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월 1일에 옥션의 뉴욕챔피온이라는 곳에서 챔피온 맨투맨을 구입했습니다. 시즌 오프 세일이라고 100퍼 정품인데 한 벌당 9900원이고 해외배송이라 배송비가 9900원이라 하더군요그래서 친구랑 같이 2벌씩 주문했었습니다.그런데 그 다음주 쯤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는 한 발당 배송비가 9900원으로 바뀌었으니 재주문을 해달라고 하더라군요9900원이 작은 돈도 아니고 한 벌당 그만큼씩 드니 다시 전화를 해보니 무슨 자기가 계산을 잘못해서 저렇게 팔면 자기가 적자라며한 벌당 9900원을 받아야 남는게 조금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대신 갑작스레 배송비가 바뀐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리며 보상을 해주겠다 하시고 약간 불쌍한 마음이 들어 네 벌 주문한 옷을 세벌로 바꿔 다시 주문했습니다.그리고 나니 해외배송이라 배송이 오래 걸린다고 10월 23일에 배송시작하면 27일쯤에 받을 수 있을거라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저는 23일까지 기다렸는데 배송이 시작을 안해서 다시 문의 드렸는데 입고가 지연됐다고 다음주쯤에는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다음주까지 기다려도 배송은 시작되지 않았고 문의를 또 해보니 무슨 올해 챔피온 맨투맨이 큰 인기를 끌어 세관 통관업무가 엄격하고 더디게 진행되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셨어요. 오히려 그 쪽에서 화를 내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 못기다리실거면 환불해라 이런식으로요. 지금까지 기다린게 너무 아까워서 환불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1월 첫째주까지 기다리고 둘째주에는 도데체 언제 배송할것이냐고 세관업무 왜이리 늦게 진행되냐고 따지니 그냥 죄송합니다. 이 말밖에 없는거에요 그래서 옥션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자기네도 판매자와 구매자 중간입장이라서 곤란하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요...그리고나서 다시 한 번 문의를 했어요. 진짜 언제 배송할건지 말씀 안해주시면 신고할거라고 문의를 남기니까 갑자기 제 핸드폰으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상품 입고가 안되서 다른 색상으로 바꿔야된다며 이름 남겨달라고 문자가 와있는데 정말 화가 나네요. 이렇게 길게 끌면서 계속 다음주, 그다음주 미루면서 배송이 될것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이제와서는 입고가 안됐다고 다른색으로 바꾸라고 하니 너무 화가 나네요ㅠㅠ어떻게 제가 보상받을 방법이나 이 판매자 정신차리게 할 방법 없나요? 결시친이 사람들이 많이 보기도 하고 똑똑하신 분들이 많아서 방탈은 정말 죄송한데 글 남겨 보았습니다...
(방탈) 소비자를 호구로 아는 옥션과 뉴욕챔피온 ,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