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남친과는 만난지 1년정도 되가구요.
딱히 문제랄거없이 서로 알콩달콩 사랑나누고 있습니다.
근데 요근래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제목에서 언급한것처럼 남친이 제 주변사람들 만나는걸 부담스러워합니다.
제가 가끔 지인들이나 동료들과 술한잔할때 와서 같이 어울렸으면 하는데,
남친은 이게 아직 부담스럽다네요.
언젠가 회식끝나고 회사 언니들과 2차를 갔습니다.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언니들이 자연스레 남편을 부르더라구요.
하나둘 짝꿍 부르는 분위기고 언니들도 데려와보라길래 연락해봤는데
불편하다면서 거절하더라구요. 좀 서운하기도 했지만 이땐 불편할수 있겠다
싶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기도 했구요.
그리고 얼마전, 저녁에 동네친구들 만날 약속이 있었는데
약속 전에 남친과 데이트하고 카페에서 친구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번에 거절당한게 좀 서운하기도하고 오기도 발동해서 다시한번 떠봤지요.
이번에 친구들 소개시켜주고싶은데 가서 같이 놀자구요.
근데 이번에도 부담스럽다며 거절하는겁니다.
아직 자기는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는둥, 좀더 있다가 만나고 싶다는둥,
서운한건 당연하고 이번엔 살짝 화도 나더라구요.
'뭐지, 내가 싫은가?', '왜 부담스러워하지?'
남친성격이 낯가리는 성격이 아니거든요. 쾌활하고 적극적이고 붙임성좋고.
근데 유독 제 주변사람들한테만 부담감을 느끼네요.
여친 주변사람들은 좀더 신중하게 만나고싶다나 뭐라나.
그냥 가치관의 차이인가 싶기도하고, 나이차때문인거같기도 하고.
(궁금..)남친이부담스러워해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써보네요.
28살 남친과는 만난지 1년정도 되가구요.
딱히 문제랄거없이 서로 알콩달콩 사랑나누고 있습니다.
근데 요근래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제목에서 언급한것처럼 남친이 제 주변사람들 만나는걸 부담스러워합니다.
제가 가끔 지인들이나 동료들과 술한잔할때 와서 같이 어울렸으면 하는데,
남친은 이게 아직 부담스럽다네요.
언젠가 회식끝나고 회사 언니들과 2차를 갔습니다.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언니들이 자연스레 남편을 부르더라구요.
하나둘 짝꿍 부르는 분위기고 언니들도 데려와보라길래 연락해봤는데
불편하다면서 거절하더라구요. 좀 서운하기도 했지만 이땐 불편할수 있겠다
싶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기도 했구요.
그리고 얼마전, 저녁에 동네친구들 만날 약속이 있었는데
약속 전에 남친과 데이트하고 카페에서 친구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번에 거절당한게 좀 서운하기도하고 오기도 발동해서 다시한번 떠봤지요.
이번에 친구들 소개시켜주고싶은데 가서 같이 놀자구요.
근데 이번에도 부담스럽다며 거절하는겁니다.
아직 자기는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는둥, 좀더 있다가 만나고 싶다는둥,
서운한건 당연하고 이번엔 살짝 화도 나더라구요.
'뭐지, 내가 싫은가?', '왜 부담스러워하지?'
남친성격이 낯가리는 성격이 아니거든요. 쾌활하고 적극적이고 붙임성좋고.
근데 유독 제 주변사람들한테만 부담감을 느끼네요.
여친 주변사람들은 좀더 신중하게 만나고싶다나 뭐라나.
그냥 가치관의 차이인가 싶기도하고, 나이차때문인거같기도 하고.
제 남친 무슨 심리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