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과 설래는 일화 진짜 설랜다 아직도ㅠㅠㅠㅠㅠ

ㅎㅇ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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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쯤이었나 중학교 들어와서 학원 반이 바뀌면서 처음 만났다 그 남자애를 그런데 진짜 중1 비쥬얼이 아니고 레알 잘생겼어.. 근데 솔직히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크게 관심이 없었음! 그래서 계속 친하게 흔한 남사친정도? 지내다가 지난달인가? 내가 꿈을 꿨는데
영어학원애들끼리 놀러가는 꿈이었어.. 꿈에서 나 포함 4명이서 놀았는데 나 빼고 다 신호등을 건너려고 하고 있었음 그때 내가 딴길로 센거임 근데 친구들이 계속 신호등을 건너는거임 그래서 내가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서 걔네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근데 그때 친구중에 한명이 어? 00이는? (여기서 00은 나고 꿈에선 초능력이 있으니까 들을 수 있었음) 그래서 이제 날 찾나보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짝남이 내가가서 찾아올게 이랬음 그래서 찾기쉽게 내가 편의점 밖으로 나가서 의자에 앉아있었어 그때 쩌기 멀리서 짝남이 오는거임 그것도 뛰어서 그래서 짝남한테 야 뭐야 하는데 짝남이 갑자기 무릎을 꿇고 나랑 눈을 마주치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걱정했잖아.. 이랬ㅇ음 그리고 꿈에서 깼는데 진짜 심장이 쿵쿠킁 지진이 나는거임 레알 설랬어 완전.. 튼 그러고 나서 학원에 갔는데 진짜 달라보이는거임.. 완전 잘생겨보이고 계속 설래고..

그래서 계속 좋아하다가 내가 교복을 입구 학교에 갔는데 한참 학원애들이랑 치마랑 스타킹 얘기를 하고있었어 근데 그때 한 남자애가 코피를 흘린거임.. 레알 다 당황해서 걔는 화장실가고 짝남도 따라갔음 그래서 뭐 한창 사춘기니까 이해했지 그리고 한 3분? 지나니까 오더라고 그래서 어색하니까 막 웃었어 근데 짝남이 갑자기 정색을 빨고있는거임 원래 잘 웃는애인데 그래서 학원수업 킅ㄴ끝나고 뭐냐 무슨일 있었어? 라고 물어보니까 걔가 치마가 짧다 이러는거야!!!!! 와우 그때 심쿵사당할뻔..

튼 그때 이후로 설래는 일화 많은데 하나씩 다 말하면 언니들이 읽기 힘드니까 하나만 더 말해보겠음!!

그리고 나서 바로 그제 그러니까 목요일날 내가 고백을 받았어 근데 난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니까 진작에 차버렸지 그리고 짝남한테 페메를 날리고 있었는데(짝남이 레알 답장도 안해주고 선페해주면 레알 좋아하는거일정도로 페메를 안함) 갑자기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거임 반응이 어떤지 그래서 내가 내가 고백을 받았는데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 그래서 받아줄까 말까 고민이다 대충 이렇게 보냈는데 고백을 받았는데를 실수로 고백을 했어라고 잘못보낸거임 그래서 아니 고백을 받았어 이케 했더니 내가 고백을 받아버린거로 이해하고 아 그래? 하고 페메를 안보는거야.. 그래서 해명을 했지 근데 걔가 알겠데 근데 좀이따 그래서 사귄다고?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얼른 아니라고했지 그리고 근데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다고?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웅 이랬더니 말투가 화난거임.. 진짜 귀여워서..ㅠㅠㅠㅠ 또 어제 학원가서 진짜 계속 장난치구 학원끝나구 나서 학원차 같이타는데 기사아저씨 벨소리가 좀 특이한 여자 목소리인데 내가 그 벨소리 니 미래 부인 목소리라구 했더니 너잖아 이러고ㅠㅠ 진짜 설랜다..

얼굴은 약간 김태형삘나고 키는 178 내가 162구.. 요즘애들같지않게 패드립의 패도모르고 욕도 잘 안하고.. 옷도 잘입고 성격도 좋고 진짜 너무좋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