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주의)(맞춤법 주의)(결론 없음)(뜬금 주의) 어쩌면 우린 시위대는 왜 생겨나는가에 대해서 생각 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 시위대는 많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세월호로 가족, 친구, 친척.. 우리 옆에서 아옹다옹하며 같이 살던 사람들이 국가의 보호도 제대로 받지 못한 체 사라져 갔습니다. 이 글의 읽으시는 여러분의 가족이고, 친구이자, 친척이라면.. 어떤 마음이 드시겠습니까? 돈 몇 억 받고 떠나 보낸 그들을 잊을 수 있으시겠습니까? 제가 세월호 유가족이라면... 미쳐버릴 것 같았습니다. (세월호 유가족 분들께 죄송한 마음밖에 없습니다. 모른 체했습니다. 볼 자신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국가는 어떻게 했나요? 뭘 했습니까?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한번쯤은 유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같이 아파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자 유족, 노동탄압, 노동착취...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중 '난 그러것 당한 적 없다'라고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단지..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 뿐입니다. 아니 주변에서 일어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집에 있을 가족을 위해, 모른 체 눈감고 잊어버리셨을 겁니다. 한번쯤 주변을 보세요.. 다른 사람의 아픔이 안 보이시는 가요? 나만 아니길 간절히 빌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직장동료, 친구, 가족..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아니 상대방의 아픔을 모른 체하며 자신에게는 오지 않을 꺼라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게 되었을 까요...?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게 죄는 아니지 않습니까..? 어려울 꺼라 생각이 됩니다. 저 또한 어렵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저 가슴 아플 뿐입니다.. 시위대를 가로 막은 경찰... 시위대를 가로 막은 것은 경찰일까요.. 국가 공권력일까요.. 경찰 중에는 누군가의 가족 또는 가족을 책임지고 있는 국민들이겠지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경찰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시위대는 무조건 폭력을 일삼고, 교통을 마비시키며, 국가에 혼란만 가져 오는 단체일 뿐이다'라며, 과잉 진압을 하시는 분도 계실 수 있습니다. 또는 시위하고 있는 누군가의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의 가장 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국가의 부름으로 지원한 지원자일 수도 있습니다. 그 현장에 계셨던, 그 현장을 보셨던 그리고 이 글을 읽어 주고 계시는 분들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분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우리의 아픔을 알아 달라고 해결해 달라고 그 곳에 모인 것이고.. 그저 나가고 싶진 않지만 복무를 끝마치기 위해,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있는 것뿐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아주극소수는 오직 자신의 재미, 권력 등에 혼을 팔아버린 사람들 일수도 있습니다. 전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입니다.) 국민민의 아픔을 무시하고 그 국민의 아픔을 권력이라는 흉기로 또 다른 국민 들을 이용해 또 다른 아픔을 낳게 만드는 이 상황 자체가 아이러니 합니다. 또한 무섭습니다. 분열과 갈등, 증오와 적개심, 끝없는 이기주의..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참으로 무섭습니다. 도무지 가만히 두면 더했으면 더했지 좋아 질 듯한 모습은 제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눈뜬 장님일수도 있겠지요..) 저의 눈에는 그때 그 현장이 이렇게 보였습니다. 가족을 잃어 화가 난 가장이 주먹을 쥐고 권력에게 달려가니 권력은 다른 가장에게 총을 겨누며 칼을 쥐어 주고 '막아라'라고 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왜 이런 상황이 오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그 상황이 가슴 아팠으며 답답했습니다. 시위대 여러분께 제가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같이 시위하러 온 각 단체의 목소리를 듣고 아픔을 공유해주십시오... 그리고 시위과정에서 누군가가 다친다면 잠시 멈추고 진심으로 아파해 주십시오.. 또 경찰이 다친다면 같이 보살펴주며 아파해 주십시오.. 화를 내야하는 곳은 자신의 울분을 토해 내야할 곳은 길을 막고 있는 대다수의 경찰이 아닙니다. 권력에 물든 극소수의 지배층입니다. 어쩔 수 없이 길을 막고 있을 경찰들에게 미안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아픔을 먼저 전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다시 시위대의 길을 막을 경찰 여러분께 제가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위대는 경찰 당신들이 미운 게 아닙니다. 당신들에게 화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시위대중에는 경찰 여러분들의 가족 또는 친구, 동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을 을 알지만 최소한 가슴 아파해주십시오.. 시위대 분들과 말을 할 수 없음은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시위도중 누군가가 다친다면 아파하고, 아파해주며, 슬퍼 해주십시오. 그저 우리들은 어쩔 수 없이 이자리에 모이게 되었고.. 어쩔 수 없이 싸울 수밖에 없음을 모두 아파했으면 합니다.. 시위대가 경찰 차벽을 뚫고 나간 다해도, 경찰이 시위대를 물대포로 막는 다해도.. 경찰과 시위대는 누가 이긴 것이 아닙니다. 그저 국민들의 피로 이루어진 하나의 다리만 건넜을 뿐입니다..
*많은 오타와 주저리를 읽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가슴 깊이 소망합니다.
