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본게 4년전이네 벌써처음보자마자 너다 싶었지그후부터 계속 가까워지려 노력하고 고백도해봤지만너는 그냥 친구일뿐이라고 말했을때정말 그렇게 슬픈날이 없더라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던대너는 나무가 아닌가보다졸업후 잊고지낸줄만 알았는대너에게온 그1이날 얼마나 설레게했는지 너는 모르겠지기대에 차서 설레는 마음으로 오고가던 톡이점점 느려지고 없어지고있다다시한번 마지막이라며 보내지만그 마지막이 대체 몇번짼지 셀수도없다이제안된다는걸 머리로는 알겠는대마음한켠에 자리잡은 실낱같은 희망이아니 희망이라고 믿고싶은 미련이또다시 1을 보낸다내가봐도 참 못낫다 12
너
너를 처음본게 4년전이네 벌써
처음보자마자 너다 싶었지
그후부터 계속 가까워지려 노력하고 고백도해봤지만
너는 그냥 친구일뿐이라고 말했을때
정말 그렇게 슬픈날이 없더라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던대
너는 나무가 아닌가보다
졸업후 잊고지낸줄만 알았는대
너에게온 그1이
날 얼마나 설레게했는지 너는 모르겠지
기대에 차서 설레는 마음으로 오고가던 톡이
점점 느려지고 없어지고있다
다시한번 마지막이라며 보내지만
그 마지막이 대체 몇번짼지 셀수도없다이제
안된다는걸 머리로는 알겠는대
마음한켠에 자리잡은 실낱같은 희망이
아니 희망이라고 믿고싶은 미련이
또다시 1을 보낸다
내가봐도 참 못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