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잔말을 밥먹듯이하는 여자친구...

ㅎㅎ2015.11.18
조회173,813
많은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 읽어봤고요 댓글 못달아드려서 죄송해요..이렇게 관심보여주시고 따끔한조언 감사드립니다.오늘 아침까지 여자친구 연락이 없네요ㅠ 제가 어제 자기전에 작문으로 문자를보냈는데.. 오늘아침보니깐 읽지도 않았더라구요.이제 저도 마음 단단히 먹으려구요
비록5살차이로 만남을 가졌지만 그래도 연애초반에는 정말 좋았습니다.여친이 요즘 회사일로 바쁘고 힘들어서 그럴수있겠다 믿었는데..그게 아닌가봐요.. 여러분들 의견들 조언들 정말 새겨듣고 신중하게 선택하겠습니다!요번주말에 만나서 신중하게 이야기하고 올게요.

-----------------------------------------------------안녕하세요항상 이렇게 눈팅만 하다가 답답해서 따끔한 조언한마디 바라고 글올려요.
저는 연상여자랑 현재 사귀고있구요.. 1년정도 사겼습니다..
항상 제 여자친구는 제가 전화를하면 바로 받지않습니다.
네 그래요 여자친구가 바쁘고 그럴수있어서 안받는거일수도있는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화를 걸면 지금까지 바로 받은적은 단한번도없었습니다.제가 톡을 보내야지 그제서야 전화를 걸어오더군요.
반면에 여자친구가 저한테 전화를 걸어오면 전 항상 잘받구요..근데 안받으면 이제 헤어지자 다른남자 만날거다... 이런식으로 돌변하기 시작합니다..
꼭 전화를 안받는다고 이런말을 하지않아요...그냥 조금 정말 사소한걸로 싸우게되면 바로 헤어지잔말이나오는거죠...
제가 답답한건 여자친구가 제전화를 바로 안받는거보다... 저한테 이러한 말들을 자주합니다..헤어지자는말과 우린아닌거같다... 자기는 바람을 필수있다... 등등...
이런말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합니다.. 그런데도 전 여자친구를 못놓겠습니다.....너무 답답하구요... 제가 정말 조금이라도 여자친구마음을 상하게 할까봐 이젠 불안하고지치네요....
제여자친구가 무슨생각으로 저런말들을하는지.....정말 모르겠어요...절 사랑한다고는 하는데... 헤어지잔말을 안하는날은 없는거같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