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병장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자입니다.원래 네이트판 잘 안들어오는데 어쩌다보니 여기에 글까지 남기네요...두서 없이 쓰는 글이라 이해해주시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훈련병, 일병, 상병 진급하면서 싸운적도 많았지만 현명하게 잘 대처하면서 나름 행복하게 잘 지내왔습니다.상병때는 전화도 세시간넘게 한적도 있고 연락을 제때 안해서 서운하거나 그런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남자친구가 군대 안에서 사회에 나가 하고싶은 꿈도 만들고, 연습하고...저도 옆에서도 많이 도와주고 그랬거든요..그런데 병장을 진급하면서 주변 친구들이 전역을 하니 애가 많이 싱숭생숭 해졌나봐요 미래에 대한 걱정, 하고싶은 일은 많은데 현실에서는 하지 못하는 괴리감... 등등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응원이 되는 말, 기분 좋게 해줄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하지만 이런 생활이 며칠 되다가 갑자기 저에게전역하고 나면 하고싶은게 많아서 너에게 신경을 많이 못써줄꺼같아...나한테 정말 잘해줬는데 미안해... 라는 거에요헤어지자는 말은 안하고 저런식으로 말을 빙빙 돌려서 얘기 하길래 화나서 제가 헤어지자고 말하고 끊어버렸어요 남자친구가 이런적 없고 서로 믿음이 강해서 군생활 잘 지내왔는데 전역하기 3달 전에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이해가 너무 안가네요...여자를 새로 만나고 싶어하거나 놀고 싶어서 그런거면 모르는데 자기 미래 걱정때문에 저에게 저런 말을 하니까... 원래 이때가 되면 자기 미래 걱정하느냐고 군대 안이라서 이렇게 극단적인말을 하는걸까요?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다시 잘 이야기 하고 그러면 괜찮아질지....아니면 그냥.... 자기미래가 저보다 커서 진짜 헤어지고 싶어서 그런가요...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이고 애 아니면 안될꺼같아서 너무 힘드네요....
병장곰신입니다. 하고싶은게 많은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병장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자입니다.
원래 네이트판 잘 안들어오는데 어쩌다보니 여기에 글까지 남기네요...
두서 없이 쓰는 글이라 이해해주시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훈련병, 일병, 상병 진급하면서 싸운적도 많았지만 현명하게 잘 대처하면서 나름 행복하게 잘 지내왔습니다.
상병때는 전화도 세시간넘게 한적도 있고 연락을 제때 안해서 서운하거나 그런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남자친구가 군대 안에서 사회에 나가 하고싶은 꿈도 만들고, 연습하고...저도 옆에서도 많이 도와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병장을 진급하면서 주변 친구들이 전역을 하니 애가 많이 싱숭생숭 해졌나봐요 미래에 대한 걱정, 하고싶은 일은 많은데 현실에서는 하지 못하는 괴리감... 등등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응원이 되는 말, 기분 좋게 해줄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활이 며칠 되다가 갑자기 저에게
전역하고 나면 하고싶은게 많아서 너에게 신경을 많이 못써줄꺼같아...나한테 정말 잘해줬는데 미안해... 라는 거에요
헤어지자는 말은 안하고 저런식으로 말을 빙빙 돌려서 얘기 하길래 화나서 제가 헤어지자고 말하고 끊어버렸어요
남자친구가 이런적 없고 서로 믿음이 강해서 군생활 잘 지내왔는데 전역하기 3달 전에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이해가 너무 안가네요...
여자를 새로 만나고 싶어하거나 놀고 싶어서 그런거면 모르는데 자기 미래 걱정때문에 저에게 저런 말을 하니까...
원래 이때가 되면 자기 미래 걱정하느냐고 군대 안이라서 이렇게 극단적인말을 하는걸까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다시 잘 이야기 하고 그러면 괜찮아질지....
아니면 그냥.... 자기미래가 저보다 커서 진짜 헤어지고 싶어서 그런가요...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이고 애 아니면 안될꺼같아서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