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즐거움을 여기서 찾았네요.

익명판매자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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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별거 아닌 이야기입니다. 오늘 잠을 잤는데

시장거리에서 덩치는 있지만 아직 새끼티가 남은 

고양이가 냥냥 거리네요.

 

꿈속의 저와는 좀 알고 있었는지

저는 냥이를 안아 올랐는데 냥이는 마치 코알라처럼 매달리네요.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에 고양이의 엉덩이와 등을 안으며 밥먹으로 가자

하고 토닥이다 깼네요.

 

무척 즐거움 꿈은 꿨지만.

깨어나고 보니 현실에서 즐거움이 별로 없으니 이제 꿈에서 즐거움을 찾는구나

하고 씁쓸한 감정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