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올려보는건첨이라...댓글 조언 부탁드리구요..ㅠ 말투둥글둥글하게부탁드려요 저는 21살 여자구 남자친구와저는 동갑입니다 저희둘다 연극을전공하고있구요ㅎ 남친이랑은 학교가기전부터 썸타다가 학교붙고 바로 연애시작해서 지금은 2년이 훌쩍 넘은커플입니다.그러다보니 우연히 cc가되서 잘만났는데 요즘 너무힘드네요.. 저는 학교가저랑 안맞아서 요번에 반수를하는중이구요 남친은 1학기휴학했다가 2학기학교 공연준비가한창입니다 사실 학원에서만났기때문에 장거리커플에 둘다 입시와 공연에시달리고있구요 그렇다보니 전화도 아침에일어나서하고 집갈때하고 문자도간단한안부만 묻고 말고 그런식이반복이구요 이정도는 예상은했죠 둘다 근데..제가 걱정을했던건 남자친구의 표현법이에요...남자친구가 표현을사실못해요 평상시엔 사랑한다 고맙다 보고싶다 이런 류의 사랑스러운멘트들은잘하면서..제가 서운한거나 삐지거나..그러면 완전 반대의사람이되버려요..과묵해지고 괸히 내가잘못한것같고...달래주기는커녕 진지하게 미안하다...이러고...그리고 한가지일에 몰두하면 그주변을 잘신경을못쓰는편이라 같이 학교를 다닐때도(물론 학교선배눈치보고 그러는정도 이상으로) 제가다가가면 다른선배랑 놀고 나혼자있는데신경도안쓰고 웃고있고...이런일들이 너무많아서 너무외로웠구 많이 싸웠었으니까 더불안했죠 남자친구가어떻게하는지가 훤히 눈에보이니까...다름이아니라 역시나..첫날부터 회식에 술마시고 연락은안되고 나는속터져서 화를내면 미안하다고 하는데 어쩔수없다 이런식으로나오니까...제가좀 집이엄해서 통금시간있고막 그러거든요 저는 이런곳에서살아오다보니 저도모르게 남친한테 잔소리를좀하는건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왜 자꾸 자기를 묶어두냐고...아니...다음날오전 10시부터 무대작업하고 그러는데 세벽2시 넘도록 집안가면 뭐라고할만한거아닌가요...?ㅠ 잠도많은데 그러고서는 나한테는 피곤하다 전화나중에하자구그러고...제가이상한건가..그리고 앞에서말했듯이 한가지일을시작하면 남자친구 머릿속에는 그일밖에없는거에요 내가기다리는거 그런거생각도안하고 연락단절에..폰꺼놓고..거기다 겨우하는전화에서도 학교얘기 선배얘기...그거아니면 힘들다피곤하다를입에달고있고... 무튼...한창 툭하면 싸우는일이많았었는데 지금은제가많이놔버린거같아요..익숙해졌다랄까..이런기분 느끼는게처음이라...권태기인거같기도하고.. 지금은 남자친구 전화오면 받기귀찮아서 일부러안받기도하고 나중에한다고 하고 진짜한참있다가한적도있고... 어쩌다한번있는 쉬는 날에 못본다했을때도 그냥 그런가보다싶고 이젠 늦게술을먹든 말든 집을가든 못가든정말 걱정이안되는데..남자친구는 자꾸 걱정하지말라그러고...그리고 결정적인건 최근에 남친보러학교갔었는데 스킨쉽을해도 아무느낌이없고..남자친구 일하고와서 나는 땀냄세때문에 불쾌하기까지했어요 밥먹을시간도 40분30분?정도밖에없어서 밥도겨우먹고나왔는데 집에가고싶어지더라구요 전에같았음 좀더같이있고싶고 그래서 일부러 구경하다간다그러고그랬는데...그날은 바로버스타고왔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우울하고 힘도없고 심지어 내가정말 이사람을좋아하는건가?라는생각도들고..요즘 전화통화할때도 대화가단절될때가많고...서로아무말도안해요...이거권태기인가요...그렇다면어떻게해야될지...남자친구한테말했더니 제가생각정리할시간이필요한것같다면서 시간을 갖자고해서...지금어제 밤새서 그리고오늘하루종일 진짜진지하게생각을해봐도..그사람이싫은건아니에요..정말 이럴때어떻게해야할지...조언해주세요...제가 2번째연애이구...진짜 권태기를 격어보지못했어서...아..그리고 남친이 서운하게할때마다 전남친이떠올라요..이것도 나쁜건데..ㅠㅠ 정말..저도입시고..뭐고 신경쓸거많은데...ㅠㅠ 답답해요... 너무두서없이 하고싶은말정리를못하고올린점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조언 부탁드려요...
