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하고도 두달을 만났다. 딱 거기까지였다. 1년동안 만나면서도 수없이 헤어졌지만 이번엔 달랐다. 2015년 9월에 헤어졌고 완전히 헤어지기까지 3개월 1년의 기간을 마무리 하기엔 너무도 힘든 3개월이었다. 그새끼는 날 내려놨다. 난 그것을 인정할 수 없었고 이번에도 돌아올 것 같았다. 그래서 놓지 못하고 끝까지 매달렸고 기다렸다. 하지만 이번엔 진짜였다. 그리고, 결국은 내가 포기해야 끝날 사이였다. 헤어지고나서도 넌 그년이랑 날 이리저리 쟀고 난 그 와중에도 기대를 하며 널 놓을 수가 없었다. 너에겐 내가 필요하다고 확신했고 그래서 넌 나를 떠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착각이었지만. 그 새끼는 자기가 힘들때 친한누나로서 옆에서 도와달라했다. 날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아직도 니가 좋다는 나에게 그럴 수가 있을까 너의 비밀번호들은 그년의 스펠링으로 바뀌었고 그것마저 다 뒤져보고 나서야 나는 내려놓을 수 있었다. 도대체 난 널 얼마나 사랑했던 걸까 절대 잊지 않을 거고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니가 했던 말들과 니가 해준 너의 모든 이야기들을 이젠 지울 것이다. 가족, 아빠, 학교, 너가 살면서 상처받았었던, 힘들었었던 그 모든 일들의 이야기들은 해주지 말지... 다 잊어버리고 싶다 이젠 진짜 끝이다. 말로만 끝 끝 거렸던 게 적어도 한 50번은 될 것이다. 이젠 진짜다. 잘 가라. 그리고 그렇게 떠나면서도 결혼은 나랑 한다던 그 말은 너무 했다. 지금은 즐기는 것뿐이라는 말도 내겐 너무 상처가 되었다 다신 마주치지도 않았음 좋겠다. 세월이 지나도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기를. 절대로21
행복해라
1년동안 만나면서도 수없이 헤어졌지만 이번엔 달랐다.
2015년 9월에 헤어졌고
완전히 헤어지기까지 3개월
1년의 기간을 마무리 하기엔 너무도 힘든 3개월이었다.
그새끼는 날 내려놨다.
난 그것을 인정할 수 없었고 이번에도 돌아올 것 같았다.
그래서 놓지 못하고 끝까지 매달렸고 기다렸다.
하지만 이번엔 진짜였다.
그리고, 결국은 내가 포기해야 끝날 사이였다.
헤어지고나서도 넌 그년이랑 날 이리저리 쟀고
난 그 와중에도 기대를 하며 널 놓을 수가 없었다.
너에겐 내가 필요하다고 확신했고 그래서 넌 나를 떠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착각이었지만.
그 새끼는 자기가 힘들때 친한누나로서 옆에서 도와달라했다.
날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아직도 니가 좋다는 나에게 그럴 수가 있을까
너의 비밀번호들은 그년의 스펠링으로 바뀌었고
그것마저 다 뒤져보고 나서야 나는 내려놓을 수 있었다.
도대체
난 널 얼마나 사랑했던 걸까
절대 잊지 않을 거고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니가 했던 말들과 니가 해준 너의 모든 이야기들을 이젠 지울 것이다.
가족, 아빠, 학교, 너가 살면서 상처받았었던, 힘들었었던 그 모든 일들의 이야기들은 해주지 말지...
다 잊어버리고 싶다
이젠 진짜 끝이다.
말로만 끝 끝 거렸던 게 적어도 한 50번은 될 것이다.
이젠 진짜다. 잘 가라.
그리고 그렇게 떠나면서도 결혼은 나랑 한다던 그 말은 너무 했다. 지금은 즐기는 것뿐이라는 말도
내겐 너무 상처가 되었다
다신 마주치지도 않았음 좋겠다.
세월이 지나도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기를.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