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냥줍으로 시작된 인연

우리집돼지2015.11.19
조회35,099
안녕하세요.
13살 할머니 웅이 와 2살 아가씨 뽀리랑 동거 중인 밥과 간식 산책 셔틀 사람입니다 ㅠ
몆달전에 비가 오는 출근길에 아기 고양이가 눈꼽이 잔뜩 낀 상태로 거리에 혼자 있길래 이대로 두면 죽겠구나 싶어 언능 냥줍으로 납치 ;;
집에 반려견 두마리가 있어서 어느정도 임보 후 입양 보내려고 했는데 정이 무섭더이다 ㅎ 결국 셋째로 입양 ㅎ
한쪽 눈이 아파서 회색이긴 하지만 ㅠ
너무 사랑 사랑스러운 셋째 소개 할께요 ㅎ


처음 냥줍 한날 이예요 ㅎ


우리 둘째 뽀리와 ㅋㅋ









이곤 저곳 다 돌아댕기니 발바닥이 ㅋㅋ


임시집 만들어줬더니 저런 자세로 누나들 구경중 ㅋ

어제 모습 ㅋㅋ 점점 살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