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졸업한지 3년됬는데도 너무억울하고 짜증나서 기억나는 썰하나 풀게.우선 반말할게 정말미안해 언니오빠들 이해하고 글 읽어줘.. 고딩때 있었던 일이야.난 배구부였어. 그리 잘하진않았지만 운동도 할겸 배구도 재밌어서 활동을 했었어. 문제는 체육선생이야. 남자고. 나이는 좀 있어.우리배구부엔 여자부랑 남자부랑 둘다있었거든? 근데 여자부 애들이 좀 전체적으로 이뻤어난아니고. 그래서그런지 나한테만 유난히 독보적으로 무시하는거? 그런게 있었어.그래도 난 친구들이랑 같이 운동하고 배구게임하고 하는게좋아서 계속 배구부에 머물러있었지.몇달후 쯤? 대회를 나간다는거야.그래서 난 더욱 열심히 서브랑 토스연습을 했다. 연습에 빠진적도없었고 남과똑같이 연습하고 또 연습했어.내나름대로 노력을 많이했어.그렇게 연습을 하고 여자부 남자부 나뉘어서 연습게임을 했어. 근데 체육선생이 나보고만 계속 뭐라고한다.진짜 내자신한테하는소리만 들은게아니라, 우리부에 다른여자애가 못받은것도 다 내탓이라고 하고, 나보고 뭐하냐고 소리치고, 누가봐도 내가 받쳐줘야되는 공이아니었거든.다른여자애가 마이!라고 먼저외쳐서 공을 안받았더니그여자애도 주춤거려서 공이 떨어졌는데도 왜나보고 공안받냐고 윽박지르고 했어. 너무 열받는거야 그게 며칠 몇달 계속 되니까. 스트레스쌓이고친구들은 다 너잘되라고 하는거라고 그러기만 하고. 친구도 어쩔줄모르겠지..뭘 기대한건 아냐 그냥열받아있었어. 사건은 어느 날 터졌어.늘 구박만 주는데 스트레스가 너무쌓여서 체육선생을 째려봤다.소리지르는데도 무시하고 내 연습할거 했다. 나도알아. 코치한테.선생님한테 그럼 안된다는거. 근데 정말 누가봐도 내탓이아닌데 나보고만 뭐라하니까 너무짜증이 나있어서 나온 행동이야.딴애들은 다 인사받아주고 내인사는 무시하고. 딴애들이 잘했던건 칭찬하고 내가잘하면 무시하고.딴애들이 물갖다주면 고맙다며 열심히하라고웃고 내가갖다주면 못본체하고 지나가고.차별이 너무심한게 남의 눈으로도 보일정도였어. 너무 억울하잖아. 그래서 째려봤어. 그랬더니 갑자기 잔뜩열받은 표정을 하더니"야! 너일로와봐." 이러는거야 그래서 인상찡그리면서 갔다.근데 서브하는자리 쯤이었을거야. 거기에서 사람들 다보는데서 하는말이"꿇어."정말로 딱 이랬어.근데도 난 무시했다? 근데 온갖욕설을 하면서 꿇으라는거야여기 욕써도되려나. 내가 정말 들은대로 쓴다."야이 신발년아. 어따대고 눈을 부라려. 니네부모님이 이따구로가르쳐? 내가만만하냐? 이신발 개같은년이"어쩌구저쩌구..정말 욕 진짜많이먹었다 그때.여린마음에 무릎꿀린상태로 펑펑울었더니 뭘쳐우냐고 입닥치라고 그러는거야.머리끄댕이도 잡히고 뺨도 쳐맞았다. 진심. 근데 그때 우리학교 교감선생님이 체육관을 들어오더니 우리있는 쪽으로 왔다. 그러고는 뭐라는줄알아? ㅋ 가관이다...진짜.. "연습은 잘되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딱 이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뺨 부어있었고, 머리도 헝크러져있었고, 애는 무릎꿇고 울고있고.교감이라는사람이 먼저 해야했을 말이 연습잘되고있어요? 일까? 진짜 그때 정말 충격먹었다. 세상이 성기같았고 체육선생새끼도 열받지만, 교감이 더 성기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체를 안하더라. 그렇게 애가 쳐맞고있는데도 눈길하나 안주더라.진짜 마음같아서는 경찰에 신고도 하려고했는데 일 복잡해지고할거같아서 그냥 참고 넘긴 썰이다.
체육선생의 신상을 털어버리고싶지만 그러면 불법인세상이 성기같아서 못하겠고.내가 앞으로도 나이를 먹어도 이 날은 절대 잊지못할거다. 정말로. 난아직도 체육선생얼굴이 날 째려본. 화나있는. 때렸을때의 표정. 다 기억한다. 우리부모님도 모르는 이야기다. 말해봤자 좋을거도없을테니. 자야되는데 잠이안온다. 글쓰니까 더 열만 받네..하.. 글 읽어준 언니 오빠들 정말고맙고혹시 나처럼 그지같은일 있었으면 서로 빡침을 공유하자.. 아주 간단하게라도 좋으니까 느낀점 한줄만 써주라.솔직히 3년지난거 들먹이긴했지만 위로받고싶다 정말..
