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거알아? 나 사실은 게임 엄청 싫어해 피씨방도 싫어해서 내 전남친들은 나랑 사귀는 동안 피씨방 나 학교에잇을때 일갓을때만 갔어 그런 내가 너랑 하겠다고 롤이란게임도 배웟고 폰으로 하는 게임도 싫어하던 내가 먼저 모두의 마블이란 게임도 했었어 어떻게서든 너와 공통점을 찾고 함께 하고싶어서 그리고 나 니 생각 만큼 쉬운 여자아니야 내가 미쳤니?일년 넘게 내가 어리단 이유로 썸만타고 군대기다리고 니친구들은 나란존재도 모르는 너한테 그렇게 쉬웟던게 내가 쉬운여자라서? 아니야 아무리 삐지고 화나고 혼자 울어도 뭔일 잇엇냐는듯 너한테 웃는모습만 보여줫던건 널 좋아햇기때문이야 너보다 내가 더 널 좋아햇기때문이야 니가 나한테 거짓말하고 여잘 만나서 자랑스럽게 사진찍고 페이스북에 올릴때 내가 못봐서 봣어도 널믿어서 아무말않고 지나친거같지? 나 그때 니생각보다 훨씬 더 울고 힘들어햇어 널 믿지만 거짓말이란게 내가 너한테 이정도란게 너무 보엿으니깐 너 군대가고 일년?나한테 참잘햇지 이제야 겨우 우리 맘이 맞나 햇을정도로 근데 내가 너한테 미쳣을때 니가 아니엿듯이 니가 나한테 잘해주고 기대해줄땐 내가 내가 널 오히려 미칠듯 좋아하진 않았어 그래도 기다렷고 그래도 앞으론 잘하겟지 하고 다시 한번 믿엇고 근데 넌 변한게없더라 여전히 똑같아 내가 서운한거 힘든거 하나하나 백번 천번 말하면뭐해 넌 듣지도않는데 니 눈엔 내가 오히려 변햇다생각하겟지? 니말하나에 껌뻑죽던 내가 이젠 안그러니깐 후하 화풀이는 이걸로됫어 이제껏하고싶던 말 햇으니깐 이제 끝난 우리사이에 하고싶은 말좀 쓸게 고마웠어 내 가장예쁜시간을 만들어준게 너라서 고마워 처음엔 되게 원망하고 미워햇어 너 처음 우리사이가 끝낫을땐 나만 매달리는거같아그랫고 두번째엔 내말을 어리광듣듯 넘기는.니가싫도 고치려는 노력도 안하는 니가 미웟어 그리고 세번째엔 다른여자와 썸타는널 직접버니깐 너무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그리고 마지막엔 그냥...그냥 우리인연이 여기까진가햇어 너랑 그렇게헤어지고 술만마시고 힘들어하는내가 너무 한심해서 그냥 다시만나서 정리할시간을가지고 예전에 나로 돌아오라는 뜻같아서 난그렇게햇지 됫어 우리.충분히 많이.햇다.그치? 나 지금되게.이기적으로 합리화하는걸수도잇어 아니 합리화하는거야 근데 대사중에.그런거 잇잖아 이세상에 누가 너말고 누가 나한테 나쁜년이라 할수잇겟니? 나 가끔 우리사진도 보고 니가 준편지도 보고 너와햇던 대화도보고 니생각도하고 좋앗던 기억추억하면서 웃어도보고 힘들엇던 슬펏던기억 추억하면서 실컷 울기도 해볼게 고마웟어 나이제 정말 미련없이 정리하려고해 다른남자들한테 준상처 벌받는다 생각하고 이제정말 너 놓을려고 해 남은 복무기간 잘하고 제대하고 이제추워지는데 감기도잘걸리고 추위도 잘타는데 아프지말고 우리 다음에 우연히보면 아는척은하지말자 그냥 스윽 웃어주고 말자 이제 정말 잘가 내 가장 예쁘고 긴시간을 함께해줘서 고마웟어
고마웠어
넌 그거알아?
