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이 성범죄 피해 신고를 위해 경찰서를 찾은 10대 청소년을 성추행하고 음란 사진까지 찍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내부에서 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조직 내 기강이 무너졌다는 지적이다. 16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A(18)양이 '자신의 은밀한 부위가 찍힌 동영상 파일이 인터넷에 번지고 있다'며 서울의 한 경찰서를 찾았다. 그러나 A양은 사건을 해결해달라며 찾은 경찰서에서 또다른 성범죄 피해를 입었다. A양 사건을 맡은 정모(37)경사가 조사에 필요하다며 A양의 은밀한 신체 부위를 찍고 성추행까지 한 것. 혼자 당직 근무를 서던 정 경사는 A양과 함께 경찰서를 방문한 상담사를 밖으로 내보낸 뒤 "사진이 필요하다"며 A양의 신체 부위 사진 세 장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으로부터 해당 사실을 전달받은 상담 센터측은 경찰서에 항의한 후 정 경사를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에 고발했다. 사무실 내에는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었지만 정 경사는 사각지대로 A양을 데리고 가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 경사는 사진을 찍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추행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504624#csidx1Bddtw Copyright © LinkBack공포북 바로가기1
우리나라 견찰들 수준
경찰 내부에서 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조직 내 기강이 무너졌다는 지적이다.
16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A(18)양이 '자신의 은밀한 부위가 찍힌 동영상 파일이 인터넷에 번지고 있다'며 서울의 한 경찰서를 찾았다.
그러나 A양은 사건을 해결해달라며 찾은 경찰서에서 또다른 성범죄 피해를 입었다.
A양 사건을 맡은 정모(37)경사가 조사에 필요하다며 A양의 은밀한 신체 부위를 찍고 성추행까지 한 것.
혼자 당직 근무를 서던 정 경사는 A양과 함께 경찰서를 방문한 상담사를 밖으로 내보낸 뒤 "사진이 필요하다"며 A양의 신체 부위 사진 세 장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으로부터 해당 사실을 전달받은 상담 센터측은 경찰서에 항의한 후 정 경사를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에 고발했다.
사무실 내에는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었지만 정 경사는 사각지대로 A양을 데리고 가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 경사는 사진을 찍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추행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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