아픔을 외면하는...
어쩌면 우린 시위대는 왜 생겨나는가에 대해서 생각 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 시위대는 많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세월호로 가족, 친구, 친척.. 우리 옆에서 아옹다옹하며 같이 살던 사람들이 국가의 보호도 제대로 받지 못한 체 사라져 갔습니다. 이 글의 읽으시는 여러분의 가족이고, 친구이자, 친척이라면.. 어떤 마음이 드시겠습니까? 돈 몇 억 받고 떠나 보낸 그들을 잊을 수 있으시겠습니까? 제가 세월호 유가족이라면... 미쳐버릴 것 같았습니다. (세월호 유가족 분들께 죄송한 마음밖에 없습니다. 모른 체했습니다. 볼 자신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국가는 어떻게 했나요? 뭘 했습니까?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한번쯤은 유가족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같이 아파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자 유족, 노동탄압, 노동착취...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중 '난 그러것 당한 적 없다'라고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단지..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 뿐입니다. 아니 주변에서 일어나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집에 있을 가족을 위해, 모른 체 눈감고 잊어버리셨을 겁니다. 한번쯤 주변을 보세요.. 다른 사람의 아픔이 안 보이시는 가요? 나만 아니길 간절히 빌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직장동료, 친구, 가족..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아니 상대방의 아픔을 모른 체하며 자신에게는 오지 않을 꺼라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게 되었을 까요...?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게 죄는 아니지 않습니까..? 어려울 꺼라 생각이 됩니다. 저 또한 어렵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저 가슴 아플 뿐입니다..
시위대를 가로 막은 경찰... 시위대를 가로 막은 것은 경찰일까요.. 국가 공권력일까요.. 경찰 중에는 누군가의 가족 또는 가족을 책임지고 있는 국민들이겠지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경찰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시위대는 무조건 폭력을 일삼고, 교통을 마비시키며, 국가에 혼란만 가져 오는 단체일 뿐이다'라며, 과잉 진압을 하시는 분도 계실 수 있습니다. 또는 시위하고 있는 누군가의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의 가장 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국가의 부름으로 지원한 지원자일 수도 있습니다. 그 현장에 계셨던, 그 현장을 보셨던 그리고 이 글을 읽어 주고 계시는 분들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분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우리의 아픔을 알아 달라고 해결해 달라고 그 곳에 모인 것이고.. 그저 나가고 싶진 않지만 복무를 끝마치기 위해,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있는 것뿐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아주극소수는 오직 자신의 재미, 권력 등에 혼을 팔아버린 사람들 일수도 있습니다. 전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입니다.)
국민민의 아픔을 무시하고 그 국민의 아픔을 권력이라는 흉기로 또 다른 국민 들을 이용해 또 다른 아픔을 낳게 만드는 이 상황 자체가 아이러니 합니다. 또한 무섭습니다. 분열과 갈등, 증오와 적개심, 끝없는 이기주의..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참으로 무섭습니다. 도무지 가만히 두면 더했으면 더했지 좋아 질 듯한 모습은 제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눈뜬 장님일수도 있겠지요..) 저의 눈에는 그때 그 현장이 이렇게 보였습니다.
가족을 잃어 화가 난 가장이 주먹을 쥐고 권력에게 달려가니 권력은 다른 가장에게 총을 겨누며 칼을 쥐어 주고 '막아라'라고 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왜 이런 상황이 오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그 상황이 가슴 아팠으며 답답했습니다.
시위대 여러분께 제가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같이 시위하러 온 각 단체의 목소리를 듣고 아픔을 공유해주십시오... 그리고 시위과정에서 누군가가 다친다면 잠시 멈추고 진심으로 아파해 주십시오.. 또 경찰이 다친다면 같이 보살펴주며 아파해 주십시오.. 화를 내야하는 곳은 자신의 울분을 토해 내야할 곳은 길을 막고 있는 대다수의 경찰이 아닙니다. 권력에 물든 극소수의 지배층입니다. 어쩔 수 없이 길을 막고 있을 경찰들에게 미안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아픔을 먼저 전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다시 시위대의 길을 막을 경찰 여러분께 제가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위대는 경찰 당신들이 미운 게 아닙니다. 당신들에게 화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시위대중에는 경찰 여러분들의 가족 또는 친구, 동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을 을 알지만 최소한 가슴 아파해주십시오.. 시위대 분들과 말을 할 수 없음은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시위도중 누군가가 다친다면 아파하고, 아파해주며, 슬퍼 해주십시오. 그저 우리들은 어쩔 수 없이 이자리에 모이게 되었고.. 어쩔 수 없이 싸울 수밖에 없음을 모두 아파했으면 합니다..
시위대가 경찰 차벽을 뚫고 나간 다해도, 경찰이 시위대를 물대포로 막는 다해도.. 경찰과 시위대는 누가 이긴 것이 아닙니다. 그저 국민들의 피로 이루어진 하나의 다리만 건넜을 뿐입니다..
*많은 오타와 주저리를 읽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가슴 깊이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