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과 형수

고산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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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엄청남 일이 일어 나고 있는데

모르고 살았다

언제부터일까 유추해보면 아주버님이 해외 일 가셨을때부턴가?

매일저녁이면 신랑이 큰집에 가자는 이유를 이제사 느낌으로 알았다

같이 저녁먹고 술한잔 하고 노래방 가고

또 끝나면 큰집에가서 술한잔하고 거의 잠들기 직전에서야

집에 들어와 자고 출근 하고 또 그 생활이 일주일이면

사나흘 계속됨을 형님과 아주버님의 사이가 안좋아서

신랑이 신경 쓰는줄로만 알았다

아주버님도 그렇게 지금도 알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노래방에 갔었는데 아주버님은 집에가고 잠깐 자리 비운 사이

둘만 남게 되었을때 나가다가 다시 되돌아 창문틈으로 얼핏보니

얼굴이 가까워져 있는게 아닌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니 도란도란 예기하는게 들렸다

동서가 눈치 챈것 갔다고 같이 붙어 앉아 있다가 화들짝 놀라 황급히 떨어지는 것이다

아주버님이 해외에 계실때 신랑도 객지에 있어서 아무런 일도 없는줄 알았는데

매일 매시간 형수와 연락이 되지 않으면 아는 친구들, 지인들에게까지 연락해서

꼭 확인하고 연락이 되어야 했나 봅니다

하루는 형님이 술마시고 연락이 두절 되었는데 형님 친구들하고 제일 늦게 술마신 사람에게

전화해서 난리난리 생 난리를 치며 연락이 안되면 4시간 거리인데도 당장 내려 온다고까지 했다는 예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도 모든것을 형님하고만 상의 하고 저의 존재는 무었인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정말 우연히 그것도 서너번 현장에 있어야할 신랑차에 형님하고 둘이서 나란히 가는것 .점심먹고나오는거 ,차에서 내리는거,

둘이 예기해서 아주버님과 저는 기타등등으로 참석한 술자리에서의 행위들 뫠 같이 있었냐고 하면 은행 가다가 우연히 만났다고 하는데 물증이 없어 아무말 못하고 있는데

아주버님이 아무리 고지식하다고 해도 신랑이 아무리 형수한테 잘한다고 해도

형수가 이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신랑도 정말 이러면 안되고요

이런 상황을 알고 몇일 지켜보다 형님에게 말하니 정말 아니라고 울면서

오해라고 하였습니다 그뒤로도 병원갔다오는걸 아는 지인한테

들켰는데도 그자리에서 형님은 은행 다녀 왔다고 지인을 설득 시켰더라고여

지인도 정말 아닐것이다 있을수 없는 일일것이라고 하는데

믿고 싶지만 정말 믿어 지지가 않습니다

며칠후 가족들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아주버니께 말씀 드렸더니

가족끼리 챙겨 주는것도 질투 하냐고 하면서 완전히 쌩까고 있있습니다

보면 안척도 안하고 그런데 자꾸 큰조카는 뭔가 아는 눈치인데 말하지 않고 늦은 시간 가끔

집주위를 배회 합니다

무슨 일이냐고 물어 보면 예기도 안하고 그냥 조금 슬프다고 그럴때면 신랑은 늘 형님집에 가 있는 상황 입니다 아주버님 신랑 형님 이렇게 술마시는지 뭐하시는지

옆에두고 뒤로는 둘이 손잡고 있는지? 별의별 상상이 다됩니다

집안도 깹빡나고 애들은 어떻게 될것이며 동네 챙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3주전 우연히 본  핸폰 카톡 입니다

아침 출근 하면서부터 톡 을 날립니다

시동생:울 ~`이쁜 자기야 출근 했나

형수:응

시동생:자기  미야(하트뿅뿅)

시동생:자기 자기야

시동생:굿모닝 자기야

형수:응

시동생:아침은 잘 챙기 묵고 출근했나

울~이쁜 자기야 퇴근 안하나~`

형수:해야 하는디 가기 싫다

시동 왜~~~에 자기야 뭔일 이떠

형수:물러

시동생:미야 퇴근 언제 해

형수:퇴근하기 싫다, 성(시동생형) 집에 갔나?

시동생:왜 통통통

형수 할말 있는교?

시동생: 자기 보고 싶어서 꼭 할말이 있어야 통하나

형수:그냥 우울해

시동생:소주나 한잔 하까?

형수:족발먹고 싶다

시동생:자기야 당근  자기 족발 먹어야지

형수:성 일찍 올까봐

시동생:어디~ 그것도 그러네

형수:떙떙 엄마는?

시동생:집에 있겠지..끼워놀까~ㅋ ㅋ

형수:에고

시동생:성~~눈치 안보게

형수:집에서

시동생:성 눈치 안보게 족발사서 애기 대리고 갈께

형수:아냐

시동생:기타등등은 끼워 너으면 되지, 그래야지 이쁜 자기 실컷 보지

형수:괜히 성 눈치 보여 나둬

시동생:어찌까 그럼 자기 한잔 하고 싶으면 사갈께

시동생:보구 싶당~~마니마니 보구 싶당

형수:혼자 먹지뭐

시동생;하트 뿅뿅

시동생:이쁜 자기 구럼 어떻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