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친을 첨만난건 감성주점 이었어, 맘에 드는 여자가 없어서 한 3년간은 여자친구가 없었지,
물론 잠시 만난사람은 있어도, 그러다 동창 모임후 감성주점을 갔는데 내이상형이 있었지, 망설이다가 여친에게 연락처를 물어봤고, 우린 만남을 이어가다 사귀게 되었지, 성격까지도 모두 마음에 들었거든..
사람과 사람 만남이란게 20년 넘게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이 맞춰 간다는거 쉽지 않은거 알기에
또한 좋은사람 놓쳐서 후회 했던적이 있기에 노력했어,
물론 그사람이 느끼기엔 부족하다고 느낄 수 도있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최선을 다했어,
만남을 이어가면서 다툰적도 있고 그랬지,
근래 처음으로 크게 싸운적이 있었어, 내친구와 내친구여친, 그리고 내여친 넷이 술을 한잔하고
노래방을 갔지..그러다 갑자기 친구 여자친구가 우는거야..내친구가 전여친 하고 연락을 하다 들켰다고,,이름도 남자이름으로 저장 해놓고 연락을 했다고.. 그래서 친구에게 잔소리 좀 하는데 내여자친구도 술좀 되었는지 같이 내친구를 몰아 세우길래..여친한테 이정도만 하자고 하니까 갑자기 내 따귀를 때리고 '너도 똑같다고 하면서' 울면서 가는거야,,너무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라 잡을 겨를이 없었어 여친은 그대로 택시를 타고 갔고..
다음날 연락을 해서 여자친구가 약을 사가지고 왔어;; 괜찮냐며;; 내가 왜그랬냐고 하니까 그동안 나에게 쌓인게 너무 많았대.. 그래서 내가 그럼 둘이 있을때 얘기해서 풀지 그런자리에서 그랬냐니까
자기도 모르게 그랬대..우선 그 일은 그렇게 넘어갔어..
그리고 최근에 화근이 된 일이 있었지..
난 아는 후배랑 술을 마시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그냥 집이였어..그러다 9시이후 여친이 카톡이 없길래 자나부다 하고 술을 마시다 후배와 감성주점을 가게 되었지.. 여친이 안자고 있었다면 분명 허락을 맡았을거야 ,, 그렇게 후배랑 가서 술을 한잔마시고 집에 들어와서 자고 다음날 여친과 여행 약속이 있어 만나서 펜션에서 밤에 술을 한잔하면서 얘길 했지, 어제 사실 후배랑 감성주점에 갔다..허락 맡으려 했는데 자길래 오늘 말하는거다, 미안하다, 라고 하니까 괜찮다는거야...;; 그러더니 자기 어제 안잤고 아는 오빠들이랑 친구랑 술을 마셨다는거지 ;;그래서 그럼 왜 연락 안했냐니까 암말 안하더라고.. 그래 나는 내가 잘한것도 없으니까 그냥 넘어갔어...
다음날 우린 레저를 타고 사진을 찍고 데이트를 하는데 찍은 사진들이 아이폰에는 전송이 안돼서 본인 폰으로 전송이 모두 되었어 , 여친은 자기 자신을 지금 보내고 지워달라고 요구를 했고, 나는 운전해야 되니까 집에 도착해서 보내준다고 했지 ,,근데 끝까지 지금 보내고 지우라는거야...
근데 이때 드는 생각이 여친은 자기 사진이 내폰에 있는게 그렇게 싫은건가? 라는 생각과 원래 여친이 내가 요구해도 카톡, 페북에 남자친구 있는 내색을 안했거든 ,,,나만 하고,,그래서 매번 해줬음 좋겠다고 해도 안해주길래 그냥 단념 했었지..근데 이번엔 그게 터진거 같에 ,,내가 창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아님 관리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오만 생각이 다들었어 그러다 결국 또 말 다툼으로 이어졌고 서로에게 서운했던거 ,서로가 잘못한거를 모두 털어놓았지
그러고 여친네 집에 도착하니까 헤어지자고 하는거야,,아닌거 같다고 ..
