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한 흔한 밥상이요~

123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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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이제 9개월차네요~~

맞벌이라서 평일엔 거의 간혹 저녁만 해먹는 편이고

주말에도 신랑 출근이 잦지만 되도록 맛있는 거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닥 요리실력은 없고 일단 세팅도 못하고요 사진도 잘 못찍어서...

그려려니 해주세요 ...ㅋㅋㅋ


결혼하면 만만하게 할 수 있는 카레예요 

반찬은 엄마가 김치는 해주시고 나머지는 제가 했어요~ 


이건 여름에 신랑 보양식으로 초계탕해줬어요

야채가 많아서 놓을 곳이 애매해서 쟁반에 차려줬어요

 


이건 제육볶음이예요 신랑이 야채를 잘 안먹어서 일부러 야채랑 싸먹으라고 해줬어요

 


이건 묵은지감자탕이요~ 돼지뼈가 싸서 사서 해봤어요~~

역시 김치가 들어가면 망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묵은지감자탕하고 남은 돼지뼈로 매콤돼지등뼈찜 했어요~~ 

청량고추 넣어서 매콤해서 신랑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제가 사진고자라서 이해좀 부탁드려요~

된장꽃게탕했어요~ 비쥬얼이 조금 그렇네요 냄비가 큰게 없어서....

아무튼 맛은 괜찮았어요~~~~

 


신랑이 칠리새우 먹고 싶다고 해서 처음으로 해봤어요

팽이버섯이 들어갔더니 조금 지저분해 보이네요 

팽이버섯이 너무 많이 집에 있어서 처치곤란이다 보니 다량투하했더니 비주얼이 좀 그렇네요

그래도 고추기름도 직접해서 만들었더니 맛은 괜찮았어요~~

 


이건 결혼하고 처음 신랑 생일이라서 차려본거예요~~

알리오올리오 챱스테이크 양상추샐러드 미역국 베이컨떡말이 

후라이팬으로 만든 치즈케잌이예요~~ 

막 풍선도 붙이고 난리쳤는데 신랑이 감동했다고 했어요...

 


이건 신랑이 야근 잦아서 자주 못볼때 낙지호롱이요 

처음하는 거라서 낙지 작은 걸로 해야하는데 짱큰 걸로 해서 엄청커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불렀다는....-_- 양념은 엄마가 도와줬어요 ㅋㅋㅋㅋㅋ

 


이건 만원으로 차린 간단히 술상이네요 

새우세일해서 새우소금구이하고 무순맛살말이해서 소스에 찍어먹었네요~~

 


대단한 요리는 아니었지만~~ 

가끔 혼자 요리하고 이걸 해내다니 하고 만족해서 몇장찍어둔것들이예요

요기 올리시는 분들 보면 세팅이랑 요리 엄청 잘하시던데~~

부럽습니다~ㅋㅋ 

아 저희가 집이 18평이라서 식탁 포기해서 작은 상으로 차려먹으니까 더 세팅이

애매한듯요 ㅋㅋ

아무튼 사진 봐주신 분들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