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쌤한테 사탕받은걸로 여자한테 사탕받았다고 자랑했었잖아ㅋㅋㅋㅋ 질투나면 질투난다고 말하라면서ㅋㅋㅋㅋㅋㅋ 근데 니가
요새 누가 질투를하냐 이랬었잖아
그러고 며칠있다가 동아리후배랑 동아리얘기 하면서 웃고있으니까 니가 카톡으로 '질투' 이거 보낸거ㅋㅋㅋㅋ그때도 귀여웠고
아 엄청많아서 말할 수가 없네
하는짓은 귀여웠는데 생각은 또 엄청 깊었지 넌
닌 아무리 힘들어도 내색 조차 안했었는데
난 그게 너무 서운해서 힘든거 있으면 말을하라고
니가 내한테 기대줬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말하니까
니가 어차피 다 지나갈일이니까 지금 잠깐 힘들고 말거라고 니가 옆에 있다는거만으로도 큰 힘이 되니까 굳이 힘주려고 안해도 된다고 괜히 걱정시켜서 미안하다고 이랬었잖아
나한테 안기대준다고 막 서운해하고 그러는 내 자신이 부끄러울정도로 닌 너무 어른스럽더라ㅋㅋㅋㅋㅋ
암튼 닌 얼굴이 그렇게 이쁜편은 아니었는데 참 매력있었다. 여리여리해서 툭 치면 쓰러질 것 같이 생겨놓고
운동도 엄청 잘했고.. 근데 진짜 못하는게 없드라
니 탁구 치는거 보고 한번 더 반했다.
무심한 것 같으면서도 내가 한 말 하나하나 다 기억해주고 우리 부모님 생일까지 다 기억해서 챙겨주고ㅋㅋㅋ
내가 돈이 없을때 자존심 상해서 말은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약속 취소하고 그랬었는데
니가 장학금 탔다면서 맛난거 사준다면서 그래서 만났잖아ㅋㅋㅋ 나중에 친구한테 들었어 그거 거짓말 이라는거 ㅋㅋㅋㅋㅋ
또 내가 친구들 소개시켜주기로 한 날 기억나나?
그때 바다가자면서 아침까지만 해도 신나게 얘기하고
실컷 기대하게 해놓고 내가 그 날 일이생겨서 못가게됐잖아ㅋㅋㅋㅋ친구들한텐 다 말해놓고 니한테 너무 미안해서 말 못꺼내고 있었는데 니가 갑자기 야 오늘 저녁에 비온대 우리 바다 담에가자 이랬던거 아나?
속으로 와 진짜 다행이다 이러고 있었는데 담날에 친구가 말해주더라ㅋㅋㅋㅋ내가 자꾸 말 못하고 있으니까 자기가 대신 너한테 말해줬다고ㅋㅋㅋㅋ
닌 내가 일이생겨서 못가는거 다알면서
내가 괜히 미안해할까봐 배려해준거라며...
그때 말은 못했는데 진짜 너무 고마웠어.
그냥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글 써봤는데 너무 길게썼네. 오늘 갑자기 니가 엄청 보고싶기도 하고ㅋㅋㅋ
내가 진짜 니같은 여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평생 내옆에 있어준다면서 맨날 거짓말이네ㅡㅡ
우리 아직 못해본 것도 많고 내가 니한테 못해준것도 엄청 많은데
넌 참 매력있었어
야 나 화났어 빨리내놔 이랬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니 웃음참느라 입술 씰룩거리는거 다봤다
귀엽더라 엄청
아ㅋㅋㅋ 그거도 생각난다
니 뛰어가다가 넘어져놓고 괜히 쪽팔리니까
어? 이거뭐지? 하면서 바닥 만진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혼자 엄청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고3때 사귀고 나서 니가 물어봤었다이가
언제 부터 닐 좋아했냐고ㅋㅋㅋㅋㅋㅋㅋ
쑥쓰러워서 모른다고 대답했었는데 사실 저때부터였다ㅋㅋㅋㅋ
니랑 내랑은 둘다 성격이 무뚝뚝했어서 애교는 개뿔ㅋㅋㅋ사겨도 사귀는거 같지가 않았는데 그래도 나는 엄청 달달했었던 것 같다
빼빼로데이때 기억나나?