나는 왜그러냐고 미안하다고 했지만 여친은 그냥 집으로 가버렸지.. 쫒아가서 잡지 않은건 전에도 여친이 화가나면 헤어지자곤 몇번해서 그런 상황인줄 알았어,,좀 지나면 풀리는..
그러다 이번엔 달랐지..다시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여친 얘기는 그날 말도 없이 감성주점을 갔단 자체가 더럽다는 거야. 여친은 아는 오빠들이랑 술마신건 거짓말이었대 , 자존심 상해서 자기도 놀았다고 한거고 더이상 나를 못믿겠다고 하더라고,
물론 간건 내가 잘못이지만..여친이 술을 좋아해서 거의 10번중 8번은 기억이 없어..근데 아는 남자(친구,오빠)들이랑 술을 먹으면 연락이 안되고 다음날 연락이 되고,,기억이 없다하고 이게 3번 있었는데 진짜 이건 사람 미치겠더라고 근데 믿어야 하니까 참았는데..난 감성주점가서 술한잔 먹은거에
쓰레기가 되었어.. 난 끝까지 빌고 다시 신뢰를 쌓겠다..지켜봐 달라고 하고 용서를 구했지..그뒤로 만나고 싶어도 만나주질 않았고 빼빼로데이가 지나서 만났어, 그날 만나주지 않아 못챙겨줘서 케익을 사서 주고 카페에서 얘기를 하는데 '이제 나랑 있으면 지겹다' 라고 하더라고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고 그러던중 남자가 전화가 오는데 그냥 집앞 카페야 이러고 끊더라고 ;;
이걸로도 전에 다툰적이 있는데 여친은 남자(친구,오빠)들이 전화오면 '나 남친이랑 있어' 이렇고 끊던가 아님 얼버무리고 끊어 버리곤 했어, 여자친구들 전화는 오래 통화를 하고,,그 상황에서 전에 통화화지 왜그렇게 끊냐고 모라고 한적이 있었거든..
여자친구와의 관계, 저의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의 직장인 입니다.
여자친구는 2살 연하 직장인 이구요,
길이 길어질거 같에서 말을 짧게 하겠습니다.
우선 여친을 첨만난건 감성주점 이었어, 맘에 드는 여자가 없어서 한 3년간은 여자친구가 없었지,
물론 잠시 만난사람은 있어도, 그러다 동창 모임후 감성주점을 갔는데 내이상형이 있었지, 망설이다가 여친에게 연락처를 물어봤고, 우린 만남을 이어가다 사귀게 되었지, 성격까지도 모두 마음에 들었거든..
사람과 사람 만남이란게 20년 넘게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이 맞춰 간다는거 쉽지 않은거 알기에
또한 좋은사람 놓쳐서 후회 했던적이 있기에 노력했어,
물론 그사람이 느끼기엔 부족하다고 느낄 수 도있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최선을 다했어,
만남을 이어가면서 다툰적도 있고 그랬지,
근래 처음으로 크게 싸운적이 있었어, 내친구와 내친구여친, 그리고 내여친 넷이 술을 한잔하고
노래방을 갔지..그러다 갑자기 친구 여자친구가 우는거야..내친구가 전여친 하고 연락을 하다 들켰다고,,이름도 남자이름으로 저장 해놓고 연락을 했다고.. 그래서 친구에게 잔소리 좀 하는데 내여자친구도 술좀 되었는지 같이 내친구를 몰아 세우길래..여친한테 이정도만 하자고 하니까 갑자기 내 따귀를 때리고 '너도 똑같다고 하면서' 울면서 가는거야,,너무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라 잡을 겨를이 없었어 여친은 그대로 택시를 타고 갔고..
다음날 연락을 해서 여자친구가 약을 사가지고 왔어;; 괜찮냐며;; 내가 왜그랬냐고 하니까 그동안 나에게 쌓인게 너무 많았대.. 그래서 내가 그럼 둘이 있을때 얘기해서 풀지 그런자리에서 그랬냐니까
자기도 모르게 그랬대..우선 그 일은 그렇게 넘어갔어..
그리고 최근에 화근이 된 일이 있었지..
