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험하게 해도 속은 깊고 상처가 많아
방어적인거 같고 생각보다 많이 여려보이고
챙겨주다보니까 좋아하게 되서 사귀게 됐음
그러다 일 때문에 집을 나오고 원룸 잡아서
지냇는데 어쩌다보니 여친이랑 동거가 되버렷음.
걔가 집에서 조금 영향력이(?) 큰지 부모님도
크게 뭐라하시지 않더라고
여친이 술을 좋아해서 항상 가치 술을 먹었는데
참 술버릇이 않좋은게 이야기를 하다가
안통하면 사람을 때리더라고
물건도 던지고 쪼꼬만게 힘은 쌔서
커피포트가 찌그러질정도로 내 머릴때리더라고
컵도 던지고 인터폰 수화기로도 때리고
컵 접시 다 던지고 컴퓨터도 던지고 TV도 던지고
뭐 아무튼 이래저래 남자라는 이유로 가만히
맞아만 줫는데 한번은 걔네 회사 회식자리에
갓는데 그때 상황이 원래 데이트하기로 약속
한날이엇고 6시부터 밤 12시까지 밖에서 계속
기다렷어 연락도 없더라고
12시 좀 넘어서 연락이 오더니 자기 회식자리에
오라고 하더라고 걔네 회식자리니까 그래도
내나름 표정관리를 하고 갔는데(간것도 웃김)
표정이 안좋앗나봐 그 회식자리에서 뺨때리고
발로 차고 난리도 아니엇지
걔네 부모님이 오셔서 겨우 뜯어말리고 나보고
참으라고 하더라고
바보같지만 다 참았어
전부
내가 나쁜말만 써놔서 나쁘게만 보이지만
그래도 좋은일도 많앗고
그런것들 생각하며 다 참았다기보다는
넘어갈수 있었어
그런데 한번은 걔가 정도가 너무 지나치게
때리고 날 죽일거 같은거야 진짜
그래서 내가 한번은 힘으로 걔 양손목을 잡고
못움직이게 재압을 한적이 있어
근데 경찰을 부르더라고
자기가 맞았다고
어이가 없더라고
그래도 난 정신이 말짱해서 경찰한테
자세히 상황 설명을 하니까
잘 타이르라 그러고 잘 넘어가라고 하더라고
근데 더 웃긴건
자기 친구들한테도 그렇게 말한거야
졸지에 나는 여자때리는 놈이 된거지
내가 다 맞아줫는데
그래서 아직도 그친구들은 날 쓰레기 보듯
보더라. 헤어진 지금도 걔는 친구들한테
잘헤어진거라고 그런소리 들으면서
그렇게 3년을 사귀었어
당시 내 벌이가 마땅치 않아 (월 180정도)
걔네 부모님도 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앗고
난 무교인데 그쪽 집안은 기독교라서 그런지
날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더 생겻지
근데 우리 부모님은 걔를 너무 좋아하더라고
바보같이 마냥 좋아하시더라고
그렇게 결혼을 할것만 같았어
걔 부모님이 날 싫어하시더라도
결혼 후에 내가 더 열심히하고 더 잘하면
언젠가는 좋아해주시리라 생각하고
근데 여친과 잠깐 한달정도 떨어져있게 됐어
일때문에
그때 총 3번의 바람을 피는데
각기 다른 3명의 남자더라고
꼴에 당당함과 솔직함은 있어서 거짓말은 안하고
나 걔네랑 잣어 라고 솔직하게 말하더라
근데 그때 당시 나는 능력도 안되고
차도 없고 월급도 적고 뭐라 할말이 없더라
그렇게 헤어졌는데
그 정이라는게 뭔지 추억이라는게 뭔지
내가 너무 못난건지
계속 걔가 생각나더라
그래서 한달전에 내가 먼저 연락을 했어
그때 내가 상황이 조금 나아졌거든
진급도 해서 월급도 많이 오르고 차도 사고
자기관리하면서 몸도 좋아지고
술도 끈고 담배도 줄이고
내 상황이 나쁘지만은 않은지 걔도 처음엔
호의적이더라 못본사이 많이 이뻐지기도 했고
그렇게 잘될것만 같았어
근데 서로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도 잘안되고
거의 만나질 않았어
그러고 3일 후인가 일주일도 채 안됬을때
카톡 프로필이 바꼇는데
당당하게 다른남자와 연애중이라는 페북 코멘트를 프사로 해놨더라고
순간 많이 당황스럽고 억창이 무너지더라
그리고는 당당히 나한테 돈을 빌리더라
카드값이 없댄다.
100만원만 빌려주라고 당당하게 말하더라
그래서 어떻게 나한테 그런소릴 할수 있느냐니까
빌릴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하더라
두달에 걸쳐서 갚을테니 제발 빌려달라고 하더라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욕을 25마디 이상 한적은 그날이 처음이었어
이년저년 개뭐시기 썅뭐시기 걸뭐시기
그렇게 내가 하고싶은말 다하고
150만원 입금하고 한마디 했음.
갚지않아도 되니까 절대 내 인생에 나타나지말라고 그리고 평생 그렇게 걸x같이 살라고
그 남자는 불쌍해서 어떡하냐 너가 이런애인거
모르고 너 만나잔아
잘살라고 말안한다 그냥 꺼져라 내인생에서
라고 한마디하고 끝낫음.
어찌보면 내 첫사랑과도 같은 여자엿는데
나쁜말만 써놨지만 나쁜일보다 좋은일이
훨씬 많아서 화 많이 안나고 좋은 추억과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모든 여자가 이러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두번다시는 이런여자 안만나고 싶고
이젠 내가 구분가능해서 두번은 이런일이 없도록
조심해야겟음.
