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ㅇㅇ2015.11.15
조회405

이게 방이 맞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모바일로 써서 바로 시작할게요
맞춤법이나 글이 이상해도 양해부탁드려요!






20살 여자사람 입니다
어디에 얘기할 곳 없어 이곳에 얘기하게 됬어요..


남자를 만나는 족족 자꾸만 몸을 원하는 것 같아요 주변에선 성인인데 뭐 어떠냐 하는데
저는 너무너무 그게 상처고 부모님께도 죄송해요
물론, 사귀다 보면 관계를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번이 어렵지 두번부턴 쉽다고 생각 하는가봐요 저는 그게 너무 싫습니다..
사귀는 족족, 매일매일 요구하는 성관계
물론 진지하게 얘기도 해봤어요 난 싫다고 이런거 너는 내 몸보고 나랑 연애하냐고 안이랬으면 좋겠다고. 근데 하나같이 전부 다 저한테 화를 냅니다 내가 그럴사람 으로 보이냐고.. 그렇게 전 남자친구랑 200일가량 사귀다 7개월 정도의 공백기간을 마치고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됬는데요.. 좋다고 쫓아다닌건 이친구가 먼저였고 저도 그래서 마음을 열고 먼저 연애하자고 얘기했습니다 연애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이 친구도 마찬가집니다..
영화 보다가도 귀에 애무를 해대고 밑으로 손 가려고 하고 하지말라고 하다가 말안들어서 영화 보다 말고 그냥 나갔어요 너무 화가나서ㅠㅠ 한번은 이 친구 집에 놀러갔어요 부모님은 안계셨지만 동생이 있다고 해서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네.. 저도 바보같은거 알아요ㅠㅠ.. 혹시 짧은 옷, 파인 옷 입어서 그런거 아니냐 하실까봐 얘기하지만 추위를 많이 타서 여름에도 항상 긴팔입고, 겨울에는 4~5겹씩 껴입고 다닙니다.. 어쨌든 이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밥을 먹고 같이 침대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눕히더니 억지로 하려고 하더군요 싫다고 싫다고 뿌리쳐서 막긴 했는데
그 이후부터 이 친구가 무서워요.. 만나기도 싫고 아니, 그냥 사람 만나기가 무서워 졌어요.. 헤어지려고 해도 뭐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바보같은 거겠죠? 좀더 악하게 살아가야 하나요? 진짜 저는 절 아껴주고 위해주는 남자 만나서 예쁘게 연애하고 싶은데 주위에선 앞자리 수 바뀌면 다 그런거라고 해요 진짜 20대가 되면 정말 순수한 연애 못하는건가요? 사람 만나기가 두렵습니다 연애를 안하는게 맞는 일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