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문제는 잘 해결이 됐습니다. 예랑이도 집 보러다니면서 제 성장 배경을 잘 아는데 이런 집에서 살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집 해주셔서 감사하다가 전해달라고 하네요.
이번주에 맞집 찾아서 장인어른이랑 장모님 모시고 가자고 하네요.^^
부모님이 주실 집은 지은지 몇년 안되서 도배할 필요가 없어서 도배 비용 아끼고, 오븐이랑 식기 세척기, 음식물 탈수기?(맞나요??)도 있어서 돈 최소 600~700은 아끼고 들어가요.
예물도 제가 가지고 있는 목걸이랑 귀걸이 팔찌랑 명품 가방이 많아서(친척분들이 외국에 많이 사시는데 한국 들어올때마다 사다주세요) 웨딩링이랑 세트 1개, 가방 1개 하기로 했고 저도 제가 모은 돈에서 예랑 시계하나 해주기로 했어요.
상견례때 부모님께서 우리 한테 돈 쓸거 없다. 그냥 한복하나씩만 서로 맞춰달라 하셔서 양가 부모님께 서로 한복해드리고 했어요.
그리고 전혀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장인어른이랑 장모님 신혼 여행 못 가신걸로 알고있는데 여행 보내드리자고 하네요.
사실 부모님이 결혼할 당시에는 지금처럼 여유롭지 안으셨어요. 그래서 결혼식 올린게 다세요.
여행갈때도 저랑 같이 가서 두분이서 여행가신적이 없으시거든요.
근데 먼저 이야기 꺼내주니 고맙네요. 아버지 로망이 아들이랑 목욕탕 가는거였는데(저 혼자에요. 외동딸입니다) 그거 알고 먼저 목욕탕 가자고 제안해서 목욕탕가고 제철마다 과일이며 이것저것 챙겨서 집 찾아오고 택배보내고 저보다 한발 앞서서 저희 집 생각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에요.
독감 예방 접종 해마다 챙겨주고 감기 걸렸다고 하면 죽 사오고 아빠가 교통사고났을때 거의 매일매일 퇴근길에 들려서 아빠 말동무 해주고 제가 그때 정말 중요한 출장때문에 해외에 나가있었는데 바로 귀국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였을때 저 대신 아빠 많이 챙겨줬어요. 쓰고보니 저한테 정말 잘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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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면 보기 불편할 줄 알았는데 너무 커도 문제였네요 ㅎㅎ
명의는 당연히 제 명의로 해요. 혼인 신고전에 다 완료할꺼고요. 예랑이도 당연히 장인어른이랑 장모님이 사주시는 거니깐 명의에 대해서 내가 왈가왈부할 처지는 아니라고, 당연히 너 명의로 하거나 장인어른이나 장모님 명의로 하는게 맞는거라고 하네요.
후기+추가)신혼집 고민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집 문제는 잘 해결이 됐습니다. 예랑이도 집 보러다니면서 제 성장 배경을 잘 아는데 이런 집에서 살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집 해주셔서 감사하다가 전해달라고 하네요.
이번주에 맞집 찾아서 장인어른이랑 장모님 모시고 가자고 하네요.^^
부모님이 주실 집은 지은지 몇년 안되서 도배할 필요가 없어서 도배 비용 아끼고, 오븐이랑 식기 세척기, 음식물 탈수기?(맞나요??)도 있어서 돈 최소 600~700은 아끼고 들어가요.
예물도 제가 가지고 있는 목걸이랑 귀걸이 팔찌랑 명품 가방이 많아서(친척분들이 외국에 많이 사시는데 한국 들어올때마다 사다주세요) 웨딩링이랑 세트 1개, 가방 1개 하기로 했고 저도 제가 모은 돈에서 예랑 시계하나 해주기로 했어요.
상견례때 부모님께서 우리 한테 돈 쓸거 없다. 그냥 한복하나씩만 서로 맞춰달라 하셔서 양가 부모님께 서로 한복해드리고 했어요.
그리고 전혀 생각안하고 있었는데 장인어른이랑 장모님 신혼 여행 못 가신걸로 알고있는데 여행 보내드리자고 하네요.
사실 부모님이 결혼할 당시에는 지금처럼 여유롭지 안으셨어요. 그래서 결혼식 올린게 다세요.
여행갈때도 저랑 같이 가서 두분이서 여행가신적이 없으시거든요.
근데 먼저 이야기 꺼내주니 고맙네요. 아버지 로망이 아들이랑 목욕탕 가는거였는데(저 혼자에요. 외동딸입니다) 그거 알고 먼저 목욕탕 가자고 제안해서 목욕탕가고 제철마다 과일이며 이것저것 챙겨서 집 찾아오고 택배보내고 저보다 한발 앞서서 저희 집 생각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에요.
독감 예방 접종 해마다 챙겨주고 감기 걸렸다고 하면 죽 사오고 아빠가 교통사고났을때 거의 매일매일 퇴근길에 들려서 아빠 말동무 해주고 제가 그때 정말 중요한 출장때문에 해외에 나가있었는데 바로 귀국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였을때 저 대신 아빠 많이 챙겨줬어요. 쓰고보니 저한테 정말 잘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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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면 보기 불편할 줄 알았는데 너무 커도 문제였네요 ㅎㅎ
명의는 당연히 제 명의로 해요. 혼인 신고전에 다 완료할꺼고요. 예랑이도 당연히 장인어른이랑 장모님이 사주시는 거니깐 명의에 대해서 내가 왈가왈부할 처지는 아니라고, 당연히 너 명의로 하거나 장인어른이나 장모님 명의로 하는게 맞는거라고 하네요.
명의 문제는 걱정 안해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