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22살 여자입니다.오빠계정 빌려서 접속했고 오빠가 확인할 수 있으니 일주일 내로 지울 생각입니다..이런말 하기 부끄럽지만 저는 유흥업소에 종사하고 있습니다.일한지는 21살겨울방학부터했으니...1년이다되가네요.지금 일하는곳은 몸을 전부 다팔고 관계를 갖는 업소가 아닌 키스를 해주는 업소에서 일합니다.남자분들이라면 어딘지 다 아시겠죠..?처음엔 명품가방, 옷들 사고싶어 용돈벌이로 시작했고, 지금은 용돈벌이로 주말만 일하고있어요.대부분이 30대부터 50대 아저씨들인데 정말 남자만 봐도 치가떨려요.그냥 돈주고 날 샀으니 어떻게해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나봐요.매너따윈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이죠.그래서 남자친구따윈 만나고 싶지도 않고 마음의 준비도 안되서 일시작하고나선 한명 잠시 만난거 외엔 교제도 안하고있어요.그런데!!!!!!!!!!ㅠㅠ20대중반의 오빠가 찾아왔어요.꽃미남 스탈은 아니지만 전형적인 상남자스턀에 훈훈한 인상, 게다가 성격까지 짱좋았어요!!ㅠㅠ그오빠두 절 맘에 들어했는지 우리가게에 저만 꾸준히 4번정도 찾아줬어요!저는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손님 이상의 감정을 느꼈고 오빠도 그러길 바랬어요.오빠가 저한테 조심스럽게 번호를 물어보더군요.저는 너무 좋아서 바로 가르쳐줬죠!! 여자체면따윈 다버리구...그리고 그뒤로는 오빠보고 가게 오지말라하구 밖에서 만났어요.사적으로 만나니깐 더 편하고 기댈수 있는 남자더라구요!!저희 친오빠랑 동갑인데 뭔가 더 어른스럽고 남자다운 그런게 있어요. 제가좋아해서그런진 몰라두.......일하면서도 오빠생각에 미안해서 손님들한테 괜히 차갑게 대하고번호물어봐도 절대 안가르쳐줘요!오빠보다 더 잘생긴남자봐도 끌리지도 않고 그냥 오빠생각만나요.오빠도 저 좋아하는건 확실해요.사적으로 만나면 관계를 갖진 않지만 정말 사귀는 사이처럼 손잡고 영화보고 뽀뽀하거든요.진지하게 사귀진 않지만 오빠가 너무 좋아요.ㅠㅠ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업소에서 만났는데 오빠와 이런 관계 유지해두될까요?저는 오빠가 이런대 많이다녔다해도 상관없어요저두 이런대서 일한 여자니깐요....근데 오빠는 남자고 내가 그런대서 일한걸 아는데 과연 절 그대로 받아줄까요?제친구 한명과 같이 일했는데 그친구는 무조건적으로 반대만 하고있어요.그렇다고 잊혀지질 않는데ㅠㅠ남자분들 생각은 어떠세요?오빠가 그냥 절 파트너로만 생각할까요?아니면 조금이라도 절 진지하게 생각해주진 않을까요? 글지우기전에 많은 댓글을 보고싶어요.부디 도와주세요ㅠㅠ
저는 업소여자입니다...남자분들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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