난 아는 후배랑 술을 마시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그냥 집이였어..그러다 9시이후 여친이 카톡이 없길래 자나부다 하고 술을 마시다 후배와 감성주점을 가게 되었지.. 여친이 안자고 있었다면 분명 허락을 맡았을거야 ,, 그렇게 후배랑 가서 술을 한잔마시고 집에 들어와서 자고 다음날 여친과 여행 약속이 있어 만나서 펜션에서 밤에 술을 한잔하면서 얘길 했지, 어제 사실 후배랑 감성주점에 갔다..허락 맡으려 했는데 자길래 오늘 말하는거다, 미안하다, 라고 하니까 괜찮다는거야...;; 그러더니 자기 어제 안잤고 아는 오빠들이랑 친구랑 술을 마셨다는거지 ;;그래서 그럼 왜 연락 안했냐니까 암말 안하더라고.. 그래 나는 내가 잘한것도 없으니까 그냥 넘어갔어...
다음날 우린 레저를 타고 사진을 찍고 데이트를 하는데 찍은 사진들이 아이폰에는 전송이 안돼서 본인 폰으로 전송이 모두 되었어 , 여친은 자기 자신을 지금 보내고 지워달라고 요구를 했고, 나는 운전해야 되니까 집에 도착해서 보내준다고 했지 ,,근데 끝까지 지금 보내고 지우라는거야...
근데 이때 드는 생각이 여친은 자기 사진이 내폰에 있는게 그렇게 싫은건가? 라는 생각과 원래 여친이 내가 요구해도 카톡, 페북에 남자친구 있는 내색을 안했거든 ,,,나만 하고,,그래서 매번 해줬음 좋겠다고 해도 안해주길래 그냥 단념 했었지..근데 이번엔 그게 터진거 같에 ,,내가 창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아님 관리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오만 생각이 다들었어 그러다 결국 또 말 다툼으로 이어졌고 서로에게 서운했던거 ,서로가 잘못한거를 모두 털어놓았지
그러고 여친네 집에 도착하니까 헤어지자고 하는거야,,아닌거 같다고 ..
나는 왜그러냐고 미안하다고 했지만 여친은 그냥 집으로 가버렸지.. 쫒아가서 잡지 않은건 전에도 여친이 화가나면 헤어지자곤 몇번해서 그런 상황인줄 알았어,,좀 지나면 풀리는..
그러다 이번엔 달랐지..다시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여친 얘기는 그날 말도 없이 감성주점을 갔단 자체가 더럽다는 거야. 여친은 아는 오빠들이랑 술마신건 거짓말이었대 , 자존심 상해서 자기도 놀았다고 한거고 더이상 나를 못믿겠다고 하더라고,
물론 간건 내가 잘못이지만..여친이 술을 좋아해서 거의 10번중 8번은 기억이 없어..근데 아는 남자(친구,오빠)들이랑 술을 먹으면 연락이 안되고 다음날 연락이 되고,,기억이 없다하고 이게 3번 있었는데 진짜 이건 사람 미치겠더라고 근데 믿어야 하니까 참았는데..난 감성주점가서 술한잔 먹은거에
쓰레기가 되었어.. 난 끝까지 빌고 다시 신뢰를 쌓겠다..지켜봐 달라고 하고 용서를 구했지..그뒤로 만나고 싶어도 만나주질 않았고 빼빼로데이가 지나서 만났어, 그날 만나주지 않아 못챙겨줘서 케익을 사서 주고 카페에서 얘기를 하는데 '이제 나랑 있으면 지겹다' 라고 하더라고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고 그러던중 남자가 전화가 오는데 그냥 집앞 카페야 이러고 끊더라고 ;;
이걸로도 전에 다툰적이 있는데 여친은 남자(친구,오빠)들이 전화오면 '나 남친이랑 있어' 이렇고 끊던가 아님 얼버무리고 끊어 버리곤 했어, 여자친구들 전화는 오래 통화를 하고,,그 상황에서 전에 통화화지 왜그렇게 끊냐고 모라고 한적이 있었거든..
그래서 남자가 생긴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문제인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여친은 그냥 친구로 지내자 라고 하는게 난 그건 싫거든,,
지금은 카톡 2시간에 하나씩오고 전에 싸우기 전하곤 완전 달라졌어,,
어떻게 해야되는 부분이고 내가 문제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