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길어질거 같으니... 바쁘신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리고...
폰작성이기에.. ;; 오타 및 띄어쓰기 오류는 미리 양해를...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산시.상록구 본오동에 사시는 분들중... 좀 예쁘장한 7살난 외동딸을 키우고.. 남편은 인테리어 현장직에 근무 하며... 본인은 돈놀이를 한다는 여성을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려봄.. 어이없게 사기당했으므로 음씀체...
일단 엄마는 태평양에서 화장품을 방문판매 하는 직업임.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는.모르겠으나 .. 본인이 좋아하시는 일이라 10년 넘도록 근무중이며. 꽤 장기적인 고객들도 많으시고 개중엔 우리집도 왔다.갔다 하시던 엄마 고객들이 이제는 언니나 이모가 되어 있기도 함.
그런데 이여잔 엄청 오래 거래하진 않았어도 13년 말쯤부터?? 꽤 급격히 친해진 케이스임. 엄마의 큰딸인 글쓰니 (나. 본인 )가 임신을 하면서 부터 더 친해짐.. 이유는 임산부는 잘 먹어야한다. 며.. 엄마가 나름 직장인이라 잘 못 챙긴다며 음식을 해 나르기 시작하며 더.친해짐.. 그러면서 엄마에게 본인이 돈놀이를 좀 하는데 엄마에게 얼마씩 빌려주면 이자를 10부씩 주겠다며 슬쩍 흘리기 시작함..
참고로 이땐 아빤 건축 보일러 설비를 하시는데 수금이 제때 이뤄지지않아 엄마가 힘들어할 시기였음 ㅠ
이자가 엄청 높은거라 엄마도 혹~ 했고. 동생 적금이 만기인게 있어서 그돈을 빌려주기로함.. (결혼자금이라고 엄마가 동생월급에서 매월 50만원씩 적금을 붓고 엄마가 관리하시며 통장으로 확인시켜주셨음 ) 그금액이 1800만원.
그리고 얼마 뒤.. 엄마 계돈 1000만원
2015년 4월에 아파트 매매하면서 여유대출 받아놓은 2000만원
자질구레하게 더 간 금액까지하면 5천이 넘어감... 처음 몇달간은 이자를 꼬박 꼬박 챙겨주더니 언제부터인가 이자주기로 한 날이 차일 피일 미뤄지며 같이 친분을 쌓았던 다른 사람들이 엄마에게 이상한 오해가 생기기 시작함..
글로 쓰려니 자꼬 헷갈려서.. 대화체로 적어봄
.
엄마. 보험설계사 A . 옷가게 B . 그여자.
옷가게 B 인 사람이 그여자를 통해 300만원을 석달만 빌려달라고함. 이자는 물론 10부로..
그러니까... 울 엄마는 옷가게 B 에게 직접 빌려준게 아니라 그여자에게 10부이자 받고 300만원을 옷가게 B 사람에게 빌려준다는 조건으로 돈을 빌려줌. 그런데 석달 뒤에도 원금이 들어오지않음.. 그래서 엄마가 직접 옷가게 B. 사람에게 물어봄.
엄마 : B 야.. 너 그때 300만원 빌려간거.. 사실은 내돈이였는데 언제쯤 원금 회수 되겠니 ?
옷가게B : 언니 무슨 소리야 ? 나 200만원 빌렸고.. 원금도 갚았어..
엄마 : 무슨 소리야 니가 그여자한테 300만원 빌려달라그래서 내가 그때 있던 300만원 너 빌려준다는 조건에 10부 이자 받기로 하고 빌려줬는데 니가 원금을 안 갚아서 내가 아직 원금을 못 받았는데...
옷가게B : 아니야 언니.이자도 꼬박 꼬박 주고 원금도 200만원이여서 제날짜에 갚았어. 그여자한테 다시 확인해봐..
엄마 : 그럼 같이 있는 자리에서 물어보자.
둘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그여자한테 전화함. 둘이 같이 있단 소리는 안하고..
