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말티푸, 달이에요^^

wow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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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돌봐주기로 했던 이 작은 강아지는, 제 식구가 되었어요.

 

 

  이름은 달이에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 이태백이 놀던 달아~

  달, 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 달

  동요가 절로 떠오르게 하는 좋은 이름입니다 ^^

 

 

달이가 바늘을 먹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동물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다행히 안 먹은 것으로 판명났어요.

 

 

그 날로 오리입마개를 구입해서 산책길에 찍은 사진이에요.

 

 

주변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산책을 갔는데 정말 좋아해보였어요.

 

 

때린 거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눈물자국이 정말 심했던 시절이에요.

시중에 나와있는 눈물지우개를 사용한 후 상태가 더 심각해졌어요.

전체미용을 한 뒤- 산책 후 발을 씻길때 얼굴도 한번 물세수하니까 나아졌어요.

 

 

저의 할머니댁에서 한 컷,

 

 

2015년 9월 즈음에 또 한 컷,

 

 

마지막으로 이번주에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이에요.

달이 집과 방석이 있는데도,

사람주변에서 잠들어요. 팔을 베고 자거나 발밑에서 자거나

 

근데 제 옆에서는 자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달이가 가장 예쁠때는 잠을 잘 때여서 자는 강아지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쪽"소리하게 뽀뽀를 해주는데. 달이는 귀찮은거죠...ㅋㅋㅋ

이제는 사진만 찍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