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힘든거 알아 비록 우리가 헤어졌지만 웃으면서 헤어졌자나 나도 몇명의 사람을 만나봤지만 이렇게 헤어진적도 처음이고 힘들지만 괜찮아 누나가 나보다 더 힘든걸 알기에 난 계속 누나 옆에서 누나가 하는 말 다 들어주고 있을거야
그니까 제발 아닌거 같다는 말 그만해줘 아무렇지않은척 카톡하는거 힘들지만 이마저도 안하면 답답해서 너무 힘들것 같아 그냥 연락이라도 할수있는 사이로 지낼수있게해줘...
누나 판 자주 보는거 알아서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 물론 여러 글에 묻혀 그냥 지나가는 글일뿐이겠지만 아쉬운 마음을 이렇게라도 전하고싶어.
9월 말에 만나 10월 중순에 무턱대고 한 나의 고백에 누나는 망설였지그래도 한번 만나자고 조르는 나에게 누나는 넘어갔는지 우리는 그렇게 사귀게됐어 비록 우리가 만난 시간이 한달여 시간밖에 되지않지만 나는 정말 누나를 좋아했고 누나도 노력했다는 거 알아 그래서 더 고마워
만나도 별말을 잘 안하던 내가 그날 우리 집안일에 대해 얘기했었지. 사실 그런 일도 있고 그냥 사람을 별로 믿지못하고 좋아하지도 못해서 이런감정을 갖게 된 것이 정말 설레고 어설픈 내 고백을 받아준 누나에게 고마웠어.
근데 사실 알고있었어 나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그래서 내가 말했자나 내가 누나 쫓아다니는 거라고 그렇게 쫓아다니면서도 마음 한쪽으로는 계속 정리하고있었어
아무리 내가 좋아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할 이유는 없다는 것을 내가 겪어봐서 알고있었기에 헤어질 준비는 언제나 되어있었어.
그래서 누나한테 다가기 더 힘들었고 내 자신을 더 숨겼던거 같아 좀 더 내가 솔직했더라면 달랐을까 진짜 그게 너무 아쉬워 내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것 하지만 이미 늦을걸 어쩌겠어
그래도 준비해와서 그렇게 아플지는 않을 줄 알았는데 역시 생각하는 거랑 직접겪는거랑 많이다르다 항상 이시간에 누나랑 전화했었는데 지금도 전화걸고 싶은데 참을게 누나 곤란할 거 생각하니까 좀 그렇다
마지막까지 내가 예전부터 부탁했던 만나서 헤어지자고했던 약속 지켜준 누나에게 고마워
하지만 그런 누나에게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계속 달라붙고 그런 나를 어쩔줄 몰라하며 보던 누나의 그표정을 보면서도 계속 괴롭게한거 같아 미안해.
미련없이 보내주고 싶었는데 어렵더라
마지막까지 내 고집부린거 미안해 좋은 사람 만나서 힘든일 없길 바랄게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자는 말 다 거짓말이야 힘든 일 없길 바랄게라고 쿨한척 넘어갈려했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고 불편해 괜찮은척 누나에게 친한 누나동생 사이로 남자고했지만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끔이라도 연락할수없게 될까봐 무서워서 그런거야
잘자라고? 어떻게 내가 잘잘수있겠어 남들이 보면 비웃겠지 고작 한달만난사람이랑 헤어지고 왜그러냐고 그래도 만난 기간이 중요한게아니라 얼마나 좋아했느냐가 중요한거자나
정말 많이 보고싶다...
비록 짧은시간이였지만 고마웠습니다.
그니까 제발 아닌거 같다는 말 그만해줘 아무렇지않은척 카톡하는거 힘들지만 이마저도 안하면 답답해서 너무 힘들것 같아 그냥 연락이라도 할수있는 사이로 지낼수있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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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판 자주 보는거 알아서 이렇게라도 글을 남겨 물론 여러 글에 묻혀 그냥 지나가는 글일뿐이겠지만 아쉬운 마음을 이렇게라도 전하고싶어.
9월 말에 만나 10월 중순에 무턱대고 한 나의 고백에 누나는 망설였지그래도 한번 만나자고 조르는 나에게 누나는 넘어갔는지 우리는 그렇게 사귀게됐어 비록 우리가 만난 시간이 한달여 시간밖에 되지않지만 나는 정말 누나를 좋아했고 누나도 노력했다는 거 알아 그래서 더 고마워
만나도 별말을 잘 안하던 내가 그날 우리 집안일에 대해 얘기했었지. 사실 그런 일도 있고 그냥 사람을 별로 믿지못하고 좋아하지도 못해서 이런감정을 갖게 된 것이 정말 설레고 어설픈 내 고백을 받아준 누나에게 고마웠어.
근데 사실 알고있었어 나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그래서 내가 말했자나 내가 누나 쫓아다니는 거라고 그렇게 쫓아다니면서도 마음 한쪽으로는 계속 정리하고있었어
아무리 내가 좋아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할 이유는 없다는 것을 내가 겪어봐서 알고있었기에 헤어질 준비는 언제나 되어있었어.
그래서 누나한테 다가기 더 힘들었고 내 자신을 더 숨겼던거 같아 좀 더 내가 솔직했더라면 달랐을까 진짜 그게 너무 아쉬워 내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것 하지만 이미 늦을걸 어쩌겠어
그래도 준비해와서 그렇게 아플지는 않을 줄 알았는데 역시 생각하는 거랑 직접겪는거랑 많이다르다 항상 이시간에 누나랑 전화했었는데 지금도 전화걸고 싶은데 참을게 누나 곤란할 거 생각하니까 좀 그렇다
마지막까지 내가 예전부터 부탁했던 만나서 헤어지자고했던 약속 지켜준 누나에게 고마워
하지만 그런 누나에게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계속 달라붙고 그런 나를 어쩔줄 몰라하며 보던 누나의 그표정을 보면서도 계속 괴롭게한거 같아 미안해.
미련없이 보내주고 싶었는데 어렵더라
마지막까지 내 고집부린거 미안해 좋은 사람 만나서 힘든일 없길 바랄게
친한 누나 동생으로 지내자는 말 다 거짓말이야 힘든 일 없길 바랄게라고 쿨한척 넘어갈려했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고 불편해 괜찮은척 누나에게 친한 누나동생 사이로 남자고했지만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끔이라도 연락할수없게 될까봐 무서워서 그런거야
잘자라고? 어떻게 내가 잘잘수있겠어 남들이 보면 비웃겠지 고작 한달만난사람이랑 헤어지고 왜그러냐고 그래도 만난 기간이 중요한게아니라 얼마나 좋아했느냐가 중요한거자나
정말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