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철부지 30

승민2015.11.20
조회3,536

안녕하세여~~~



짝짝짝~~~어느새 저희 이야기가 30화가넘어갓어여 짝짝짝~~~~!!★★★
첨에 글쓸때는 과연 사람들이 봐줄까?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햇는데 저희 예쁘게봐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해여~~~
고구마 누나,곧미녀누나 등 너무너무 감사해여~~~~^^


오늘은! 목욜날 인사동데이트를 쓸거예여 ㅎㅎㅎ
참 많이 놀러다니죠 ㅎㅎㅎㅎ 담주가 실기라서 이제바빠여 ㅜ.ㅜ 이해해주실거죠..?


ㅎㅎㅎㅎㅎ쨋든 어제 뭐할까하다 인사동이떠오른거예여 마침 민수도 안가봣다고해서 제가가자고햇죠 이제 추워져서 돌아다니기도 귀찮아여 ㅋㅋㅋㅋ
그래서 버스타고 고고씽~!


인사동 들가자마자 핸드메이드 고양이 보고 제가 뿅가서 구경하는데 민수가또

"이거사줘?"

"아니아니!!그냥 본거야"

"사줄께 저번에 못사줫으니 이거사줄께~"

"아니야~!!!안사줘도되"

이렇게다투다 결국 민수가 하나 사줫어여...ㅎㅎㅎㅎ그래도 이뻐서 너무 좋아여~~~민쑤 고마워~
또 가다보니 그 중국에서 유행하는 새싹머리띠? 그것도 팔길래 구경하고잇엇는데 주인아주머니께서 아들같다고 하나주셧어여~ㅎㅎㅎㅎ그래서 한10분 끼고다니다가 쪽팔려서 주머니에넣엇어여 ㅋㅋㅋㅋ
그리고 쌈짓길 구경도하고 옥상에 사랑의정원이 잇는거예여 민수가 가자고해서 들럿어여 막 남산처럼 자물쇠걸어놓것처럼 이름표같은걸 막걸어놧어여 거기서 민수사진찍어줫죠 ㅎㅎㅎㅎㅎ외국인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많이못찍엇어여 ㅜ.ㅜ

근데 이쯤에서 웃긴일이 잇엇어여 쌈짓길에서 나오고 걸어가고잇엇는데 그 터키아이스크림 파는 외국인 아저씨가 저희보고

"아수크림↘마시쪄↗요↘ 먹어봐유~~"

이러는거예여 ㅋㅋㅋㅋㅋㅋㅋ한국말을 사투리쓰듯이 해서 빵터졋어여 ㅋㅋㅋㅋㅋ

그렇게구경하다 별다방이라는데서 밥먹고 광화문으로 고고~~~


교보문고갓는데 거기서 오르골도 보고 컬러링북도보고 음반도보고(사실 제가 b1a4골수팬이라서///)헤드폰도 보고 진짜 재밋엇어여 특히민수는 컬러링북갖고싶어해서 제가사줄려고햇는데 안된다고 사도 내가산다고 담에산다고하고 저 끌고갓어여.....부담된다고 안사줘도된다고 그러면서여 저는 차라리 제가 주는게 훨난것같아여 누구한테 받아본적이없어서 받으면 너무 미안할것같거든여 근데 민수도 자기도 똑같은생각이라고 지금자기가 받기만해서 진짜 미안하다고 하는거예여....뭐 다 민수좋아서 주는거니깐여~~


그러고 집에왓어염~~~집에오니 노곤노곤....
글이짧아서 죄송해여 제가 자꾸 글을 함축하는버릇이잇어서 늘리는걸 어려워해여......대신민수가 잘써주겟죠 ㅎㅎㅎ

그럼 전 갈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