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가 빈거 같은 남친(빡침주의)

아놔2015.11.15
조회8,277
주부님들, 제남친이 왜이러는 걸까요.
하소연좀 해볼게요
남친이랑 사귀면서 밥을한 이백번도 더 넘게먹었는데 볼때마다 신기한게 먹을때마다 꼭
젓가락을 떨어뜨려요. 한짝씩이요.
많게는 세번씩 떨어뜨리고 한두번은 기본으로 떨궈요. 하도 짜증나서 밥먹다가 소리지를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리고 지난번엔 뷔페를 갔거든요. 겨울이라서
파카를 입고 실내에서 뭐가 창피한지
옷을 두껍게 입고 먹겠다는 거에요 ㅡㅡ
본인이 자기부피가 두껍다는게 인지가 될거 아닙니까?
공간비좁은곳 지날때 주의해서 가야되는데
그냥 막 지나가더라구요. 앉아있는 사람들 물컵
다쏟고 지나간거에요....쪽팔려 뒈지는줄..
공간감각???공간자각 ?? 이런 기능이 없나봐요.
그리고 항상 손에 물건들면 떨어뜨려요.
뭘잡든 항상 떨어뜨려요. 폰같은거 항상 떨구는데
왜케 떨구냐고 물어보면 폰이 미끄러워서 그렇데요^^
맨날 떨굴때마다 항상 이게 미끄럽대요.(종류상관없이)
멀잡아도 미끄럽나봐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개손에서 아작난 폰들이 넘쳐나요아주
지껏도 모지라서 제폰두개나 개가 들고있다가
아작났구요.
무슨 암유발자도 아니고 왜저러는지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고 행동장애 같기도하고
아님 모자란거 같기도하고
병같기도허고
이젠 인간탐구 목적으로 만나고있거든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