고딩때 있었던 그지같은 체육선생 만난썰
고딩때 있었던 일이야.난 배구부였어. 그리 잘하진않았지만 운동도 할겸 배구도 재밌어서 활동을 했었어.
문제는 체육선생이야. 남자고. 나이는 좀 있어.우리배구부엔 여자부랑 남자부랑 둘다있었거든? 근데 여자부 애들이 좀 전체적으로 이뻤어난아니고. 그래서그런지 나한테만 유난히 독보적으로 무시하는거? 그런게 있었어.그래도 난 친구들이랑 같이 운동하고 배구게임하고 하는게좋아서 계속 배구부에 머물러있었지.몇달후 쯤? 대회를 나간다는거야.그래서 난 더욱 열심히 서브랑 토스연습을 했다. 연습에 빠진적도없었고 남과똑같이 연습하고 또 연습했어.내나름대로 노력을 많이했어.그렇게 연습을 하고 여자부 남자부 나뉘어서 연습게임을 했어.
근데 체육선생이 나보고만 계속 뭐라고한다.진짜 내자신한테하는소리만 들은게아니라, 우리부에 다른여자애가 못받은것도 다 내탓이라고 하고, 나보고 뭐하냐고 소리치고, 누가봐도 내가 받쳐줘야되는 공이아니었거든.다른여자애가 마이!라고 먼저외쳐서 공을 안받았더니그여자애도 주춤거려서 공이 떨어졌는데도 왜나보고 공안받냐고 윽박지르고 했어.
너무 열받는거야 그게 며칠 몇달 계속 되니까. 스트레스쌓이고친구들은 다 너잘되라고 하는거라고 그러기만 하고. 친구도 어쩔줄모르겠지..뭘 기대한건 아냐 그냥열받아있었어.
사건은 어느 날 터졌어.늘 구박만 주는데 스트레스가 너무쌓여서 체육선생을 째려봤다.소리지르는데도 무시하고 내 연습할거 했다.
나도알아. 코치한테.선생님한테 그럼 안된다는거.
근데 정말 누가봐도 내탓이아닌데 나보고만 뭐라하니까 너무짜증이 나있어서 나온 행동이야.딴애들은 다 인사받아주고 내인사는 무시하고. 딴애들이 잘했던건 칭찬하고 내가잘하면 무시하고.딴애들이 물갖다주면 고맙다며 열심히하라고웃고 내가갖다주면 못본체하고 지나가고.차별이 너무심한게 남의 눈으로도 보일정도였어. 너무 억울하잖아. 그래서 째려봤어.
그랬더니 갑자기 잔뜩열받은 표정을 하더니"야! 너일로와봐." 이러는거야 그래서 인상찡그리면서 갔다.근데 서브하는자리 쯤이었을거야. 거기에서 사람들 다보는데서 하는말이"꿇어."정말로 딱 이랬어.근데도 난 무시했다? 근데 온갖욕설을 하면서 꿇으라는거야여기 욕써도되려나. 내가 정말 들은대로 쓴다."야이 신발년아. 어따대고 눈을 부라려. 니네부모님이 이따구로가르쳐? 내가만만하냐? 이신발 개같은년이"어쩌구저쩌구..정말 욕 진짜많이먹었다 그때.여린마음에 무릎꿀린상태로 펑펑울었더니 뭘쳐우냐고 입닥치라고 그러는거야.머리끄댕이도 잡히고 뺨도 쳐맞았다. 진심.
근데 그때 우리학교 교감선생님이 체육관을 들어오더니 우리있는 쪽으로 왔다.
그러고는 뭐라는줄알아? ㅋ 가관이다...진짜..
"연습은 잘되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딱 이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뺨 부어있었고, 머리도 헝크러져있었고, 애는 무릎꿇고 울고있고.교감이라는사람이 먼저 해야했을 말이 연습잘되고있어요? 일까?
진짜 그때 정말 충격먹었다. 세상이 성기같았고 체육선생새끼도 열받지만, 교감이 더 성기같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체를 안하더라.
그렇게 애가 쳐맞고있는데도 눈길하나 안주더라.진짜 마음같아서는 경찰에 신고도 하려고했는데 일 복잡해지고할거같아서 그냥 참고 넘긴 썰이다.
체육선생의 신상을 털어버리고싶지만 그러면 불법인세상이 성기같아서 못하겠고.내가 앞으로도 나이를 먹어도 이 날은 절대 잊지못할거다. 정말로.
난아직도 체육선생얼굴이 날 째려본. 화나있는. 때렸을때의 표정. 다 기억한다.
우리부모님도 모르는 이야기다. 말해봤자 좋을거도없을테니.
자야되는데 잠이안온다. 글쓰니까 더 열만 받네..하.. 글 읽어준 언니 오빠들 정말고맙고혹시 나처럼 그지같은일 있었으면 서로 빡침을 공유하자.. 아주 간단하게라도 좋으니까 느낀점 한줄만 써주라.솔직히 3년지난거 들먹이긴했지만 위로받고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