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에서 여자친구하고 앉아있는데, 여자친구가 주변을 두리번 거리면서 "확실히 강남이라 이쁜사람 진짜 많다." 하고 말하더라구요. 특히 옆쪽에 있는 어떤 여자를보면서 "진짜 이쁘다" 하고 말하길래제가 생각없이 대답했어요. "이쁜게 아니라 너무 눈코입이 튀는거지. 특히 저여자는 코가 성형한것처럼 너무 부자연스럽잖아. 너처럼 자연스러운게 예뻐." 하고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음..... 미안. 사실은 나도 코 성형수술 받은거야." 하고 갑자기 고백을 하는 겁니다. 여기서 제가 잘 대처를 해야 했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당황해서 아무 대답도 못했어요. 여자친구가 이런 제 모습에 살짝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친구들 슬슬 올 때 되서 먼저 가보겠다고인사하고 일어나더라구요. 아.............. 저는 정말로 순간적으로 너무 당황하고, 뭐라고 말 해야 좋을 지 몰랐던건데 여자친구가 오해할 것 같아요. 상처 받았겠죠? 그냥 여자친구가 훨씬 예쁘고 내눈엔 최고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뿐인데 멍청한 제 반응때문에 지금 미치겠네요. 이럴땐 어떻게 말해야 하죠? 미안하다고 하면 그것도 기분 나쁠 수 있을 것 같고당황해서 그런거다 말해도 그냥 변명같나요? 아 저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오늘 카페에서 여자친구하고 앉아있는데, 여자친구가 주변을 두리번 거리면서
"확실히 강남이라 이쁜사람 진짜 많다." 하고 말하더라구요. 특히 옆쪽에 있는 어떤 여자를
보면서 "진짜 이쁘다" 하고 말하길래
제가 생각없이 대답했어요. "이쁜게 아니라 너무 눈코입이 튀는거지. 특히 저여자는 코가
성형한것처럼 너무 부자연스럽잖아. 너처럼 자연스러운게 예뻐." 하고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음..... 미안. 사실은 나도 코 성형수술 받은거야." 하고 갑자기 고백을
하는 겁니다.
여기서 제가 잘 대처를 해야 했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당황해서 아무 대답도 못했어요.
여자친구가 이런 제 모습에 살짝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친구들 슬슬 올 때 되서 먼저 가보겠다고
인사하고 일어나더라구요.
아..............
저는 정말로 순간적으로 너무 당황하고, 뭐라고 말 해야 좋을 지 몰랐던건데
여자친구가 오해할 것 같아요. 상처 받았겠죠?
그냥 여자친구가 훨씬 예쁘고 내눈엔 최고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뿐인데
멍청한 제 반응때문에 지금 미치겠네요.
이럴땐 어떻게 말해야 하죠? 미안하다고 하면 그것도 기분 나쁠 수 있을 것 같고
당황해서 그런거다 말해도 그냥 변명같나요?
아 저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