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네이트판을 자주보지않았던 1인입니다
이렇게 제가 판을 쓰게될줄을 몰랐네요..ㅠ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객관적으로 말해줄것같지 않아 이렇게 올립니다
저는 20대 중반에 2년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금까지 많이 싸우지도않았고 잘지내는 편이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의 여자사람친구때문입니다 ㅠ
저희는 서로 간섭하고 이러지않아요 그래서 서로의 핸드폰을 본다거나 하지않는데 몇달전에 남자친구가 잠들고 옆에 남자친구핸드폰이 있었어요 정말 사귀고 나서 처음으로 궁금하기도 했고 핸드폰을봤죠 카톡을보니 여자사람친구랑 카톡을 하고있었더라구요 처음엔 살짝 들어가서 봤는데 내용이 뭔가 심상치 않더라구요..그래서 올리고올리고결국다봤어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그여자사람친구가 저에대해서 물어보는 내용이었고 남자친구는 물어보는대로 다말해주고 우리가 싸웠을때 얘기,미래에 저랑 결혼얘기 둘이 그렇게 저를두고 얘기를하는데 여자사람친구가 남친편을 들어주면서 제욕을 하는데도 남자친구는 같이 제욕을하더라구요 저랑 싸웠을때 제가 잘못한것도 있었지만 남한테 그런식으로 여자친구 욕을하는게 정말..배신감이 들었어요 그리고나서 그여자사람이 여자친구랑 결혼 생각있냐는 질문에 남자친구는 아마 못할것같다고 얘기하고... 그럴꺼면 저한테는 왜결혼할꺼라 말한건지..그리고장난식으로 그여자사람친구랑 사랑해 이런식의 카톡도 있고 여기까지들으시면 당장 헤어지지 왜 만나고 있냐 하실꺼에요 ..근데 그날제가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 남자친구한테 카톡보여주면서 설명해보라 말했고 남자친구는 변명없이 무릎꿇고 싹싹 빌었어요 ..원래 그런기미가 있는 남자친구였다면 배신감도 덜들고 만나지않았겠지만 만나는동안 정말 한결같이 저를 사랑한 남자였기에 한번 봐주고 다시 만났죠 솔직히 정말 힘들었어요 남자친구 얼굴만 보면 내뒤에선 그렇게 욕하고 다녔던 생각만나고..정말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그것만 믿고 만났던 사람이기도 했는데 여자인친구와 그렇게 연락했던것도 지금까지 몰랐던것도 화가나고..
그리고 나서 그여자인친구한테는 남자친구가 연락하지말자고 카톡을보냈어요. 그렇게 몇달이지났고 바로 어제였어요 남자친구 핸드폰 충전을 꽂아줄려고 홈버튼을 눌렀는데 그여자인친구한테 카톡이 와있더라구요 '나집이야''여자친구랑 같이있겟네'이렇게 두통와있었어요 카톡을 들어가서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저렇게 대화가 이어지듯이 온거면 분명 전부터 계속 연락을했을거라고 생각이들어요
자꾸 생각이나고혼자 생각하다보니까 생각이 끝이없어지는데 남자친구한테 말을해봐야하나, 저여자한테 연락을해봐야하나, 번호도 가져왔어요 .. 누구한테 물어봐야하는지..제 생각대로 해야하는지 ..지금 너무 답답하고 슬프네요
남자친구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고민하는거 자체가 남자친구가 저를좋아하는건 거짓말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이고 저도 헤어지는것만이 답인건지 생각이 들어요..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ㅠㅠ 저는어떻게야 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사람친구
이렇게 제가 판을 쓰게될줄을 몰랐네요..ㅠ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객관적으로 말해줄것같지 않아 이렇게 올립니다
저는 20대 중반에 2년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금까지 많이 싸우지도않았고 잘지내는 편이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의 여자사람친구때문입니다 ㅠ
저희는 서로 간섭하고 이러지않아요 그래서 서로의 핸드폰을 본다거나 하지않는데 몇달전에 남자친구가 잠들고 옆에 남자친구핸드폰이 있었어요 정말 사귀고 나서 처음으로 궁금하기도 했고 핸드폰을봤죠 카톡을보니 여자사람친구랑 카톡을 하고있었더라구요 처음엔 살짝 들어가서 봤는데 내용이 뭔가 심상치 않더라구요..그래서 올리고올리고결국다봤어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그여자사람친구가 저에대해서 물어보는 내용이었고 남자친구는 물어보는대로 다말해주고 우리가 싸웠을때 얘기,미래에 저랑 결혼얘기 둘이 그렇게 저를두고 얘기를하는데 여자사람친구가 남친편을 들어주면서 제욕을 하는데도 남자친구는 같이 제욕을하더라구요 저랑 싸웠을때 제가 잘못한것도 있었지만 남한테 그런식으로 여자친구 욕을하는게 정말..배신감이 들었어요 그리고나서 그여자사람이 여자친구랑 결혼 생각있냐는 질문에 남자친구는 아마 못할것같다고 얘기하고... 그럴꺼면 저한테는 왜결혼할꺼라 말한건지..그리고장난식으로 그여자사람친구랑 사랑해 이런식의 카톡도 있고 여기까지들으시면 당장 헤어지지 왜 만나고 있냐 하실꺼에요 ..근데 그날제가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 남자친구한테 카톡보여주면서 설명해보라 말했고 남자친구는 변명없이 무릎꿇고 싹싹 빌었어요 ..원래 그런기미가 있는 남자친구였다면 배신감도 덜들고 만나지않았겠지만 만나는동안 정말 한결같이 저를 사랑한 남자였기에 한번 봐주고 다시 만났죠 솔직히 정말 힘들었어요 남자친구 얼굴만 보면 내뒤에선 그렇게 욕하고 다녔던 생각만나고..정말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그것만 믿고 만났던 사람이기도 했는데 여자인친구와 그렇게 연락했던것도 지금까지 몰랐던것도 화가나고..
그리고 나서 그여자인친구한테는 남자친구가 연락하지말자고 카톡을보냈어요. 그렇게 몇달이지났고 바로 어제였어요 남자친구 핸드폰 충전을 꽂아줄려고 홈버튼을 눌렀는데 그여자인친구한테 카톡이 와있더라구요 '나집이야''여자친구랑 같이있겟네'이렇게 두통와있었어요 카톡을 들어가서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저렇게 대화가 이어지듯이 온거면 분명 전부터 계속 연락을했을거라고 생각이들어요
자꾸 생각이나고혼자 생각하다보니까 생각이 끝이없어지는데 남자친구한테 말을해봐야하나, 저여자한테 연락을해봐야하나, 번호도 가져왔어요 .. 누구한테 물어봐야하는지..제 생각대로 해야하는지 ..지금 너무 답답하고 슬프네요
남자친구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고민하는거 자체가 남자친구가 저를좋아하는건 거짓말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이고 저도 헤어지는것만이 답인건지 생각이 들어요..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ㅠㅠ 저는어떻게야 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