여친에게 배신? 당한 썰
말은 험하게 해도 속은 깊고 상처가 많아
방어적인거 같고 생각보다 많이 여려보이고
챙겨주다보니까 좋아하게 되서 사귀게 됐음
그러다 일 때문에 집을 나오고 원룸 잡아서
지냇는데 어쩌다보니 여친이랑 동거가 되버렷음.
걔가 집에서 조금 영향력이(?) 큰지 부모님도
크게 뭐라하시지 않더라고
여친이 술을 좋아해서 항상 가치 술을 먹었는데
참 술버릇이 않좋은게 이야기를 하다가
안통하면 사람을 때리더라고
물건도 던지고 쪼꼬만게 힘은 쌔서
커피포트가 찌그러질정도로 내 머릴때리더라고
컵도 던지고 인터폰 수화기로도 때리고
컵 접시 다 던지고 컴퓨터도 던지고 TV도 던지고
뭐 아무튼 이래저래 남자라는 이유로 가만히
맞아만 줫는데 한번은 걔네 회사 회식자리에
갓는데 그때 상황이 원래 데이트하기로 약속
한날이엇고 6시부터 밤 12시까지 밖에서 계속
기다렷어 연락도 없더라고
12시 좀 넘어서 연락이 오더니 자기 회식자리에
오라고 하더라고 걔네 회식자리니까 그래도
내나름 표정관리를 하고 갔는데(간것도 웃김)
표정이 안좋앗나봐 그 회식자리에서 뺨때리고
발로 차고 난리도 아니엇지
걔네 부모님이 오셔서 겨우 뜯어말리고 나보고
참으라고 하더라고
바보같지만 다 참았어
전부
내가 나쁜말만 써놔서 나쁘게만 보이지만
그래도 좋은일도 많앗고
그런것들 생각하며 다 참았다기보다는
넘어갈수 있었어
그런데 한번은 걔가 정도가 너무 지나치게
때리고 날 죽일거 같은거야 진짜
그래서 내가 한번은 힘으로 걔 양손목을 잡고
못움직이게 재압을 한적이 있어
근데 경찰을 부르더라고
자기가 맞았다고
어이가 없더라고
그래도 난 정신이 말짱해서 경찰한테
자세히 상황 설명을 하니까
잘 타이르라 그러고 잘 넘어가라고 하더라고
근데 더 웃긴건
자기 친구들한테도 그렇게 말한거야
졸지에 나는 여자때리는 놈이 된거지
내가 다 맞아줫는데
그래서 아직도 그친구들은 날 쓰레기 보듯
보더라. 헤어진 지금도 걔는 친구들한테
잘헤어진거라고 그런소리 들으면서
그렇게 3년을 사귀었어
당시 내 벌이가 마땅치 않아 (월 180정도)
걔네 부모님도 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앗고
난 무교인데 그쪽 집안은 기독교라서 그런지
날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더 생겻지
근데 우리 부모님은 걔를 너무 좋아하더라고
바보같이 마냥 좋아하시더라고
그렇게 결혼을 할것만 같았어
걔 부모님이 날 싫어하시더라도
결혼 후에 내가 더 열심히하고 더 잘하면
언젠가는 좋아해주시리라 생각하고
근데 여친과 잠깐 한달정도 떨어져있게 됐어
일때문에
그때 총 3번의 바람을 피는데
각기 다른 3명의 남자더라고
꼴에 당당함과 솔직함은 있어서 거짓말은 안하고
나 걔네랑 잣어 라고 솔직하게 말하더라
근데 그때 당시 나는 능력도 안되고
차도 없고 월급도 적고 뭐라 할말이 없더라
그렇게 헤어졌는데
그 정이라는게 뭔지 추억이라는게 뭔지
내가 너무 못난건지
계속 걔가 생각나더라
그래서 한달전에 내가 먼저 연락을 했어
그때 내가 상황이 조금 나아졌거든
진급도 해서 월급도 많이 오르고 차도 사고
자기관리하면서 몸도 좋아지고
술도 끈고 담배도 줄이고
내 상황이 나쁘지만은 않은지 걔도 처음엔
호의적이더라 못본사이 많이 이뻐지기도 했고
그렇게 잘될것만 같았어
근데 서로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도 잘안되고
거의 만나질 않았어
그러고 3일 후인가 일주일도 채 안됬을때
카톡 프로필이 바꼇는데
당당하게 다른남자와 연애중이라는 페북 코멘트를 프사로 해놨더라고
순간 많이 당황스럽고 억창이 무너지더라
그리고는 당당히 나한테 돈을 빌리더라
카드값이 없댄다.
100만원만 빌려주라고 당당하게 말하더라
그래서 어떻게 나한테 그런소릴 할수 있느냐니까
빌릴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하더라
두달에 걸쳐서 갚을테니 제발 빌려달라고 하더라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욕을 25마디 이상 한적은 그날이 처음이었어
이년저년 개뭐시기 썅뭐시기 걸뭐시기
그렇게 내가 하고싶은말 다하고
150만원 입금하고 한마디 했음.
갚지않아도 되니까 절대 내 인생에 나타나지말라고 그리고 평생 그렇게 걸x같이 살라고
그 남자는 불쌍해서 어떡하냐 너가 이런애인거
모르고 너 만나잔아
잘살라고 말안한다 그냥 꺼져라 내인생에서
라고 한마디하고 끝낫음.
어찌보면 내 첫사랑과도 같은 여자엿는데
나쁜말만 써놨지만 나쁜일보다 좋은일이
훨씬 많아서 화 많이 안나고 좋은 추억과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모든 여자가 이러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두번다시는 이런여자 안만나고 싶고
이젠 내가 구분가능해서 두번은 이런일이 없도록
조심해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