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여자어떻게해야되나요?

스미골잡기2015.11.14
조회507
지금 일년째 사귀고있는 연상여친이 있는데,
어제 저녁에 갑자기 헤어지자더군요
제가 이유가머냐고 그러니깐







저는 좋아하는사람 생기면 한여자만 보고사는 해바라기라서
길거리에 이쁜여자지나가도 관심없을정도거든요..
가방이나 신발도 사달라해서 사주고
술도좋아해서 제가 술주량맞춰주고
맛난거먹으러갈때 그 사람은 어쩌다한번내고 거의 제가냈죠.
회식때 잠깐보자면서 몇분오는것도 못기다리고 빨리오라전화하고 그때는 거리가20분정도되는거리라 밟고 10분안에 가고..
근데 저한테 해준거라곤 비타민제랑 시계.
지난번이랑 어제는 옷사달라고해서 제가이랬어요.
담에 더좋은걸로 사줄테니깐 기다리라고 했거든요
그 사람은 자기상황이해못하면 그만하자고그랬고
그때는 20분거리라가깝고 얼마든지잠깐볼수있는데도
한달만에본다던지 2주만에본다던지..
누구나 좋아하면 매일보고싶고 그러자나요
부탁해요엄마에 나오는 형순이나 체리처럼 그러듯이..
자주못본것도 상황이좀그래서 이해해달라는식으로 이해했다고쳐요.



저희집형편이 안좋은건 사실인데
제가 번돈으로 적금일년에천만원타서 집에 주고 다음적금때도산지일년된새차도 사고그랬거든요
그 사람 죽을때까지평생좋아해줄려했는데
어제는 제가 회사일이 많아서 넘 힘들었거든요
18k,순금팔찌나 목걸이해달라니깐 부담느끼는거같다고
답변은아니라했거든요 돈없다는소리들으면
자존심상하고 민망할까봐.


전에도 돈없는남자는별로다면서 헤어지자는식으로말하니
저는 좋아하니깐 몇번 잡고 그랬어요 알았으니깐 그말삼가하자고

그리고 여친만나려고 차안에서 4~6시간 기다린적이 한두번도아니고..
어제같은경우에는 진짜힘들고 몸아파죽겄는데
나 아픈건생각안하고 상황이해못해주면서
옷사달라질않나 못사주니깐 그만하잡니다.
아직 헤어진건아니구요.
이제껏 없는돈도 어떻해든만들어서 사주고 그랬는데..
여자들은 남자가 돈없는게 그렇게 쪽팔리고
연애나 결혼상대로는 부족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