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고2인 오빠 한명이랑 엄마 아빠랑 같이 살구있어
난 집이 학교랑 가까운데 오빠는 학교가 집에서 30분거리야 그래서 좀 늦게 들어오기도 해
2주전 주말에 엄마가 나보고 같이 장보러 가자는데, 나는 엄마가 나랑 장보러 가자고 하는 날이 드물어서 나는 당연히 ok 했지
그때 내 옆에 오빠가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오빠보면서
"아 아니다 ㅇㅇㅇ 너는 힘 약해서 쓸모도 없겠다 아들~ 같이 장보러가자!"
이러는거야
솔직히 내가 힘이 없어도 계란 한판도 들 수 있구 우유 디따큰거 1L 넘는거 두개도 들 수 있고 엄마가 드는 짐 내가 다 들 수 있어 근데 내가 힘이 없다는 이유로 저렇게 말하니까 좀 속상한거야 내가 어렸을때부터 많이 울어서 그런가 무슨 논린진 모르겠어도 중3인 지금까지 이런걸로 또 울음이 나오는거
그래두 막 억지로 입술 쎄게 깨물면서 우는거 참았지
그리고 내가 친구랑 놀다가 밤 10시 가까이 되서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나보고
"이 개같은년이 뭐하다 이제왔어? 어? 아빠한테 말할까? 지금 왔다고?"
이러는데 오빠는 10시 40분에 왔거든? (참고로 주말)
근데 엄마가 오빠한테는
"아들~~ 왜이리 늦게왔어? 배 안고파? 맛있는거 해줄까? 말만 해~"
이러더라
이게 단순하게 언니오빠동생들이 볼때는 별거 아닌것처럼 보여두 이게 진짜 엄청 서러워 차별이라는게 나한테는 팍 느껴지구 서운한게 진짜 말이아냐..
엄마한테 차별 받을때마다 울고 자살충동도 느껴보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
그래두 죽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니까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텨왔어
나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엄마가 나한테 사랑한단 소리를 단 한번도 한적이 없어 물론 오빠한테는 자주 해줬지만 나는 들은적이 없는것같애
남들이 엄마랑 손잡고 어디 놀러가는거 보면 너무 부럽고 울고싶고 그래
나도 거짓말 안치고 진짜 엄마랑 같이 쇼핑도 자주하고 엄마랑 같이 옷도 고르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싶고 또 엄마도 여자니까 여자들만의 그런 이야기도 나누고싶고 ..
근데 차별이 끝이 아니야
나 있지 오빠한테 맨날 맞아
아무도 없을때마다 집에
멍들정도로 맞은적도 있는데 요즘엔 오빠가 멍들면 가족들한테 들킬까봐 멍 안들정도로 때려
나도 컴퓨터 하고싶어서 컴퓨터 비켜달라고하면 그자리에서 주먹으로 배 때리고, 오빠가 라면먹고싶다 라면끓여와라 해서 내가 귀찮다고 오빠가 해 이러면 주먹으로 가족들 오기전에 수없이 때리고 ....
내가 오빠한테 맞았다고 엄마랑 아빠한테 말해본적이 있었는데 도통 믿어주지를 않아
오빠가 평소에 효도를 많이해서 그런지 믿어주기는 커녕 오빠랑 친하게 지내라 이러면서 엄마아빠 나가니까 오빠가 날 또 때려 그걸 왜 말하냐고
판은 익명보장이 될꺼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고민을 올려봤는데
나 진짜 죽고싶어서 옥상난간에 올라간적도 있고, 추운날 반팔반바지 입고 2시간이나 밖에 있었고 ..
나 죽고싶어..ㅎ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이면 고등학생 올라가는 중3 이에요
제가 요즘 가족때문에 우울증이라도 찾아온건지 너무 힘들고 죽고싶어서 이렇게 올려봐요 ..
글쓰기 편하게 말좀 놓을께여 죄송합니다
일단 나는 고2인 오빠 한명이랑 엄마 아빠랑 같이 살구있어
난 집이 학교랑 가까운데 오빠는 학교가 집에서 30분거리야 그래서 좀 늦게 들어오기도 해
2주전 주말에 엄마가 나보고 같이 장보러 가자는데, 나는 엄마가 나랑 장보러 가자고 하는 날이 드물어서 나는 당연히 ok 했지
그때 내 옆에 오빠가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오빠보면서
"아 아니다 ㅇㅇㅇ 너는 힘 약해서 쓸모도 없겠다 아들~ 같이 장보러가자!"
이러는거야
솔직히 내가 힘이 없어도 계란 한판도 들 수 있구 우유 디따큰거 1L 넘는거 두개도 들 수 있고 엄마가 드는 짐 내가 다 들 수 있어 근데 내가 힘이 없다는 이유로 저렇게 말하니까 좀 속상한거야 내가 어렸을때부터 많이 울어서 그런가 무슨 논린진 모르겠어도 중3인 지금까지 이런걸로 또 울음이 나오는거
그래두 막 억지로 입술 쎄게 깨물면서 우는거 참았지
그리고 내가 친구랑 놀다가 밤 10시 가까이 되서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나보고
"이 개같은년이 뭐하다 이제왔어? 어? 아빠한테 말할까? 지금 왔다고?"
이러는데 오빠는 10시 40분에 왔거든? (참고로 주말)
근데 엄마가 오빠한테는
"아들~~ 왜이리 늦게왔어? 배 안고파? 맛있는거 해줄까? 말만 해~"
이러더라
이게 단순하게 언니오빠동생들이 볼때는 별거 아닌것처럼 보여두 이게 진짜 엄청 서러워 차별이라는게 나한테는 팍 느껴지구 서운한게 진짜 말이아냐..
엄마한테 차별 받을때마다 울고 자살충동도 느껴보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
그래두 죽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니까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텨왔어
나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엄마가 나한테 사랑한단 소리를 단 한번도 한적이 없어 물론 오빠한테는 자주 해줬지만 나는 들은적이 없는것같애
남들이 엄마랑 손잡고 어디 놀러가는거 보면 너무 부럽고 울고싶고 그래
나도 거짓말 안치고 진짜 엄마랑 같이 쇼핑도 자주하고 엄마랑 같이 옷도 고르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싶고 또 엄마도 여자니까 여자들만의 그런 이야기도 나누고싶고 ..
근데 차별이 끝이 아니야
나 있지 오빠한테 맨날 맞아
아무도 없을때마다 집에
멍들정도로 맞은적도 있는데 요즘엔 오빠가 멍들면 가족들한테 들킬까봐 멍 안들정도로 때려
나도 컴퓨터 하고싶어서 컴퓨터 비켜달라고하면 그자리에서 주먹으로 배 때리고, 오빠가 라면먹고싶다 라면끓여와라 해서 내가 귀찮다고 오빠가 해 이러면 주먹으로 가족들 오기전에 수없이 때리고 ....
내가 오빠한테 맞았다고 엄마랑 아빠한테 말해본적이 있었는데 도통 믿어주지를 않아
오빠가 평소에 효도를 많이해서 그런지 믿어주기는 커녕 오빠랑 친하게 지내라 이러면서 엄마아빠 나가니까 오빠가 날 또 때려 그걸 왜 말하냐고
판은 익명보장이 될꺼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고민을 올려봤는데
나 진짜 죽고싶어서 옥상난간에 올라간적도 있고, 추운날 반팔반바지 입고 2시간이나 밖에 있었고 ..
나 있잖아 어떻게해야좋을지 하나도 모르겠어...
다들 도와줘..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