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쎄요 일단 저는 20살이에여 몇개월전 남자친구가 있었죠 근데 남자친구랑 11살 차이가 났어요 물론 나이차이 때문에 사람들에겐 알리지 않았고 제친구들 몇명한테만 말했죠 근데 친구들은 다 하나같이 헤어지라고 그랬어요 그치만 너무 좋아서 헤어지지 않았죠 근데 그때 헤어졌어야 했나봐요..사귄지 몇일되지 않아 갑자기 이사를 간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헤어지자구 그러더라구요 그치만 너무 좋았던 저는 붙잡았고 그런소리 하지말라며 울면서 매달려 결국 더 사겨보기로 했어요 근데 이남친이 저한테 말도 안하고 이사를 간거에요 분명 이사가기 전날 만나기루 했는데 그냥 내려갔어여 그런데 그뒤로 연락두 안받구 거의 2일에 한번 연락하구 전화도안받구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너무 답답한나머지 우리가 끝난거냐고 보냈는데 읽고 씹더라구요 결국 저는 혼자 끙끙 앓다가 헤어지자고 그랬죠 결국 헤어지고 저는 매일 같이 술을 마시며 지냈어요 그러다 어느정도 괜찮아졌을때 카톡 친추에 그남친의 절친이 뜨는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전 그친구를 한번도 본적이 없고 한번도 연락한 적이 없는데 뜬다는 거죠..근데 카톡 친추는 상대방이 저의 번호를 알아야만 뜬다는데 이말은 남자친구가 제번호를 알려줬다는것 같은데 도데체 무슨 심리일까요...진짜 매일 같이 울고 불며 거의 다 잊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너무 힘드네요...도데체 무슨 심리인지...아무튼 글이 너무 정신없고 이해하시기 힘들수도 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혹시라도 남친 아니 전남친이 이글을 본다면 난 너때문에 모든걸 잃었고 아직 그시간에 멈춰있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너는 나를 갖고 놀았는데 나는 살면서 너처럼 좋아했던 남자가 처음이야 너는 이사가서 나랑 헤어지고 싶었던게 아니라 그냥 내가 싫었던거겠지 근데 난너가 너무 좋으니깐 용서할수 있을것 같으니깐 연락좀해주라 보고싶어 오빠 이렇게 전해주고 싶네요...물론 저가 미련하고 바보 같은건 알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서 다시 연락이 온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무튼 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어디다 말할때가 없어서 여기다 말하네요..
11살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