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괴감에 빠져 사는 19살 남자입니다.

그남자2015.11.18
조회225

안녕하세요 19살 남고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실업계로 재학중이라서 지난 8월말에 저는 취업계를 쓰고난후 작은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작은 건설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설레임 반 두려움반으로 이곳에서 경리직을 맞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자동차과에 있다보니까 건설에 대한 지식은 당연히 없고 다 생소한 단어들만 난무했습니다.

저는 육체적으로 편하면 마음도 편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육체적 고통보다 더심한게

정신적 고통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23살 먹은 우리형과 같이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전 저희 형이 그렇게 반갑지는 않았습니다. 형은 어렸을때부터 사고를 많이 쳤습니다.

그로인해 저희 부모님은 항상 힘들어 하셨습니다. 저는 14살 나이에 생각했습니다.

나는 우리형같이 살지 말아야지...

형은 중2때부터 담배를 피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아버지의 담배를 훔치는것도 시켯습니다.

그리고 형은 동네 사시는 아저씨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나기도하고 고등학교시절에는 아예 학교빠지고 선생님들과 욕다툼도 하는 학교에서

알아주는 꼴통이였습니다. 그로인해 저희 형은 보호감찰을 받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에서는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그걸 빌미로 형은 부모님에게 3만원이면 시험을

치룰수있는 금액을 부모님에게 10만원을 타가서 아에 같이 노는 친구들과 놀러가고 정안되면

어머니 지갑에 손을 대기까지 했습니다. 저희 형이 고2가 되는날 어머니가 통장이 없어졌다고

하셧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잃어 버린줄알았습니다 어느날 학교선생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 형이 어머니 통장으로 하루에 10만원 많게는 20만원씩 뽑아서 2주동안 쓰고 다녔던

것입니다.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는 형에게 큰실망을 하셧고 저희 아버지는 급기야 저에게

니형처럼 되지말라는 말까지 하셧습니다. 저는 크면서 형과는 반대로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그런게 저에게는  큰 부담감이 생겼습니다. 모든 무게는 저에게로 돌아가고 저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갔습니다. 저희 집안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해서 저는 제가 용돈을 벌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교복,학습지,교과서,체육복,핸드폰비,차비,용돈,옷등을 저는

아르바이트로 충당을하고집에 전기가 끊기면 저는 저의 돈을 기꺼이 전기세를 냈습니다.

하지만 평일에 학교를 가고 주말엔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니 저의 몸은 이미 망신창이가되고 결국 고등학교 2학년때 허리 디스크까지 걸렸습니다. 한달동안 물리치료를 받고 허리디스크때문에 아르바이트를 못해서 핸드폰이 끊기기도 했습니다. 저는 저희 누나가 여고를 다니는데

기숙사비를 충당하기위해서 어머니는 저희 누나에게 모든 돈과 노력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더욱 열심히 살아야했고 힘든척할수도 없었습니다.

어느날 저는 저의 큰누나에게 노트북을 선물 받았습니다. 저는 그노트북을 너무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형은 저의 노트북에 욕심을 냈습니다. 저는 진짜 주기 싫었고

형은 결국 저희 노트북을 빌려갔습니다 어느날 노트북이 필요해서 저희 형에게 노트북좀 달라고했습니다. 저의 노트북을 버렸다고 저에게 말을 아주 당연한듯이 떳떳하게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했습니다 저는 또 짜증을 부렸습니다 그랬더니 저희 형은 저를 또 패기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형은 컴퓨터 중독이 있어서 아버지가 컴퓨터만 3대가까이 부셧습니다. 

어느날 형이 초등학교때는 전화세가 90만원이 나와서 아버지가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더니

형이 컴퓨터 게임에다가 90만원을 썻다는겁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컴퓨터를 잘 못해서 타자속도가 50을 넘어가는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저축을했습니다 고1에서 부터 고2까지 200만원이라는 저에겐 값지고

소중한돈을 모았습니다. 그래서저는 제가 뭘 사야 기분이 좋을지 생각하던 찰나에 컴퓨터를

생각했습니다.

저의 컴퓨터는 본체값만 100만원에 호가하는 컴퓨터입니다. 저는 그런 컴퓨터 사는데

150만원을 썻습니다. 하지만 저희 형이 군대를 가고 휴가를 나올때마다 제 컴퓨터를 만지고

불법 다운로드를 하다가 결국 컴퓨터를 고장을 냈습니다. 저는 왠만하면 화를 안냈지만

제가 열심히 돈을 투자해서 산 컴퓨터를 망가뜨린 형이 너무 미웠습니다.

그래서 형에게 짜증을 부렸는데 형이 그냥 대들었다는 이유로 저를 주구장창 팼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모진 말도 서슴없이 하는데 그나마 있던 정도 뚝 떨어지더군요...

예전에 형은 제가 해드샛 한번 부셧다고 눈에 멍이들도록 맞았습니다. 또 헤드셋을 얻을려고

피시방에서 도둑질 까지 시켰습니다. 그러니 저는 형을 자연스럽게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형이랑 같이 산다고 했을때 저는 진짜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형이 무섭게 느껴지기도하고 너무 두려운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형은 자기가

동생에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기가차고 짜증이 났습니다.

지금은 같이 살고있는데 저는 월급이  한달에 100만원만 받고 일을 한는데 저는 그마저도

회사가 어려워서 받지도 못했고 (형도 작은아버지 회사에서 근무중)형은 조금이나마 돈을

받아서 썻습니다. 그래서 형이 방세도 내고 그러다가 어느날 형은 저에세 너는 진짜 나쁘다고

하길래

무슨말이냐고 물어봤더니 형이 하는말이 너는 생활비를 한번도 낸적이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어이가없었습니다. 형은 방세40만원을 냈고 저는 공과금을 냈습니다. 그것도 형이먼저

내가 월세를 낼테니 니가 공과금을 내라고 했습니다.그런데 나중에와서 그런말을 하더군요

한번은 형이 저에게 니가 식재료를 한번이라도 산적이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제가 제선으로 최선을 다해서 기타 생활용품을 사고 식자재도 조금이지만 샀습니다.

그리고 저는 설거지,방청소,빨래,요리등을 제가 다합니다.

하지만 형은 자기가 돈을 쓴것만 생각하더라구요

그리고 형은 저의 자존심을 건들이는 말을 계속합니다.. 진짜 너무 짜증이나고

제가 아무리 동생이라고 해도 저의 자존심을 건들고 그래서 너무 힘듭니다.

불과 1달전엔 형이 교회 금요철야 예배를 나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안그래도 일요일에

교회 가기싫은데 금요일 밤까지 교회에 가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투덜투덜 거렸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형이 하는말이 "야 이런 시X 새끼야 너 이럴꺼면 집나가 이런 개 시X 새끼야"

그래서 저는 바로 짐을 쌋습니다. 그랬더니 형이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울고불며 하소연하더라구요

갑자기 형이 전화를 주더니 저도 짜증이나서 형의 휴대폰을던졌습니다 그순간 형의 주먹이 날라오더라구요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경찰에게 가정폭력으로 신고를했습니다. 

이정도로 제가 이렇게 살아야한다는게 너무 비참하고

집에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회사에 나오면 무기력해지고 조금만 잘못해도

쉽게 토라지고 자괴감이 너무 심하게 들어서 걱정이됩니다. 나중에 사회 생활에 지장이있을까봐

걱정이 들고 힘듭니다. 이쯤에서 그만하고 부모님에게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계속 여기서 사는게 좋을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듭니다.

진심어린 댓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