처음엔 옷가게 B. 가 300만원 빌려갔다고 하더니만.. 같이 있는 자리에서 전화한거라고 하니.. 그제서야 말이 바뀜.
그여자. : 옷가게가 200만원 빌려간게 맞고 100만원은 내가 썻는데 요즘 애 아빠가 수금이 잘 안돼서 언니한테 못 주고 있었어 ! 아 미안해 !!
이런 오해가 크고 작게 생김.
대략 이런 내용의 오해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여자가 자꾸 말이 바뀌는거 같아 통화내용을 녹취하기 시작했음 .
이런 오해들을 시작으로 설계사A 도 그여자가 중간에서 이간질로 멀어지려하는 걸 .. 오해라도 풀고 멀어지자는 생각에 그여자를 제외한 3자대면을 하는 자리에서 모든 사실을 알게됨.
3자대면을 한 사실을 알게된 그여자는 본인만 빼고 셋이 본인 험담을 했다며 길길히 날뛰며 엄마에게 가져간 돈이며 이자며 가져다쓴 화장품 미수금까지 아무것도 갚지 않은 상태로 일절 연락을 받지 않음.
결국 엄마는 혼자 끙끙 앓으시다.. 아빠 나 동생 내 신랑 에게 모두 털어 놓으시고 그여자를 소송하고싶으시다고 미안하다고 하심.
우리엄마 본인이 좋기도 하고.. 가정경제도 생각해서 아직 일을 하고 계시지만.. 당뇨도 있고 ㅠ 갑상선에 문제도 있고 ㅠ 또 자잘한 병치레들도 하고 ㅠ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당뇨 환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수치가 훅 ! 올라감.. 그럼 엄마는 너무 힘들어 하심..
반대로 혈당수치가 떨어져도 쓰러지심..
이런 모든 걸 그여자도 알고 있기도함. 그런데 그런 엄마를 상대로 사기를 침.. 그러면서 굉장히 당당 했음 . 엄마도 법정이자보다 높게 받았기 때문에 고소를 하더라도 엄마도 불법을 저지른거다.. 억울하면 고소해라 ! 라는 식이였음..
그래서 결국 그여자가 알려준대로 9월 추석전에 변호사 선임하고 소장 접수함.
1차 소환 2차 소환 모두 불응 하더니 3차 소환에 응했다고함. 본인은 인정하지.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내일 대질심문을 하기로함..
그러는 사이 그여자는 울엄마 회사에 민원을 냈음 본인 포인트를 엄마가 마음대로 썻다며...
근데 그것도 본인 이름이.아니라 본인 신랑 이름으로 된 고객등록이고. 많은 포인트도 아닌 고작 75000점 이였음 .. 담당경찰이.. 합의를 보시는게 어떻냐고 하심... 그래서 엄마는 이러저러해서 저기 계신 경찰분께 고소 접수 한 상태고. 다음번에 대질심문이 있다고 말씀드림. 같은 경찰서 같은 관할이라 엄마 담당 경찰과 . 그여자 고소 담당 경찰이 같은 서에서 근무함. 합의보란 말이 쏙 들어간 상태로. 알겠다고하고 일단 집으로 오심.
그리고 드디어 내일이 대질심문임.
어떻게 나올지 매우매우 궁금함.
결론은 안 낫지만 그래도 혹시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사시는 분들중.. 꼭 그쪽이 아니여도... 외동딸에 남편. 본인. 세식구살면서 돈 놀이를 한다는 그 여자를 아시는 분이 있거나... 아시게 된다면 돈거래는 안하시면 좋겠단 마음에 글을 올려봄..
혹시나 그여자가 본다면...
아이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
처음 엄마가 변호사 선임한다고 했을때 우리 식구들 모두 당신 딸을 걱정했습니다.
혹시나 당신 딸에게 상처가 갈까봐..
그런데 그것도 우리식구의 엄한 오지랖이였네요.
당신이 알려준대로 고소 했으니 법대로 해봅시다..
