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겪었던 일이라눙... 나는 학생이라우 아침 8시에 집을 나가서 5시쯤 집에 돌아온는데 (고등 학생이 아니라 중학생!) 여하튼 요즘은 8시에도 좀 어둡고 5시쯤되면 거의 깜깜해지잖아? 아무래도 여자인지라 쪼매 무섭긴 해.. 게다가 우리 아파트 엘레베이터에는 창문이 달려있어 몇 주 전에도 6시? 쯤에 엘레베이터를 탔지 엘레베이터 안에서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창문으로 밖을 보고 있었어 우리 집이 11층인데 10층을 지나치는데 10층 현관 불이 켜져 있었단 말이야 근데 10층에 우리 윗 층.. 그러니까 12층 아줌마가 서서 엘레베이터 창문으로 날 보고 있었어.. 짧은 순간이였는데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서 멍하니 서있었어 그러다가 11층에 딱 도착해서 엘레베이터 밖으로 나왔는데 아래 층은 조용했어 머릿 속에는 별 별 생각이 다 들고 막 떨려서 비밀번호 엄청 빨리 치고 들어와서 바로 문 잠궜어 근데 한 몇 초 후에 쾅쾅쾅하면서 누가 계단을 올라가는 거야.. 난 그 아줌마가 아닐 줄 알았지 당연히 근데 윗 집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나고.. 그 아줌마인 걸 딱 알아챘어 그런데 이 아주머니가 이상한 게 내 방에 누워 있으면 윗 집에서 뭐하는지 다 들려 근데 이 아주머니가 노래를 막 부르시는 거야 어떻게 아주머니가 부르는지 아냐면 그 아주머니 목소리가 엄청 높거든 근데 부르는 노래가 좀 이상해 중국어? 일본어?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우리 나라 말이 아니야 음이탈도 심하시고.. 아 뭐 그건 그럴 수 있지하고 넘길 수도 있는데 음도 이상해 빠바바바바바바밤 빰! 빠바바바바밤 빰! 하는 음? 아무튼 이상해 저 일을 겪고나서 몇 일 후에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아주머니를 만났어 아주머니랑은 친해서 분리수거를 하다가 넌지시 물어봤지 "아주머니 몇 일 전에 6시 쯤에 왜 10층에 계셨어요?" 그랬더니 아줌마가 잘 모르시겠다며 그 때 기억이 없데 뭔가 이상한거야.. 아주머니가 아직 젊으시고 기억력도 꽤 좋으신 걸로 아는데 그 뒤로 그 일을 까먹고 있다가 오늘 아침에 윗 집 아주머니 딸 분을 만났어 대학생이야 딸 분은 그래서 엘레베이터에서 그 언니 보니까 딱 생각나서 물어봤지 "언니 몇 일 전에 6시 쯤에 아주머니 뭐하고 계셨어요?" 그랬는데 언니가 "우리 엄마 그 시간에 안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라고 말했어..... 순간 소름이 쫙.. 진짜 그건 뭐였을까 귀신?? 아무튼 무서웠어 1
윗 집 아주머니가 이상해
이건 내가 겪었던 일이라눙...
나는 학생이라우 아침 8시에 집을 나가서 5시쯤 집에 돌아온는데 (고등 학생이 아니라 중학생!)
여하튼 요즘은 8시에도 좀 어둡고 5시쯤되면 거의 깜깜해지잖아?
아무래도 여자인지라 쪼매 무섭긴 해..
게다가 우리 아파트 엘레베이터에는 창문이 달려있어
몇 주 전에도 6시? 쯤에 엘레베이터를 탔지
엘레베이터 안에서 심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창문으로 밖을 보고 있었어
우리 집이 11층인데 10층을 지나치는데 10층 현관 불이 켜져 있었단 말이야
근데 10층에 우리 윗 층.. 그러니까 12층 아줌마가 서서 엘레베이터 창문으로 날 보고 있었어..
짧은 순간이였는데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서 멍하니 서있었어
그러다가 11층에 딱 도착해서 엘레베이터 밖으로 나왔는데 아래 층은 조용했어
머릿 속에는 별 별 생각이 다 들고 막 떨려서 비밀번호 엄청 빨리 치고 들어와서 바로 문 잠궜어
근데 한 몇 초 후에 쾅쾅쾅하면서 누가 계단을 올라가는 거야.. 난 그 아줌마가 아닐 줄 알았지 당
연히
근데 윗 집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나고.. 그 아줌마인 걸 딱 알아챘어
그런데 이 아주머니가 이상한 게 내 방에 누워 있으면 윗 집에서 뭐하는지 다 들려
근데 이 아주머니가 노래를 막 부르시는 거야 어떻게 아주머니가 부르는지 아냐면 그 아주머니 목
소리가 엄청 높거든
근데 부르는 노래가 좀 이상해 중국어? 일본어?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우리 나라 말이 아니야
음이탈도 심하시고.. 아 뭐 그건 그럴 수 있지하고 넘길 수도 있는데 음도 이상해
빠바바바바바바밤 빰! 빠바바바바밤 빰! 하는 음? 아무튼 이상해
저 일을 겪고나서 몇 일 후에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아주머니를 만났어
아주머니랑은 친해서 분리수거를 하다가 넌지시 물어봤지
"아주머니 몇 일 전에 6시 쯤에 왜 10층에 계셨어요?"
그랬더니 아줌마가 잘 모르시겠다며 그 때 기억이 없데
뭔가 이상한거야.. 아주머니가 아직 젊으시고 기억력도 꽤 좋으신 걸로 아는데
그 뒤로 그 일을 까먹고 있다가 오늘 아침에 윗 집 아주머니 딸 분을 만났어
대학생이야 딸 분은 그래서 엘레베이터에서 그 언니 보니까 딱 생각나서 물어봤지
"언니 몇 일 전에 6시 쯤에 아주머니 뭐하고 계셨어요?"
그랬는데 언니가 "우리 엄마 그 시간에 안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라고 말했어.....
순간 소름이 쫙.. 진짜 그건 뭐였을까 귀신?? 아무튼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