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껌이2015.11.20
조회98

안녕하세요  저는 1살된 포메를 키우고 있는 흔녀 입니다

친구가 이뻐서 강아지를 샀는데 집을 비우는 시간도 많고 강아지를 잘 돌보지않아

넌 강아지 키울 자격없다고  제가 키우게 됬습니다

상처가 있는 강아지고 처음에 집에 왔을때 너무 의기소침해 있어 저희 가족들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잘 돌봐줘서 아이가 정말 활발하게 변했습니다.

정말 가족처럼 키웠던 강아지라 가슴이 더 아픔니다

볼론으로 들어갈께요 저희 강아지 이름이 껌이라 껌이라고 쓸께요

저희는 하루에 한번씩 비가 오지 않는한 껌이를 항상 산책을 시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둘째동생이 산책을 시키고 있었고 항상 다니던 코스로 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진돗개(동생 말로는 블랙탄 같은 종류 였다고 합니다 )두마리를 할머니 한분이

목줄을 잡고 반대편에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한명은 어미같구 한명은 새끼 같다고 했습니다

할머니가 멀리서 껌이랑 동생을 보시고 껌이를 안으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동생이 안으려고 하는순간 어미개가 달려들어 저희 강아지 배랑 앞다리를 물었습니다. 동생말로는 말릴 시간도 없었고

할머니가 힘이 없어서 순식간에 끌려 왔다더군요

우선 껌이가 많이 다친거 같아 할머니 전화번호를 받구 저한데 전화를 했길래

그때시간이 저녁 9시 정도라 24시간 동물병원으로 빨리 대리고 가라고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앞다리 뼈가 아에 두동강이 나떠군요

수술을 해야한다길래 우선 할머니께 전화를 드렸더니 딸이 받아서 내일 오전에 자기랑 병원을

가자길래 진통제만 맞고 껌이를 집으로 대려왔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딸분이 수술 잘하는 병원을 알아봐서 같이 병원을 갔습니다

얼마나 쌔게 물었나 이빨 3개가 뼈를 관통 했다더군요 결굴 껌이는 쇠밖는 수술을 했고

딸분도 좋게 좋게 말씀하셔서 화도나고 가슴도 아프지만 같이 개키우는 입장에서 아무말 안했습니다 물린데 염증이 심해서 병원에 1주일 정도 입원했고 수술비와 입원비까지 결제를 해줬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두달동안 병원에 계속 가야하고 두달후에 쇠빼는 수술비가 20만원 정도 입니다 그부분에 대해 딸분한데 말했더니 더이상 해줄수 없다고 하는겁니다

솔직히 우리강아지가 목줄을 안했거나 잘못한게 있음 그려려니 할겁니다

저흰 그냥 지나가다 봉변 당한거고 저희가 많은돈을 요구한것두 아니고 치료비까지만 해달라

했는데 지금 연락도 계속 피하고 있습니다

퇴원하고 집에 왔는데 워낙 활발한 편이라 쇠가 부러져 지금 재수술 받아 다시 병원에 있는 중이구요 재수술이야 저희가 관리 못해 그런거라 저희가 부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생각할수록 화가 나고 왜이런일이 생겨서 껌이가 저러고 있는거 보면 괘씸해 죽겠습니다

우선 병원비를 계산 해주긴 했는데 신고가 가능한가요?

만약 신고를 하면 이런사건은 제물 손괴죄?로 들어가서 민사로 넘어간다는데

그냥 넘어가자니 괘씸하고 신고하자니 가능할까 싶기도하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