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갈께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에 시비 걸릴뻔한 .. 일을 써볼까함 출근길 경로가 지하철 2번갈아타는 경로고 1번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함 왜 보통 왼쪽은 걷고 오른쪽은 서서 그래서 그런지 걷는 쪽인 왼쪽은 좀 길~게 늘어서있잖음슴(오른쪽은 사람이 별로 없음) 나도 왼쪽으로 서서 순서 기다려고 걸어가면서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고 있었음 간혹가다 오른쪽에 서계시는 분들이 왼쪽으로 껴들기(?) 를 하잖음 나도함, 근데 그럴땐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보고 보통 하지않음? (왼쪽사람은 내려오는 중이고 급 끼어들면 부딪히거나 꼬이거나 등등 사고(?) 날수도 있어서? ) 어떤 여자가 에스컬레이터 계단 반쯤 내려왔는데 그사이를 쓕~ 하고 껴들라는거 아니지 반쯤 껴들었음 (앞 사람 간격도 좁아서 끼어들면 기우뚱 할수도있고 앞사람을 살짝 밀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었고) 스텝이 꼬이고 왠지 휘청 할수도 있을꺼같아서 어어? 하면서 몸으로 일단 막았고 그여자는 못껴들고 난 일단 내려가는데 뒤에서 이런 ^%#^% 밀어? 라는 식으로 여자소리가 들렸음 (@%$@^ 는 욕같은 시비 같은거,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ㅋ) 머지 나보고 하는 말인가..... 하고 생각 할차에 내 어깨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는게 느껴짐 그러면서 팔로 밀고 @%$#@ 야 ~ 라는거임 아.. 나구나 -_- 시비 걸렸구나 싶었음 분명 여기서 아닌데? 니가 껴들었잖아? 라고 하면 그 앙칼진 여자는 내 머리칼을 움켜질꺼같았음 ㅡㅡ 걍 무시하자 못들은척 못들은척 ~~ 하고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옴(뒤에서 밀까봐 무서워서 손잡이 꼭 잡고 ㅋㅋ)(내려오는 데 뒤에서 그여자 계속 사납게말하고) 마침 열차가 들어오길래 경보 식으로 뛰어서 2번째 칸에서 기다리는데 스크린도어에서 비치는 내 뒤에 여자 그 앙칼진 여자였음 뛰다싶이 경보했고 많은 칸 있는데 바로 내 뒤에서 나를 째려보며 있는 모습을 보는순간 우와.. 진짜 소오름 나도 여잔데 .. 집착 여자 소오름 들어오는 열차 타는데 내 뒤에 딱 붙으면서 미는게 느껴짐그리고 ^^#^#$ 라고 작은 소리로 말하는게 느껴짐 ㅋㅋ 자기딴엔 앙갑음하려고 내뒤에 따라온거 같음뒤에 힐끗봤는데 날 째려봄 무서움 ㅡㅡ 시비 더 걸릴꺼같아서 반대편으로 후다다닥 ㅡㅡ 나 오늘 핑크 가디건 입었는데 ㅠ 쫒아와서 뭐라 하면 어쩌지 하는 쫄; 오늘 느낀거는 담부터는 계단내려오는도중 누가 급작스럽게 끼어들어들면 상냥하게 받아줘서 스텝엉키고 앞 사람 끼어든사람 나 포함해서 같이 볼링핀처럼 엉켜야 겠음 ㅜㅜ 마지막으로 오늘 중간에 끼어든 무서운 여자분님아 끼어들어서 위험할뻔한 건 생각못하고 자기 막아섰다며 시비걸 생각하지말고 그때 끼어들 공간이였는지 잘생각해보고 남 생각하는 사람이 되시길 ㅠㅠ 7101
아침 출근길에 에스컬레이터에서 시비 걸릴뻔했어요 -_-
음슴체 갈께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에 시비 걸릴뻔한 .. 일을 써볼까함
출근길 경로가 지하철 2번갈아타는 경로고 1번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함
왜 보통 왼쪽은 걷고 오른쪽은 서서 그래서 그런지 걷는 쪽인 왼쪽은 좀 길~게 늘어서있잖음슴
(오른쪽은 사람이 별로 없음)
나도 왼쪽으로 서서 순서 기다려고 걸어가면서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오고 있었음
간혹가다 오른쪽에 서계시는 분들이 왼쪽으로 껴들기(?) 를 하잖음
나도함, 근데 그럴땐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보고 보통 하지않음?
(왼쪽사람은 내려오는 중이고 급 끼어들면 부딪히거나 꼬이거나 등등 사고(?) 날수도 있어서? )
어떤 여자가 에스컬레이터 계단 반쯤 내려왔는데 그사이를 쓕~ 하고 껴들라는거 아니지 반쯤 껴들었음
(앞 사람 간격도 좁아서 끼어들면 기우뚱 할수도있고 앞사람을 살짝 밀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었고)
스텝이 꼬이고 왠지 휘청 할수도 있을꺼같아서 어어? 하면서 몸으로 일단 막았고
그여자는 못껴들고 난 일단 내려가는데 뒤에서
이런 ^%#^% 밀어? 라는 식으로 여자소리가 들렸음
(@%$@^ 는 욕같은 시비 같은거,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ㅋ)
머지 나보고 하는 말인가..... 하고 생각 할차에
내 어깨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는게 느껴짐
그러면서 팔로 밀고 @%$#@ 야 ~ 라는거임
아.. 나구나 -_- 시비 걸렸구나 싶었음
분명 여기서 아닌데? 니가 껴들었잖아? 라고 하면
그 앙칼진 여자는 내 머리칼을 움켜질꺼같았음 ㅡㅡ
걍 무시하자 못들은척 못들은척 ~~ 하고 에스컬레이터를 내려옴
(뒤에서 밀까봐 무서워서 손잡이 꼭 잡고 ㅋㅋ)
(내려오는 데 뒤에서 그여자 계속 사납게말하고)
마침 열차가 들어오길래
경보 식으로 뛰어서 2번째 칸에서 기다리는데
스크린도어에서 비치는 내 뒤에 여자
그 앙칼진 여자였음
뛰다싶이 경보했고 많은 칸 있는데 바로 내 뒤에서 나를 째려보며 있는 모습을 보는순간
우와.. 진짜 소오름
나도 여잔데 .. 집착 여자 소오름
들어오는 열차 타는데
내 뒤에 딱 붙으면서 미는게 느껴짐
그리고 ^^#^#$ 라고 작은 소리로 말하는게 느껴짐 ㅋㅋ
자기딴엔 앙갑음하려고 내뒤에 따라온거 같음
뒤에 힐끗봤는데 날 째려봄
무서움 ㅡㅡ
시비 더 걸릴꺼같아서 반대편으로 후다다닥 ㅡㅡ
나 오늘 핑크 가디건 입었는데 ㅠ 쫒아와서 뭐라 하면 어쩌지 하는 쫄;
오늘 느낀거는
담부터는 계단내려오는도중
누가 급작스럽게 끼어들어들면 상냥하게 받아줘서
스텝엉키고 앞 사람 끼어든사람 나 포함해서 같이 볼링핀처럼 엉켜야 겠음
ㅜㅜ
마지막으로
오늘 중간에 끼어든 무서운 여자분님아
끼어들어서 위험할뻔한 건 생각못하고
자기 막아섰다며 시비걸 생각하지말고
그때 끼어들 공간이였는지 잘생각해보고
남 생각하는 사람이 되시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