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24녀2015.11.15
조회281

다 알아주기를 원해.
다 감싸안아주기를 원해.

왜 그런지 이유를 묻기보다는
그냥 말 없이 꼬옥~ 안아주었음 해.

내 잘못이였어도 그냥 모르는 척
그들을 같이 욕해주었으면 좋겠고..

내가 아플 때 말하지 않아도
걱정스레 바라봐주었으면 좋겠어..

나를 무섭게 만드는 게 아니라
편안하게 만들어줬음 좋겠고..

그냥 말하지 않아도
내 모든 걸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그런데..

그게 너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