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정말 죄송해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분이 이 방에 제일 많이 계신 것 같아 불가피하게 방탈을 합니다. 그리고 모바일로 쓰는 거라 보기에 불편하셔도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입니다.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저희 어머니께서 이번에 자궁 적출 수술을 하신다고 합니다. 사실 어떤 수술인지 자세하게는 못 들었고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인 것만 알게 되었어요...
여자로서 그런 수술을 하게 되면 당연히 몸에도 무리가 가고, 무엇보다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원래부터 몸이 약하셔서 걱정도 많이 되고, 딸 된 도리로 작은 거라도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이런 거에 대해 잘 모르고, 그렇다고 친구들에게 얘기하기도 조금 그렇고요... 주위에 이런 상담을 해주실 분도 안 계셔서 어찌해야 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런 수술을 받을 때 뭐가 필요한지, 어머니께 뭘 해드리면 좋을지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댓글로 알려주세요..ㅠㅜ
제가 한 삼십만원 가량 용돈 모아둔 게 있고, 오빠는 대학생이라 저보다 조금 더 여유가 있을 거라서 돈이 좀 드는 거라도 상관 없습니다.
엄마가 자궁적출수술을 받으신대요
안녕하세요. 고2 여학생입니다.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저희 어머니께서 이번에 자궁 적출 수술을 하신다고 합니다. 사실 어떤 수술인지 자세하게는 못 들었고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인 것만 알게 되었어요...
여자로서 그런 수술을 하게 되면 당연히 몸에도 무리가 가고, 무엇보다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원래부터 몸이 약하셔서 걱정도 많이 되고, 딸 된 도리로 작은 거라도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이런 거에 대해 잘 모르고, 그렇다고 친구들에게 얘기하기도 조금 그렇고요... 주위에 이런 상담을 해주실 분도 안 계셔서 어찌해야 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런 수술을 받을 때 뭐가 필요한지, 어머니께 뭘 해드리면 좋을지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댓글로 알려주세요..ㅠㅜ
제가 한 삼십만원 가량 용돈 모아둔 게 있고, 오빠는 대학생이라 저보다 조금 더 여유가 있을 거라서 돈이 좀 드는 거라도 상관 없습니다.
동생처럼, 딸처럼 생각하셔서 한 번만 도와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