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수능을 치루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어떤 게시판에 올려야할지 고민하다 올리게되네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들어 더 심해진 고민거리가있어 글 올리게 됐네요.. 제가 제 스스로를 착각하는것일수도있지만 요즘들어 불안증세가 좀 심각해진것같아서요. 사실 이렇게 글 올리게 된 계기가 있어요 최근 정형돈씨가 불안증으로 방송하차했단 소식을 들었는데, 정형돈씨가 보이는 증세들중 저랑 비슷한 경우가 있어 혹시나 하고 여러가지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 끼가 있는것같아서 이렇게 질문드리게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것들이 정말로 정신병인지 아니면 누구나 다 생각하는 보편적인 걱정들인지 궁금합니다. 지나가는 차를보면 (특히 봉고차나 유치원 버스같이 노란차?,, 큰 차..) 갑자기 저한테 달려들어 절 칠것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차가 코너를 돌 때.) 지나가는 사람(특히 남성, 나이가 어느정도 드신 중년분일수록..)이 갑자기 칼을 꺼내 절 찌를것같다거나. 이럴땐 정말 무서워죽을것같아요 마음이ㅠㅠ. 제가 염려한 것들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꼭 결과를 봐야 안심을 한다고 해야하나요..? 그러니까,, 차가 자기 갈 길 가고 사람이 저를 지나쳐 제갈길 갈 때 쯤에야 마음이 놓입니다.. 어.. 또 어제 제가 화장실이에셔 샤워를하는데 (아파트에 살아요) 근처 옆 호에서 공사하는것같더라구요. 드릴소리가 가깝게 들렸어요. 그런데 너무 깜짝놀라서.. 무섭더라고요 또 생각에 생각을 물어 이게 폭탄은 아닐까 까지 생각하게됩니다 길가다 전봇대나 도로 주변에 키큰 나무를 보면 문득 이게 내쪽으로 무너져내리는게아닐까 생각도 하고요.. 아 그리고 사람눈치도 굉장히 많이보는것같아요.. 고민이 굉장히 많아요 사소한걸로요 하루에 수번씩 '~하면 어떡하지?'라는 말을 하곤합니다 의도치않게 입에 베어버린거같아요 이제ㅠㅠ 그렇다고 제가 아예 소심한 성격은 아니에요. 밖에선 외향적이고 사교성도 나름 있거든요. 이를테면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할 때 얘가 "내가 이런 말 해서 얘가 날 ~(안좋게)생각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진짜 계속 들어요ㅠㅠ 페이스북같은데나 온라인또한 마찬가지로 제가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면 사람들이 안좋게 보면어쩌지라는 생각이 커요. 그리고 제가 좋은 결과? (예를들면 공감하는 댓글이나 페이스북 좋아요 등등..)을 받으면 그제서야 맘이 놓인다고 해야하나요... 대인관계도 그래요 누군가와 싸우거나 제 맘에 캥길때는 그 일이 해결될때까지 그 생각밖에안나요. 예를들면 제가 친구랑 작은 말다툼을 했어도 그게 해결되기전까진 수업시간이든 쉬는시간이든 밥먹을때든 그생각밖에안나요 진짜로...다른일에 집중을 전혀 못하겠어요 그리고 소외감을 너무많이느끼고 누군가한테(특히 친한친구, 믿는친구) 아주 사소한걸로 엄청난 서운함과 배신감을 느낍니다.. 왜이런걸까요 절 포함해서 세명이 있을 때 말을 잘 하다가도 소외감이 느껴지구요.... (이런게 자기중심적 사고인가요..?) 친구의 행동을. 늘 다른 친구와 저를 비교하면서 '얘한텐 이렇게대하는데 나한텐 왜이러지?'라는생각도 하루에 수번씩 들어요 아참 제가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살이 아주 급격히 쪘거든요 ㅠㅠ 거의 20kg가까이 찐 것 같은데 그것때문에 우울하기도하고 밖에 나가기도싫고 누군가의 시선이 무서운 느낌도 있어요 누군가 저를 뚱뚱하다고 욕하거나 비웃는것같아서 늘 맘졸이구요 옆에서 모른느사람이 웃거나 귓속말 속닥거리면 제이야기하는것같구요. 그것때문에 그런걸까요? 휴... 정말 모르겠어요 전 어쩌면좋나요 저도 이런 제 성격을 고치고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이런 이유로 친구한테 진작에 고민상담을 해봤지만 돌아오는대답은 너가 신경쓰지마라는 것 뿐이었네요 신경을 안 쓸수 있었다면 진작에 안썼을겁니다.. 진짜 죽겠어요 저도 제자신이 답답해서ㅠㅠ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하신분들 지나치지마시고 꼭..도와주세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1
이유없는 두려움이나 소외감에 미칠것같아요 제발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수능을 치루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어떤 게시판에 올려야할지 고민하다 올리게되네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들어 더 심해진 고민거리가있어 글 올리게 됐네요..