니 종이가방에 빼빼로 한가득 들고와서 내보고
야 니 먹고싶은거 하나 골라라 이랬다이가ㅋㅋㅋ 내가 진짜 아몬드빼빼로 하나 고르니까 니가 아 됐다 그냥 니 다먹어라. 이러고 다줬다이가
처음부터 다 내꺼였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도 엄청 귀여웠고
또 니 자격증 시험치는날이 화요일이었는데 내가 착각해서 월요일날에 시험잘치라고 카톡보내니까
니가 답장으로 '니가 뭘 잘못했는지 반성할시간 3분 준다' 이랬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헐 미안 내일이네 이러니까 3분안에 반성해서 용서해줄게 라고한거ㅋㅋㅋㅋㅋㅋ 그때도 엄청 귀여웠고
내가 쌤한테 사탕받은걸로 여자한테 사탕받았다고 자랑했었잖아ㅋㅋㅋㅋ 질투나면 질투난다고 말하라면서ㅋㅋㅋㅋㅋㅋ 근데 니가
요새 누가 질투를하냐 이랬었잖아
그러고 며칠있다가 동아리후배랑 동아리얘기 하면서 웃고있으니까 니가 카톡으로 '질투' 이거 보낸거ㅋㅋㅋㅋ그때도 귀여웠고
아 엄청많아서 말할 수가 없네
하는짓은 귀여웠는데 생각은 또 엄청 깊었지 넌
닌 아무리 힘들어도 내색 조차 안했었는데
난 그게 너무 서운해서 힘든거 있으면 말을하라고
니가 내한테 기대줬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말하니까
니가 어차피 다 지나갈일이니까 지금 잠깐 힘들고 말거라고 니가 옆에 있다는거만으로도 큰 힘이 되니까 굳이 힘주려고 안해도 된다고 괜히 걱정시켜서 미안하다고 이랬었잖아
나한테 안기대준다고 막 서운해하고 그러는 내 자신이 부끄러울정도로 닌 너무 어른스럽더라ㅋㅋㅋㅋㅋ
암튼 닌 얼굴이 그렇게 이쁜편은 아니었는데 참 매력있었다. 여리여리해서 툭 치면 쓰러질 것 같이 생겨놓고
운동도 엄청 잘했고.. 근데 진짜 못하는게 없드라
니 탁구 치는거 보고 한번 더 반했다.
무심한 것 같으면서도 내가 한 말 하나하나 다 기억해주고 우리 부모님 생일까지 다 기억해서 챙겨주고ㅋㅋㅋ
내가 돈이 없을때 자존심 상해서 말은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약속 취소하고 그랬었는데
니가 장학금 탔다면서 맛난거 사준다면서 그래서 만났잖아ㅋㅋㅋ 나중에 친구한테 들었어 그거 거짓말 이라는거 ㅋㅋㅋㅋㅋ
또 내가 친구들 소개시켜주기로 한 날 기억나나?
그때 바다가자면서 아침까지만 해도 신나게 얘기하고
실컷 기대하게 해놓고 내가 그 날 일이생겨서 못가게됐잖아ㅋㅋㅋㅋ친구들한텐 다 말해놓고 니한테 너무 미안해서 말 못꺼내고 있었는데 니가 갑자기 야 오늘 저녁에 비온대 우리 바다 담에가자 이랬던거 아나?
속으로 와 진짜 다행이다 이러고 있었는데 담날에 친구가 말해주더라ㅋㅋㅋㅋ내가 자꾸 말 못하고 있으니까 자기가 대신 너한테 말해줬다고ㅋㅋㅋㅋ
닌 내가 일이생겨서 못가는거 다알면서
내가 괜히 미안해할까봐 배려해준거라며...
그때 말은 못했는데 진짜 너무 고마웠어.
그냥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싶어서 글 써봤는데 너무 길게썼네. 오늘 갑자기 니가 엄청 보고싶기도 하고ㅋㅋㅋ
내가 진짜 니같은 여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평생 내옆에 있어준다면서 맨날 거짓말이네ㅡㅡ
우리 아직 못해본 것도 많고 내가 니한테 못해준것도 엄청 많은데
난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너무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