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30에 엄마한테 맞음

2015.11.17
조회1,444
나이 서른에 저축 적게 한다고 엄마한테 맞았어요.
저도 엄마가 왜 그렇게 흥분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무조건 100이상 하는게 당연하다고.....하십니다
저 친구들 사이에서 알뜰한걸로 알고 있고,
이제 30대면 하나쯤 있을법한 흔한 명품아이템
단 1개도 안사봤어요
여지껏 해외도.. 회사에서 간거 외에 개인의지로 간적 올해 딱 1번 있어요.그것도 휴가 3일간 일본 갔고요..
엄마는 제가 너무 많이 쓰고 조금 저축한데요. 엄마도 역시 아주 알뜰하신 편이고,, 아빠가 사정이 있어서 수입이 저조하셔서.. 맞벌이 하셔요

저 월수입 200조금 넘게 벌고
한달 생활비 계산하면은요
계산해보면 보험료 20,
통신비가 대략 18만원(인터넷+제꺼+엄마핸드폰비 내줌)
마트 장보기10(제가 그냥 퇴근후 저녁 찬거리 사오기도 해요)
빵,커피,간식등 5만원
경조사비 10만원 (거의 2달에 1번꼴로 발생)
차비3만원(직장을 걸어다님 (주말만 차비 써요))
가족외식비 한달약5만원,(가끔밖에서 밥먹거나 치킨,피자 이런것)
회비 (친구만남,직장에 내는거) 4만원

용돈 외 생활비 75만원(안쓸수 없는..생활비)
집에 생활비 20씩 드렸어요...
여기서 플러스 카드값과 제 용돈은 따로 들어가요

100이상 저축해야된다면 저는 용돈이
대략 약 10만원이네요..

친구나 동료랑 정말 안써서 한달에 2.3번으로 밥먹고 차라도 마시면 이것도 5만원이상은 예상해야죠...
구럼 남는건5만원.. 이걸로 남자친구랑 데이트비용?
택도ㅠ없죠..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니 많아야 한달에 10만원 정도ㅠ써요...
여잔데...
옷이나ㅠ신발 화장품 등 소모품 최소한으로 살 비용은 있어야 하잖아요... 모자라는건 신용카드ㅜ써요...화장품이나 신발 다 저렴이 그것도 싸게 살라고 인터넷 최저가 검색해서 삽니다..저는..
정말 100이상 저축 정말 힘들고 말도 안되는데
저같은 경우ㅠ있나요~?
제가ㅜ아무리 이야기해도... 들을 생각도 안하시고
제가 정신이 보통 나간게 아니라고 하시고...
나이 30에 제맘대로 못하눈것도 황당하고...그러네요...
집 나가라고 까지 하시고 때리고...
왜 이러나 아직도 너무 황당해요....
이런분이 아닌데... 집안이 힘드니 저한테 화풀이 하는 것만 같규...
저 사치 스럽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