제가 제 스스로를 착각하는것일수도있지만 요즘들어 불안증세가 좀 심각해진것같아서요.
사실 이렇게 글 올리게 된 계기가 있어요
최근 정형돈씨가 불안증으로 방송하차했단 소식을 들었는데, 정형돈씨가 보이는 증세들중 저랑 비슷한 경우가 있어 혹시나 하고 여러가지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 끼가 있는것같아서 이렇게 질문드리게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것들이 정말로 정신병인지 아니면 누구나 다 생각하는 보편적인 걱정들인지 궁금합니다.
지나가는 차를보면 (특히 봉고차나 유치원 버스같이 노란차?,, 큰 차..) 갑자기 저한테 달려들어 절 칠것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차가 코너를 돌 때.)
지나가는 사람(특히 남성, 나이가 어느정도 드신 중년분일수록..)이 갑자기 칼을 꺼내 절 찌를것같다거나.
이럴땐 정말 무서워죽을것같아요 마음이ㅠㅠ. 제가 염려한 것들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꼭 결과를 봐야 안심을 한다고 해야하나요..?
그러니까,, 차가 자기 갈 길 가고 사람이 저를 지나쳐 제갈길 갈 때 쯤에야 마음이 놓입니다..
어.. 또 어제 제가 화장실이에셔 샤워를하는데 (아파트에 살아요)
근처 옆 호에서 공사하는것같더라구요. 드릴소리가 가깝게 들렸어요. 그런데 너무 깜짝놀라서.. 무섭더라고요
또 생각에 생각을 물어 이게 폭탄은 아닐까 까지 생각하게됩니다
길가다 전봇대나 도로 주변에 키큰 나무를 보면 문득 이게 내쪽으로 무너져내리는게아닐까 생각도 하고요..
아 그리고 사람눈치도 굉장히 많이보는것같아요.. 고민이 굉장히 많아요 사소한걸로요
하루에 수번씩 '~하면 어떡하지?'라는 말을 하곤합니다 의도치않게 입에 베어버린거같아요 이제ㅠㅠ
그렇다고 제가 아예 소심한 성격은 아니에요. 밖에선 외향적이고 사교성도 나름 있거든요.
이를테면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할 때 얘가 "내가 이런 말 해서 얘가 날 ~(안좋게)생각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진짜 계속 들어요ㅠㅠ
페이스북같은데나 온라인또한 마찬가지로 제가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면 사람들이 안좋게 보면어쩌지라는 생각이 커요. 그리고 제가 좋은 결과? (예를들면 공감하는 댓글이나 페이스북 좋아요 등등..)을 받으면 그제서야 맘이 놓인다고 해야하나요...
대인관계도 그래요
누군가와 싸우거나 제 맘에 캥길때는 그 일이 해결될때까지 그 생각밖에안나요.
예를들면 제가 친구랑 작은 말다툼을 했어도 그게 해결되기전까진 수업시간이든 쉬는시간이든 밥먹을때든 그생각밖에안나요 진짜로...다른일에 집중을 전혀 못하겠어요
그리고
소외감을 너무많이느끼고 누군가한테(특히 친한친구, 믿는친구) 아주 사소한걸로 엄청난 서운함과 배신감을 느낍니다.. 왜이런걸까요
절 포함해서 세명이 있을 때 말을 잘 하다가도 소외감이 느껴지구요.... (이런게 자기중심적 사고인가요..?)
친구의 행동을. 늘 다른 친구와 저를 비교하면서 '얘한텐 이렇게대하는데 나한텐 왜이러지?'라는생각도 하루에 수번씩 들어요
아참 제가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살이 아주 급격히 쪘거든요 ㅠㅠ
거의 20kg가까이 찐 것 같은데 그것때문에 우울하기도하고 밖에 나가기도싫고 누군가의 시선이 무서운 느낌도 있어요
누군가 저를 뚱뚱하다고 욕하거나 비웃는것같아서 늘 맘졸이구요
옆에서 모른느사람이 웃거나 귓속말 속닥거리면 제이야기하는것같구요.
그것때문에 그런걸까요?
휴... 정말 모르겠어요
전 어쩌면좋나요 저도 이런 제 성격을 고치고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이런 이유로 친구한테 진작에 고민상담을 해봤지만 돌아오는대답은 너가 신경쓰지마라는 것 뿐이었네요
신경을 안 쓸수 있었다면 진작에 안썼을겁니다.. 진짜 죽겠어요 저도 제자신이 답답해서ㅠㅠ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하신분들 지나치지마시고 꼭..도와주세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