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자리에 먼저 큰애들 먹이니 먼저먹고 애들줘라
애들그렇게 밥챙겨주는거아니다
해서 네 하고는 첫째가 맘마달라고 난리쳐서 주면서 먹고있는데 버릇을 잘못들였다며 또 화내시고..
큰애 다섯살 둘째네살 막내 이제10개월입니다
진짜 마지막말에 너무울컥해서 아버님 저 시댁오는것 너무 불편하다 어찌 그렇게 행동하나하나 트집잡으시냐 저도 시댁온다해도 애기셋보며 아버님 눈치까지보기 너무힘들다 조금 편하게 해주시면 안되시냐 가뜩이나 어머님도 아들아들하시며 부담주시는데 다들 왜그러시냐며....
그동안 참아왔던것까지 터지며 그자리에 가만히계시던 어머님까지 걸고넘어지며 다다다다 울분을 토했습니다
순간 아 내가 뭐하는짓이지 항상 꿈에서만 생각했던 말들을내뱉고 있는 제가 미친것같기도하고 여기서 어머님 말은왜끄낸거지 후회스럽기도하고 또 한편으론 에라이 모르겠다 속시원히 말하자 하며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사실그동안 아버님때문에 속상한적은 크게 없었지만 매일같이 제스케줄체크하시고 모든지 저랑 함께하자고 부담주시는 어머님한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었습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성격이 조금 이상해싀 어머님이 넌 날닮이라 나처럼 살아라 너랑 나랑은 너무비슷하다라는 그런말들이 너무 구속 스럽고 잠못잘 정도로 싫었습니다...)
그동안저혼자 참았다생각했던것들이 터지면서
다다다다 해버렸네요
그와중 남편이(아버님 말씀이 법인 아들)
아버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하시네요
왜이렇게 강압적이시냐 이제 저희도 독립했으니
그냥 잠자코 지켜봐주시면 안되냐
전 아버지 이러시는거 이나이때까지 참고 살았는데
제식구한테 이러는건 못참겠다고 했습니다(의외였어요 정말.......절때 아버님한테 대든적없었거든요)
시아버님과의 트러블
고민이 너무되어 밤잠도 못자 글을써봅니다
남의일에는 객관적인 저인데 막상 제일에는 사리판단이 너무 되지 않아서요..
거두절미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결혼5년차 아들하나 딸둘 키우고있는32유부녀입니다
시댁과 그동안 큰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시아버지와 크게 트러블이 생겼어요
시댁과는 같은서울 차로 30~40분정도 거리입니다
어머님은 아들아들하시는(신랑 외아들)분이시고
아버님은 사업을 하시는분으로 성격이 쿨하시지만
그런데 아버님 타고난 성격이 워낙 권위적이시고 신랑한테는 호랑이 같으세요
저한테는 전혀 안그러셨었는데.....
저번달 시댁같을때 워낙 육아방식에 터치를하셔서 제가 제자식들은 제가잘아니 그냥 지켜보시면 안되겠냐고했다가 말대꾸 했다고 혼난후부터
아버님께서 제행동 하나하나를 주시하시며 화내시듯 훈계를 하시기시작했어요...
워낙 예의를 중시하시는분이라 간혹 제가 실수라도하면 혼내시기도 하셨는데 그때마다 저도 네죄송합니다 아버님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저번달 말대꾸로 혼난이후로는 이번달 방문날에
훈계하실때 너는 왜이렇게 생각이없냐 부터 생각좀 하고살아라 제가 막내 모유수유 중이라 젓을자주물리는데 방에들어갔다나오면 너는 어른들 계실때에는 적당히 왔다갔다하라고 하시고 제가 젓물리고왔습니다아버님 하니 시댁오는날엔 애기들한테 신경좀 쓰지마라
막내가 워낙 손타 안고있으니 애기좀 내려놔라
정신사납다 넌왜이렇게 융통성이없냐
애기 울어도 내려놔라
식사자리에 먼저 큰애들 먹이니 먼저먹고 애들줘라
애들그렇게 밥챙겨주는거아니다
해서 네 하고는 첫째가 맘마달라고 난리쳐서 주면서 먹고있는데 버릇을 잘못들였다며 또 화내시고..
큰애 다섯살 둘째네살 막내 이제10개월입니다
진짜 마지막말에 너무울컥해서 아버님 저 시댁오는것 너무 불편하다 어찌 그렇게 행동하나하나 트집잡으시냐 저도 시댁온다해도 애기셋보며 아버님 눈치까지보기 너무힘들다 조금 편하게 해주시면 안되시냐 가뜩이나 어머님도 아들아들하시며 부담주시는데 다들 왜그러시냐며....
그동안 참아왔던것까지 터지며 그자리에 가만히계시던 어머님까지 걸고넘어지며 다다다다 울분을 토했습니다
순간 아 내가 뭐하는짓이지 항상 꿈에서만 생각했던 말들을내뱉고 있는 제가 미친것같기도하고 여기서 어머님 말은왜끄낸거지 후회스럽기도하고 또 한편으론 에라이 모르겠다 속시원히 말하자 하며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사실그동안 아버님때문에 속상한적은 크게 없었지만 매일같이 제스케줄체크하시고 모든지 저랑 함께하자고 부담주시는 어머님한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었습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성격이 조금 이상해싀 어머님이 넌 날닮이라 나처럼 살아라 너랑 나랑은 너무비슷하다라는 그런말들이 너무 구속 스럽고 잠못잘 정도로 싫었습니다...)
그동안저혼자 참았다생각했던것들이 터지면서
다다다다 해버렸네요
그와중 남편이(아버님 말씀이 법인 아들)
아버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하시네요
왜이렇게 강압적이시냐 이제 저희도 독립했으니
그냥 잠자코 지켜봐주시면 안되냐
전 아버지 이러시는거 이나이때까지 참고 살았는데
제식구한테 이러는건 못참겠다고 했습니다(의외였어요 정말.......절때 아버님한테 대든적없었거든요)
그얘기들은 아버님은 노발대발
버릇없다 니가미쳤다하시며 저한테도 이쁘다이쁘다해주니 이제내가만만하냐며......다다다다...
여기까지 상황설명이고
일단 이러니저러니 집으로왔고
저한테 한소리 할줄 알았던 신랑은 잘햇다
우리아빠도 한번자신을 뒤돌아봐야한다 말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이틀지나고 제마음이무거워졌어요
이일 있기전까지는 늘 저를 배려해주시는 아버님이셨고.... 무엇보다 늘참아오고 그렇게 살아오던 시댁인데 저로인해 뭔가 틀어진 느낌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어떻게해야할지 도저히 감히안잡혀요 12월에 또 한번가야되는데......
과연 제가어떻게해야할까요
........
전 시댁에더이상휘둘리기는 싫지만 죄책감이드네요............
이런 제가이기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