나 사실은 게임 엄청 싫어해
피씨방도 싫어해서 내 전남친들은 나랑 사귀는 동안 피씨방 나 학교에잇을때 일갓을때만 갔어
그런 내가 너랑 하겠다고 롤이란게임도 배웟고
폰으로 하는 게임도 싫어하던 내가 먼저 모두의 마블이란 게임도 했었어
어떻게서든 너와 공통점을 찾고 함께 하고싶어서
그리고 나 니 생각 만큼 쉬운 여자아니야
내가 미쳤니?일년 넘게 내가 어리단 이유로 썸만타고 군대기다리고 니친구들은 나란존재도 모르는
너한테 그렇게 쉬웟던게 내가 쉬운여자라서?
아니야 아무리 삐지고 화나고 혼자 울어도 뭔일 잇엇냐는듯 너한테 웃는모습만 보여줫던건
널 좋아햇기때문이야
너보다 내가 더 널 좋아햇기때문이야
니가 나한테 거짓말하고 여잘 만나서 자랑스럽게 사진찍고 페이스북에 올릴때 내가 못봐서
봣어도 널믿어서 아무말않고 지나친거같지?
나 그때 니생각보다 훨씬 더 울고 힘들어햇어
널 믿지만 거짓말이란게 내가 너한테 이정도란게 너무 보엿으니깐
너 군대가고 일년?나한테 참잘햇지
이제야 겨우 우리 맘이 맞나 햇을정도로
근데 내가 너한테 미쳣을때 니가 아니엿듯이
니가 나한테 잘해주고 기대해줄땐 내가 내가 널 오히려 미칠듯 좋아하진 않았어
그래도 기다렷고 그래도 앞으론 잘하겟지 하고 다시 한번 믿엇고
근데 넌 변한게없더라
여전히 똑같아 내가 서운한거 힘든거 하나하나
백번 천번 말하면뭐해 넌 듣지도않는데
니 눈엔 내가 오히려 변햇다생각하겟지?
니말하나에 껌뻑죽던 내가 이젠 안그러니깐
후하 화풀이는 이걸로됫어
이제껏하고싶던 말 햇으니깐 이제 끝난 우리사이에
하고싶은 말좀 쓸게
고마웠어 내 가장예쁜시간을 만들어준게 너라서 고마워
처음엔 되게 원망하고 미워햇어 너
처음 우리사이가 끝낫을땐 나만 매달리는거같아그랫고
두번째엔 내말을 어리광듣듯 넘기는.니가싫도 고치려는 노력도 안하는 니가 미웟어
그리고 세번째엔 다른여자와 썸타는널 직접버니깐 너무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그리고 마지막엔 그냥...그냥 우리인연이 여기까진가햇어
너랑 그렇게헤어지고 술만마시고 힘들어하는내가 너무 한심해서 그냥 다시만나서 정리할시간을가지고 예전에 나로 돌아오라는 뜻같아서 난그렇게햇지
됫어 우리.충분히 많이.햇다.그치?
나 지금되게.이기적으로 합리화하는걸수도잇어
아니 합리화하는거야 근데
대사중에.그런거 잇잖아 이세상에 누가
너말고 누가 나한테 나쁜년이라 할수잇겟니?
나 가끔 우리사진도 보고
니가 준편지도 보고
너와햇던 대화도보고
니생각도하고 좋앗던 기억추억하면서 웃어도보고
힘들엇던 슬펏던기억 추억하면서 실컷 울기도 해볼게
고마웟어 나이제 정말 미련없이 정리하려고해
다른남자들한테 준상처 벌받는다 생각하고 이제정말 너 놓을려고 해
남은 복무기간 잘하고 제대하고
이제추워지는데 감기도잘걸리고 추위도 잘타는데 아프지말고 우리 다음에 우연히보면 아는척은하지말자 그냥 스윽 웃어주고 말자
이제 정말 잘가
내 가장 예쁘고 긴시간을 함께해줘서 고마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