남친이 뜸한게익숙해질때..나혼자권태기..
저는 21살 여자구 남자친구와저는 동갑입니다
저희둘다 연극을전공하고있구요ㅎ
남친이랑은 학교가기전부터 썸타다가 학교붙고 바로 연애시작해서 지금은 2년이 훌쩍 넘은커플입니다.그러다보니 우연히 cc가되서 잘만났는데 요즘 너무힘드네요..
저는 학교가저랑 안맞아서 요번에 반수를하는중이구요 남친은 1학기휴학했다가 2학기학교 공연준비가한창입니다 사실 학원에서만났기때문에 장거리커플에 둘다 입시와 공연에시달리고있구요 그렇다보니 전화도 아침에일어나서하고 집갈때하고 문자도간단한안부만 묻고 말고 그런식이반복이구요 이정도는 예상은했죠 둘다 근데..제가 걱정을했던건 남자친구의 표현법이에요...남자친구가 표현을사실못해요 평상시엔 사랑한다 고맙다 보고싶다 이런 류의 사랑스러운멘트들은잘하면서..제가 서운한거나 삐지거나..그러면 완전 반대의사람이되버려요..과묵해지고 괸히 내가잘못한것같고...달래주기는커녕 진지하게 미안하다...이러고...그리고 한가지일에 몰두하면 그주변을 잘신경을못쓰는편이라 같이 학교를 다닐때도(물론 학교선배눈치보고 그러는정도 이상으로) 제가다가가면 다른선배랑 놀고 나혼자있는데신경도안쓰고 웃고있고...이런일들이 너무많아서 너무외로웠구 많이 싸웠었으니까 더불안했죠 남자친구가어떻게하는지가 훤히 눈에보이니까...다름이아니라 역시나..첫날부터 회식에 술마시고 연락은안되고 나는속터져서 화를내면 미안하다고 하는데 어쩔수없다 이런식으로나오니까...제가좀 집이엄해서 통금시간있고막 그러거든요 저는 이런곳에서살아오다보니 저도모르게 남친한테 잔소리를좀하는건있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왜 자꾸 자기를 묶어두냐고...아니...다음날오전 10시부터 무대작업하고 그러는데 세벽2시 넘도록 집안가면 뭐라고할만한거아닌가요...?ㅠ 잠도많은데 그러고서는 나한테는 피곤하다 전화나중에하자구그러고...제가이상한건가..그리고 앞에서말했듯이 한가지일을시작하면 남자친구 머릿속에는 그일밖에없는거에요 내가기다리는거 그런거생각도안하고 연락단절에..폰꺼놓고..거기다 겨우하는전화에서도 학교얘기 선배얘기...그거아니면 힘들다피곤하다를입에달고있고...
무튼...한창 툭하면 싸우는일이많았었는데
지금은제가많이놔버린거같아요..익숙해졌다랄까..이런기분 느끼는게처음이라...권태기인거같기도하고..
지금은 남자친구 전화오면 받기귀찮아서 일부러안받기도하고 나중에한다고 하고 진짜한참있다가한적도있고... 어쩌다한번있는 쉬는 날에 못본다했을때도 그냥 그런가보다싶고 이젠 늦게술을먹든 말든 집을가든 못가든정말 걱정이안되는데..남자친구는 자꾸 걱정하지말라그러고...그리고 결정적인건 최근에 남친보러학교갔었는데 스킨쉽을해도 아무느낌이없고..남자친구 일하고와서 나는 땀냄세때문에 불쾌하기까지했어요 밥먹을시간도 40분30분?정도밖에없어서 밥도겨우먹고나왔는데 집에가고싶어지더라구요 전에같았음 좀더같이있고싶고 그래서 일부러 구경하다간다그러고그랬는데...그날은 바로버스타고왔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우울하고 힘도없고 심지어 내가정말 이사람을좋아하는건가?라는생각도들고..요즘 전화통화할때도 대화가단절될때가많고...서로아무말도안해요...이거권태기인가요...그렇다면어떻게해야될지...남자친구한테말했더니 제가생각정리할시간이필요한것같다면서 시간을 갖자고해서...지금어제 밤새서 그리고오늘하루종일 진짜진지하게생각을해봐도..그사람이싫은건아니에요..정말 이럴때어떻게해야할지...조언해주세요...제가 2번째연애이구...진짜 권태기를 격어보지못했어서...아..그리고 남친이 서운하게할때마다 전남친이떠올라요..이것도 나쁜건데..ㅠㅠ 정말..저도입시고..뭐고 신경쓸거많은데...ㅠㅠ 답답해요...
너무두서없이 하고싶은말정리를못하고올린점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