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너를본건 고등학교3학년 3월
그때에너는 여자친구가있었고 우리는 서로말을하지도
않았고 그때의나또한 남자친구가있었지
사실부러웠었어 너에여자친구가
우리교실은 10명 뿐인 직업반이었고 여자애들이
너에 여자친구 이야기를하면 너는 얼굴부터 귀까지
빨개지며 수줍어하던애였어 그모습을보고 남자친구에게
많이 지쳐있던 나는 내남자친구가 너에반만닮았으며
하며 많이 부러워했었어
아니 사실 어쩌면 그때부터너에게 관심이자꾸같었던거일지도몰라.. 그렇게 한달을 너와난 그냥 반아이들이란타이틀을달고 몇마디몇마디하며 다른애들과다를게없었어 그러고나는 남자친구한테이별을고했고 우연히같은날너도 이별을했더라
우리정말서로 감정표현 아니 진짜 서로어떠한말도없었는데말이야 그래서였을까 ?..담달랐었어 너와에 추억은처음부터
정말너무많은사랑을 받았다나는 누구한테도평생받지못할그런거말이야 기억해? 너가 내가배고프다고징징대서 사줬던빵이 그렇게특별할수없고 내가꾸벅꾸벅졸고있으면 머리아플까바 작은 베개를줬던 섬세함 그모습들에 나는 너를정말 사랑했었어 그리고 너는 나보다나를 더사랑했었어
길었다면길고 짧았다면짧은우리에2년이 나때문에
끝이났었지 그리고지금 또다시1년이흘렀어 계절이 네번바뀌었고 그동안 너와나도 많이 달라져있을거라고 생각했어나
헤어진직후 구질구질하게너에 일하는곳까지가서 나는 널잡았었고 넌매몰차게 날밀어냈었어
그런널보고 사실 그날 그잡으로갔던날 나하염없이울기만했잖아 그날 많이 준비했었거든분명? 널보면붙잡으려고 그런데너가그랬잖아 너도안힘든거아니라고 근데 마음먹고 모든걸 열심히하며 살고있다고 그말을듣는데
날그렇게사랑해줬던너가 이렇게말할수있는정도면
아내가 이 너에마음을 흔들어놓으면 안되겠구나
그래서 더하염없이울었어 너말처럼 있을때 잘해야했던건데
변하지않았네우리
오늘은 마음이너무답답해서
그냥 끄적여볼게
고3에 4월4일 만우절일때
다 웃고떠들고 장난칠때 우리는 서로웃으며
연인이 되었어
사실너를본건 고등학교3학년 3월
그때에너는 여자친구가있었고 우리는 서로말을하지도
않았고 그때의나또한 남자친구가있었지
사실부러웠었어 너에여자친구가
우리교실은 10명 뿐인 직업반이었고 여자애들이
너에 여자친구 이야기를하면 너는 얼굴부터 귀까지
빨개지며 수줍어하던애였어 그모습을보고 남자친구에게
많이 지쳐있던 나는 내남자친구가 너에반만닮았으며
하며 많이 부러워했었어
아니 사실 어쩌면 그때부터너에게 관심이자꾸같었던거일지도몰라.. 그렇게 한달을 너와난 그냥 반아이들이란타이틀을달고 몇마디몇마디하며 다른애들과다를게없었어 그러고나는 남자친구한테이별을고했고 우연히같은날너도 이별을했더라
우리정말서로 감정표현 아니 진짜 서로어떠한말도없었는데말이야 그래서였을까 ?..담달랐었어 너와에 추억은처음부터
정말너무많은사랑을 받았다나는 누구한테도평생받지못할그런거말이야 기억해? 너가 내가배고프다고징징대서 사줬던빵이 그렇게특별할수없고 내가꾸벅꾸벅졸고있으면 머리아플까바 작은 베개를줬던 섬세함 그모습들에 나는 너를정말 사랑했었어 그리고 너는 나보다나를 더사랑했었어