사기 당했어요
엄마가 사기당한 이야기를 풀어보려함..
이야기가 길어질거 같으니... 바쁘신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리고...
폰작성이기에.. ;; 오타 및 띄어쓰기 오류는 미리 양해를...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산시.상록구 본오동에 사시는 분들중... 좀 예쁘장한 7살난 외동딸을 키우고.. 남편은 인테리어 현장직에 근무 하며... 본인은 돈놀이를 한다는 여성을 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올려봄.. 어이없게 사기당했으므로 음씀체...
일단 엄마는 태평양에서 화장품을 방문판매 하는 직업임.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는.모르겠으나 .. 본인이 좋아하시는 일이라 10년 넘도록 근무중이며. 꽤 장기적인 고객들도 많으시고 개중엔 우리집도 왔다.갔다 하시던 엄마 고객들이 이제는 언니나 이모가 되어 있기도 함.
그런데 이여잔 엄청 오래 거래하진 않았어도 13년 말쯤부터?? 꽤 급격히 친해진 케이스임. 엄마의 큰딸인 글쓰니 (나. 본인 )가 임신을 하면서 부터 더 친해짐.. 이유는 임산부는 잘 먹어야한다. 며.. 엄마가 나름 직장인이라 잘 못 챙긴다며 음식을 해 나르기 시작하며 더.친해짐.. 그러면서 엄마에게 본인이 돈놀이를 좀 하는데 엄마에게 얼마씩 빌려주면 이자를 10부씩 주겠다며 슬쩍 흘리기 시작함..
참고로 이땐 아빤 건축 보일러 설비를 하시는데 수금이 제때 이뤄지지않아 엄마가 힘들어할 시기였음 ㅠ
이자가 엄청 높은거라 엄마도 혹~ 했고. 동생 적금이 만기인게 있어서 그돈을 빌려주기로함.. (결혼자금이라고 엄마가 동생월급에서 매월 50만원씩 적금을 붓고 엄마가 관리하시며 통장으로 확인시켜주셨음 ) 그금액이 1800만원.
그리고 얼마 뒤.. 엄마 계돈 1000만원
2015년 4월에 아파트 매매하면서 여유대출 받아놓은 2000만원
자질구레하게 더 간 금액까지하면 5천이 넘어감... 처음 몇달간은 이자를 꼬박 꼬박 챙겨주더니 언제부터인가 이자주기로 한 날이 차일 피일 미뤄지며 같이 친분을 쌓았던 다른 사람들이 엄마에게 이상한 오해가 생기기 시작함..
글로 쓰려니 자꼬 헷갈려서.. 대화체로 적어봄
.
엄마. 보험설계사 A . 옷가게 B . 그여자.
옷가게 B 인 사람이 그여자를 통해 300만원을 석달만 빌려달라고함. 이자는 물론 10부로..
그러니까... 울 엄마는 옷가게 B 에게 직접 빌려준게 아니라 그여자에게 10부이자 받고 300만원을 옷가게 B 사람에게 빌려준다는 조건으로 돈을 빌려줌. 그런데 석달 뒤에도 원금이 들어오지않음.. 그래서 엄마가 직접 옷가게 B. 사람에게 물어봄.
엄마 : B 야.. 너 그때 300만원 빌려간거.. 사실은 내돈이였는데 언제쯤 원금 회수 되겠니 ?
옷가게B : 언니 무슨 소리야 ? 나 200만원 빌렸고.. 원금도 갚았어..
엄마 : 무슨 소리야 니가 그여자한테 300만원 빌려달라그래서 내가 그때 있던 300만원 너 빌려준다는 조건에 10부 이자 받기로 하고 빌려줬는데 니가 원금을 안 갚아서 내가 아직 원금을 못 받았는데...
옷가게B : 아니야 언니.이자도 꼬박 꼬박 주고 원금도 200만원이여서 제날짜에 갚았어. 그여자한테 다시 확인해봐..
엄마 : 그럼 같이 있는 자리에서 물어보자.
둘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그여자한테 전화함. 둘이 같이 있단 소리는 안하고..
