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명의 친구들이 있지만 그 중에 노는 스타일이라던지 술자리에서의 주량이라던지 비슷한 면이 많아서 둘이서 자주 만나기도 했고 다른 친구들보다 좀 더 친해진 케이스임.
누구나 그렇듯 처음부터 이 사람의 성격을 100% 파악할 수 없었기에 친해진 부분도 있음.
문제는 만나면 만날 수록 이 친구의 눈 깜짝 안하고 하는 거짓말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거임.
서울에서도 알아주는 대학 나오고 알아주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친구임.
근데 도대체 어떤 부분을 포장하고 싶어서 자꾸만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중, 고등학교 때 부터 거짓말로 포장하는 애들을 보면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니요,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해서 교우관계가 나쁜 것도 아닌 듯 하지만(본인 기준의 생각이지만). 뭘 그리 포장하고 싶어서 거짓말을 하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음.
문제는 그 거짓말이 드러난다는 거임.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으려고 하니 드러날 수 밖에 없는 그런 거? 바보 아닌 이상 거짓말이라는 거 눈치 못 챌 사람이 없을 정도로.
물론 거짓말 하는 사람 입장에서야 100% 상대방이 속고 있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아니,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친구는 자고 먹고 싸고 출근하는 거 외에는 모든 게 거짓말임.
세세하게 다 얘기하자면 너무너무 길고. ㅜㅜ
거짓말 뿐이 아니라 친구들과 다 같이 만나는 자리나 둘이서 만나는 자리라 하더라도 어떤 주제가 나와서 그 주제에 대해서 수다를 떨며 경험을 이야기 한다치면 그 친구는 모든 산전수전, 주위에는 안겪어본 일이 없는 사람들만 수두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 말이냐면 어떤 주제가 나오든 어떤 경험을 토대로 한 말이 나오든 자기가 겪거나 주위사람이 겪거나 무조건 자기 주위에서 사건이 일어남.
지금 기억나는 건 점쟁이가 너무나도 잘 알아맞춘 이야기, 신내림 받은 이야기, 남자와의 잠자리 이야기(몇명을 만나봤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경험속에 모든 남자가 다 있음. 성.기의 크기라던지 스킬이라던지 잘하고 못하고 속궁합이 맞고 안맞고 모든 부류의 남자가 이 친구의 경험속에 다 있음.), 하물며 진짜 사람이 태어나고 살아가고 죽는 것 까지. 그 친구의 주변에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 너무너무 예쁜 아기, 너무너무 똑똑해서 천재성을 가진 아이라던지, 자살한 사람이라던지, 불치병에 걸려 죽은 사람이라던지....................... 하. 기억 나는 거 다 적으려면 거짓말 보태서 오늘 퇴근시간까지 적고 앉아 있어야 함.
도대체 왜 이러는거임? 가만히 생각해보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진짜 정신병인가 싶을 정도임.
뭘 그리 포장하고 싶은건지....................
오늘 아침에 안봐도 될 껄 보아버린 이후로 그 친구 생각밖에 안남. ㅡㅡ
본인 성격이 좀 극단적인 편이라 중간이 없고 이거 아님 저거 이런식인데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임.
저렇게 거짓말을 눈 깜짝 안하고 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 사람 뒷통수 치는 것도 쉬울 것 같다는 게 내 생각.
그런 성격만 아니면 털털하고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되는데(그 털털한 성격마저도 포장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지만)
뭐라고 말을 해주고 싶고 왜 그러냐 물어보고도 싶은데 딱히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생각이 안남.
눈 깜짝 안하고 매사가 거짓말인 친구
삼십초반 여자임.
사회에서 만난 친구가 있음.
여러명의 친구들이 있지만 그 중에 노는 스타일이라던지 술자리에서의 주량이라던지 비슷한 면이 많아서 둘이서 자주 만나기도 했고 다른 친구들보다 좀 더 친해진 케이스임.
누구나 그렇듯 처음부터 이 사람의 성격을 100% 파악할 수 없었기에 친해진 부분도 있음.
문제는 만나면 만날 수록 이 친구의 눈 깜짝 안하고 하는 거짓말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거임.
서울에서도 알아주는 대학 나오고 알아주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친구임.
근데 도대체 어떤 부분을 포장하고 싶어서 자꾸만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음.
중, 고등학교 때 부터 거짓말로 포장하는 애들을 보면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니요,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한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해서 교우관계가 나쁜 것도 아닌 듯 하지만(본인 기준의 생각이지만). 뭘 그리 포장하고 싶어서 거짓말을 하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음.
문제는 그 거짓말이 드러난다는 거임.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으려고 하니 드러날 수 밖에 없는 그런 거? 바보 아닌 이상 거짓말이라는 거 눈치 못 챌 사람이 없을 정도로.
물론 거짓말 하는 사람 입장에서야 100% 상대방이 속고 있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아니,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친구는 자고 먹고 싸고 출근하는 거 외에는 모든 게 거짓말임.
세세하게 다 얘기하자면 너무너무 길고. ㅜㅜ
거짓말 뿐이 아니라 친구들과 다 같이 만나는 자리나 둘이서 만나는 자리라 하더라도 어떤 주제가 나와서 그 주제에 대해서 수다를 떨며 경험을 이야기 한다치면 그 친구는 모든 산전수전, 주위에는 안겪어본 일이 없는 사람들만 수두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 말이냐면 어떤 주제가 나오든 어떤 경험을 토대로 한 말이 나오든 자기가 겪거나 주위사람이 겪거나 무조건 자기 주위에서 사건이 일어남.
지금 기억나는 건 점쟁이가 너무나도 잘 알아맞춘 이야기, 신내림 받은 이야기, 남자와의 잠자리 이야기(몇명을 만나봤는지 모르겠지만 본인 경험속에 모든 남자가 다 있음. 성.기의 크기라던지 스킬이라던지 잘하고 못하고 속궁합이 맞고 안맞고 모든 부류의 남자가 이 친구의 경험속에 다 있음.), 하물며 진짜 사람이 태어나고 살아가고 죽는 것 까지. 그 친구의 주변에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 너무너무 예쁜 아기, 너무너무 똑똑해서 천재성을 가진 아이라던지, 자살한 사람이라던지, 불치병에 걸려 죽은 사람이라던지....................... 하. 기억 나는 거 다 적으려면 거짓말 보태서 오늘 퇴근시간까지 적고 앉아 있어야 함.
도대체 왜 이러는거임? 가만히 생각해보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진짜 정신병인가 싶을 정도임.
뭘 그리 포장하고 싶은건지....................
오늘 아침에 안봐도 될 껄 보아버린 이후로 그 친구 생각밖에 안남. ㅡㅡ
본인 성격이 좀 극단적인 편이라 중간이 없고 이거 아님 저거 이런식인데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임.
저렇게 거짓말을 눈 깜짝 안하고 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는 사람 뒷통수 치는 것도 쉬울 것 같다는 게 내 생각.
그런 성격만 아니면 털털하고 괜찮은 친구라고 생각되는데(그 털털한 성격마저도 포장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지만)
뭐라고 말을 해주고 싶고 왜 그러냐 물어보고도 싶은데 딱히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생각이 안남.
좀 직설적인 편이라 그 친구 감정이 상하진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돌려서 물어본다던지, 말을 한다던지 했으면 하는 묻고 싶어서 글썼음. ㅠㅠ
혹시 주변에 이런 친구나 지인 있는 사람들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