그런사랑이지겨워젔는지 내가더 못되지더라 많은잘못을한거알아 사과를구할수없는잘못인것도알아 마지막까지붙잡았던건 너였고 나는마지막까지매몰찼던거 알아
길었다면길고 짧았다면짧은우리에2년이 나때문에
끝이났었지 그리고지금 또다시1년이흘렀어 계절이 네번바뀌었고 그동안 너와나도 많이 달라져있을거라고 생각했어나
헤어진직후 구질구질하게너에 일하는곳까지가서 나는 널잡았었고 넌매몰차게 날밀어냈었어
그런널보고 사실 그날 그잡으로갔던날 나하염없이울기만했잖아 그날 많이 준비했었거든분명? 널보면붙잡으려고 그런데너가그랬잖아 너도안힘든거아니라고 근데 마음먹고 모든걸 열심히하며 살고있다고 그말을듣는데
날그렇게사랑해줬던너가 이렇게말할수있는정도면
아내가 이 너에마음을 흔들어놓으면 안되겠구나
그래서 더하염없이울었어 너말처럼 있을때 잘해야했던건데
그렇게일년이지났어근데나그동안 평범하게잘살았어
문득너생각이나도 아니 그냥자주너생각이나도 많이아프지않앗어그냥 너무이쁘고좋은생각만나서 그냥구지 안하려하지않았어 그냥생각나면생각했어 그렇게보냈지만 다시널잡진않았어 근데 그 너웃는거많이이쁘잖아
눈웃음하고보조개가있어서 그웃음 가지구내가 여자홀리고다니지마라고 많이그랬었잖아...
그웃음이보고싶더라 나인제곧 다른지역으로가잖아
그래서보고싶더라너가 그렇게 불안한마음을가지고 한연락 그런데 너가많이매정하진않더라 그날처럼
그래서우리 봤었잖아 11월11일 빼빼로데이날
너를보는순간까지고민많이했었어 널봐두되는건지
보지말아야하는건지 그러고널봤는데 우리서로보고 그냥 웃었지 근데 눈물이나올거같더라 일년이지나
아무렇지않았을거같았던 내가 널보는순간 바로제자리구나ㅎ
그냥그날 우리연인도아니고친구도아닌것처럼
평범한듯 평범하지않게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노래방도가고 고3에어느날처럼 보냈었어 너무어색할것같았던우리도 어느샌가 옛날애기도하고 농담도주고받으면 진짜옛날에어느날처럼서로를보며 웃고있더라
그날에서야 느꼈어사실 너를잊었다고생각한 일년동안
나한테사실 그냥 별감정이없었다는거
너를본날너랑헤어지고나서 가장행복했었어나
사실 붙잡고징징대고싶었어 늘그래왓듯이
보채고싶었어 나인제안그럴수있다고 돌아오라고
근데 아닌거알아 너는 끝까지나한테 선그엇던거알아
우리 진짜그날 손한번안잡았으니까
그리고지금넌 옆에 널지켜봐주는사람도있고
나도그러면안되는거아니까ㅎ 널붙잡지않았어
우리는 그다음만남을기약하지않았고
아마마지막만남이라는거 서로잘알아
근데너가한말기억나? 많이 너도흔들렸었다고 내가붙잡을때마다 너도 흔들렸다고 그냥반복이두려워더매정해섰다고 그말을듣고 지금도 안심하고있는 내가 웃기다ㅎ
너같은사람나다시만날수있을까?그냥 너무보고싶다너가오늘따라너무 우리행복했던추억이 오늘따라는 너무시리고아프다
무슨말을하려고쓴건지모르겠어근데 그냥너무답답해서
너말처럼 사랑에타이밍이있다면
우리다시 그날처럼 볼수있을까ㅎ
보고싶고 또 너무 고맙고 그래똥쟁아...
나는 일년이지난지금도 변한게 없더라
그리고 많이변했다고생각한너도 그렇더라
여전히 웃는게이쁜거보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