올해 36살도 한달남은( 또르르)자영업 주부입니다.우선 아이는 10살, 8살 두명이고요, 홀시어머니랑 같이 삽니다 결혼전엔 키158 에 50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낳고 73키로 까지 쪘었지만 열심히 운동해서 다시 50키로 만들었구요 근데 이제 35이 넘어가니 예전과 확실히 달라진것이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쇼핑몰을 하는데요 혼자하다보니 일이 참 많아서 바쁠땐 매일 3시나 4시에 잠들고 아침8시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랑같이 살다보니 닭가슴살 건강식.. 이해 못하십니다 그건 간식으로 밥먹고 먹으라고 하세요... 한식먹어야 해요 그리고 일에 스트레스 때문에(고객응대가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남편과 밤에 나가서 야식먹고(일주일에 3-4번) 그렇게 풀고 옵니다.. 그랫더니 56키로가 되었습니다 저의 나태함과 몸에 대한 게으름으로 이렇게 된것인데.. 문제는 머리도 많이 빠지고 살은 더찌고 손발이 통통 부어서 아프고 불편합니다.. 의자에 앉아있는시간이 10시간이 넘구요 헬스도 등록하고 일주일에 4일정도는 나갑니다 밤에 9시에 나가서 (저녁 만들어 먹이고 아이들 목욕시키고 설겆이 하고 최대한빨리 나오는 시간) 40분 런닝머신으로(7속도로 4키로 정도) 땀빼면서 못보던 텔레비전도 보고 근력 20분정도하고 (벤치프레스양쪽에 5키로씩 끼고 15번 나눠서 3세트) 스쿼트 30개씩 두번 . 누워서 다리올리기 20개씩 3번 ,, 가끔 로잉머신 속도 1로 놓고 1분에 50개씩 두번나눠서 합니다 이러고 샤워하고 집에 와서 저녁 10시 30분 또 새벽까지 일하는데 문제는 그때 넘배고파서 자꾸 뭘먹습니다..(사과 ,키위, 또는 초코바) 그리고 일하는 틈틈히 녹차나 물을 잘마시고 (하루 3리터) 밥은 아침엔 과일 사과 ,키위,배 하나씪 통채로+뜨거운 녹차3잔 점심은 고기(불고기나 삼겹살+김치+상추쌈+ 밥+컵라면+ 빼빼로) 저녁은 순두부 두부 데워서 무생채랑 밥넣고 비벼먹기..(주로 한그릇음식) 그리고 잠을 쪼개서 잡니다 시간날때 졸릴때마다 엄마 30분뒤에 깨워줘 하고 3학년 아들에게 부탁.. 밤에 일할때 넘 졸리면 핫식스를 마십니다 (일주일에 3번) 가끔 이러다 죽는거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고 늘 모니터만보고 일하고 동네사람들은 밤에만 나오니까 저 백수인줄아는사람도 있어요..그래도 예전에 남편이 쓰러진적이 한번 있고 일년에 한번씩 틈틈히 아프고 입원하고 그래서 실질적으로 제가 일을 쉴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어머님이 데리고 주무시고 남편은따로 잡니다.. 뭔가 건강하게 살고싶은데 운동을 할수록 피곤하고 야식을끊는것만이 정답이겠죠? 의지가 약해져 하소연할때도 없고 그냥 글올려봅니다.. 강철체력과 건강한 몸을 가지고 싶습니다... 이렇게 엉맘으로 살면서 바라는것은 넘크죠? 어디서부터 바꿔야할까요?
36 아이둘 생활패턴엉망 어떻게 해야할까요
올해 36살도 한달남은( 또르르)
자영업 주부입니다.
우선 아이는 10살, 8살 두명이고요, 홀시어머니랑 같이 삽니다
결혼전엔 키158 에 50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낳고 73키로 까지 쪘었지만 열심히 운동해서 다시 50키로 만들었구요
근데 이제 35이 넘어가니 예전과 확실히 달라진것이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쇼핑몰을 하는데요
혼자하다보니 일이 참 많아서 바쁠땐 매일 3시나 4시에 잠들고 아침8시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랑같이 살다보니 닭가슴살 건강식.. 이해 못하십니다
그건 간식으로 밥먹고 먹으라고 하세요... 한식먹어야 해요
그리고 일에 스트레스 때문에(고객응대가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남편과 밤에 나가서 야식먹고(일주일에 3-4번) 그렇게 풀고 옵니다..
그랫더니 56키로가 되었습니다 저의 나태함과 몸에 대한 게으름으로 이렇게 된것인데..
문제는 머리도 많이 빠지고 살은 더찌고 손발이 통통 부어서 아프고 불편합니다..
의자에 앉아있는시간이 10시간이 넘구요
헬스도 등록하고 일주일에 4일정도는 나갑니다
밤에 9시에 나가서
(저녁 만들어 먹이고 아이들 목욕시키고 설겆이 하고 최대한빨리 나오는 시간)
40분 런닝머신으로(7속도로 4키로 정도) 땀빼면서 못보던 텔레비전도 보고
근력 20분정도하고 (벤치프레스양쪽에 5키로씩 끼고 15번 나눠서 3세트)
스쿼트 30개씩 두번 . 누워서 다리올리기 20개씩 3번 ,,
가끔 로잉머신 속도 1로 놓고 1분에 50개씩 두번나눠서 합니다
이러고 샤워하고 집에 와서 저녁 10시 30분
또 새벽까지 일하는데 문제는 그때 넘배고파서 자꾸 뭘먹습니다..(사과 ,키위, 또는 초코바)
그리고 일하는 틈틈히 녹차나 물을 잘마시고 (하루 3리터)
밥은 아침엔 과일 사과 ,키위,배 하나씪 통채로+뜨거운 녹차3잔
점심은 고기(불고기나 삼겹살+김치+상추쌈+ 밥+컵라면+ 빼빼로)
저녁은 순두부 두부 데워서 무생채랑 밥넣고 비벼먹기..(주로 한그릇음식)
그리고 잠을 쪼개서 잡니다 시간날때
졸릴때마다 엄마 30분뒤에 깨워줘 하고 3학년 아들에게 부탁..
밤에 일할때 넘 졸리면 핫식스를 마십니다 (일주일에 3번)
가끔 이러다 죽는거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고 늘 모니터만보고 일하고
동네사람들은 밤에만 나오니까 저 백수인줄아는사람도 있어요..그래도
예전에 남편이 쓰러진적이 한번 있고 일년에 한번씩 틈틈히 아프고 입원하고
그래서 실질적으로 제가 일을 쉴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어머님이 데리고 주무시고 남편은따로 잡니다..
뭔가 건강하게 살고싶은데 운동을 할수록 피곤하고 야식을끊는것만이 정답이겠죠?
의지가 약해져 하소연할때도 없고 그냥 글올려봅니다..
강철체력과 건강한 몸을 가지고 싶습니다... 이렇게 엉맘으로 살면서 바라는것은 넘크죠?
어디서부터 바꿔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