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적응은 나름잘하고있다고 생각했거든요.
1주동안은 얼집다녀온 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잘 지냈는데, 2주째 되고나서부턴 얼집 입구부터 찡찡대더니
헤어질땐 막 울더라구요.
그래도 크게 걱정안했던건, 헤어지고나서 바로 안정찾고 또래애들과 잘놀고,밥도 잘먹는다는겁니다.
그리고 떨어져있는시간도 2시간정도뿐이구요.
혹시나해서 몰래 창문넘어로 지켜보기도 했었는데요.
너무 잘 지내더라구요. 샘한테 애교도부리고, 장난두치구요.
얼집 담임샘과 원장님 말로는
둘째때문에 오는 스트레스와
얼집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엄마한테
푸는거라고하더라구요.
그러니깐 짜증내더라도 다 받아주고,
많이 사랑해주라고 하셨어요.
근데 지금 이 상황을 4일째 겪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들고, 병원을가야되나싶기도해요.
얼집적응기 원래 힘든가요?
16갤 아들과 뱃속에6갤된 딸임신한 맘입니다.
16갤 아들을 얼집보낸지 2주가 되었는데요.
아들이 평소에 안하던 잠투정을 심하게합니다.
졸리면 살짝 안아주기만해도 자던애가.
지금은 재우려고하면 온갖짜증을 부리고
자지러지게 웁니다.
울때는 엄마엄마 거리면서 발버둥치며 울고요.
자는동안에도 한두번은 꼭 깨서 칭얼대다 잡니다.
어린이집 적응은 나름잘하고있다고 생각했거든요.
1주동안은 얼집다녀온 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잘 지냈는데, 2주째 되고나서부턴 얼집 입구부터 찡찡대더니
헤어질땐 막 울더라구요.
그래도 크게 걱정안했던건, 헤어지고나서 바로 안정찾고 또래애들과 잘놀고,밥도 잘먹는다는겁니다.
그리고 떨어져있는시간도 2시간정도뿐이구요.
혹시나해서 몰래 창문넘어로 지켜보기도 했었는데요.
너무 잘 지내더라구요. 샘한테 애교도부리고, 장난두치구요.
얼집 담임샘과 원장님 말로는
둘째때문에 오는 스트레스와
얼집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엄마한테
푸는거라고하더라구요.
그러니깐 짜증내더라도 다 받아주고,
많이 사랑해주라고 하셨어요.
근데 지금 이 상황을 4일째 겪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들고, 병원을가야되나싶기도해요.
선배맘들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