처음엔 옷가게 B. 가 300만원 빌려갔다고 하더니만.. 같이 있는 자리에서 전화한거라고 하니.. 그제서야 말이 바뀜.
그여자. : 옷가게가 200만원 빌려간게 맞고 100만원은 내가 썻는데 요즘 애 아빠가 수금이 잘 안돼서 언니한테 못 주고 있었어 ! 아 미안해 !!
이런 오해가 크고 작게 생김.
대략 이런 내용의 오해들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여자가 자꾸 말이 바뀌는거 같아 통화내용을 녹취하기 시작했음 .
이런 오해들을 시작으로 설계사A 도 그여자가 중간에서 이간질로 멀어지려하는 걸 .. 오해라도 풀고 멀어지자는 생각에 그여자를 제외한 3자대면을 하는 자리에서 모든 사실을 알게됨.
3자대면을 한 사실을 알게된 그여자는 본인만 빼고 셋이 본인 험담을 했다며 길길히 날뛰며 엄마에게 가져간 돈이며 이자며 가져다쓴 화장품 미수금까지 아무것도 갚지 않은 상태로 일절 연락을 받지 않음.
결국 엄마는 혼자 끙끙 앓으시다.. 아빠 나 동생 내 신랑 에게 모두 털어 놓으시고 그여자를 소송하고싶으시다고 미안하다고 하심.
우리엄마 본인이 좋기도 하고.. 가정경제도 생각해서 아직 일을 하고 계시지만.. 당뇨도 있고 ㅠ 갑상선에 문제도 있고 ㅠ 또 자잘한 병치레들도 하고 ㅠ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당뇨 환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수치가 훅 ! 올라감.. 그럼 엄마는 너무 힘들어 하심..
반대로 혈당수치가 떨어져도 쓰러지심..
이런 모든 걸 그여자도 알고 있기도함. 그런데 그런 엄마를 상대로 사기를 침.. 그러면서 굉장히 당당 했음 . 엄마도 법정이자보다 높게 받았기 때문에 고소를 하더라도 엄마도 불법을 저지른거다.. 억울하면 고소해라 ! 라는 식이였음..
그래서 결국 그여자가 알려준대로 9월 추석전에 변호사 선임하고 소장 접수함.
1차 소환 2차 소환 모두 불응 하더니 3차 소환에 응했다고함. 본인은 인정하지.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내일 대질심문을 하기로함..
그러는 사이 그여자는 울엄마 회사에 민원을 냈음 본인 포인트를 엄마가 마음대로 썻다며...
근데 그것도 본인 이름이.아니라 본인 신랑 이름으로 된 고객등록이고. 많은 포인트도 아닌 고작 75000점 이였음 .. 담당경찰이.. 합의를 보시는게 어떻냐고 하심... 그래서 엄마는 이러저러해서 저기 계신 경찰분께 고소 접수 한 상태고. 다음번에 대질심문이 있다고 말씀드림. 같은 경찰서 같은 관할이라 엄마 담당 경찰과 . 그여자 고소 담당 경찰이 같은 서에서 근무함. 합의보란 말이 쏙 들어간 상태로. 알겠다고하고 일단 집으로 오심.
그리고 드디어 내일이 대질심문임.
어떻게 나올지 매우매우 궁금함.
결론은 안 낫지만 그래도 혹시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사시는 분들중.. 꼭 그쪽이 아니여도... 외동딸에 남편. 본인. 세식구살면서 돈 놀이를 한다는 그 여자를 아시는 분이 있거나... 아시게 된다면 돈거래는 안하시면 좋겠단 마음에 글을 올려봄..
혹시나 그여자가 본다면...
아이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
처음 엄마가 변호사 선임한다고 했을때 우리 식구들 모두 당신 딸을 걱정했습니다.
혹시나 당신 딸에게 상처가 갈까봐..
그런데 그것도 우리식구의 엄한 오지랖이였네요.
당신이 알려준대로 고소 했으니 법대로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