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사랑한 시간 end

안녕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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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지 지금 2개월이 지나가는 지금 이제 나도 그럭저럭 잘 지내면서 살고 있어 너는 어떨지 모르겟네 ..ㅎ
처음 너를 보게된 2011년 가을 멀리서 보게된 너의 모습에 두근거리는 내맘이 혹시나 들리지는 않을까 걱정하던 내모습이 이렇게 까지 두근거릴수 있나 할정도였어 ㅋㅋ 그렇게 우리는 시작했고 다른 연인들이 하는 데이트 처럼 우리는 잘 지내면서 다툴때도 있고 사과하기도 하고 토닥여 주기도 하면서 우리는 잘 지내왔었지 ..ㅎ 그러다 어느날 나에게 날라온 영장이 집에 도착하면서 너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너는 그런나를 붙잡았지 .. ㅎ 울면서 자리에 앉아있던 너를 차가운 그 손을 잡고 미안해 사과하고 고기를 먹으로 갔었지 .. ㅎ 고기를 먹고 나와 데이트를 하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보내고 .. 그다음날 내가 직접 만든 반지를 너에게 건내면서 기다려 달라고 부탁하고 그랫지 .. ㅎ 군대 들어가기 이틀전에 빡빡이가 되는 나를 보면서 울면서 나에게 이제 실감이 난다고 하는 너를 보고 화장실로 달려가 눈물을 흘렸던 나였는데 .. ㅎ 입대 당일날 너의 집앞으로 가서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하고 꽃신 신겨 주겠다고 하던 나엿는데 ..ㅎ 외박.휴가 많이 못나와서 툴툴되던 너였는데 병장이 되었을때 다됫다고 그랬는데 휴가나와서 너가 친구와 오빠들과 술먹는 약속을 들었지만 직접보고 나의 자존심과 못난 말때문에 너를 상처주고 힘들게 해서 내곁을 멀리 가버리게 한것에 대해서 후회하고 힘들었어 ...ㅎ 그래서 이번 마지막 휴가때 술을 다먹고 집으로 간다던너를 집으로 데려다 주는길에 말없이 걷고있는데 전화한통이 너의 전화기에 울렷고 전화를 받는 모습에 나에게 잘 보여주지 않던 애교와 친절한 말투 ..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섭섭하고 다행이더라
나같이 힘들게 하고 상처주는 사람 만나지 말고 너를 더 사랑해주고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 ㅎ
이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겟지만 보게되면 너 맞으니까 그냥 웃고 넘어가 연락하지 말고 연락하면 괜히 설레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