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테이크아웃컵은 이런것인가요?

룰루랄라2015.11.21
조회20,461

안녕하세요!

이렇게 판에 글을 올려보는게 처음이라 두서없고 글실력이 다소 부족할지라도 댓글을 좀 달아주셧음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ㅎㅎ

제가 오늘 어떤 프렌차이즈카페에가서 카페모카라는 음료에 휘핑크림을 올려먹었습니다

제가 카페에서 음료를 마신것이 한두번은 아니지만, 최근에 새로 오픈한 카페여서 그 카페는 어떤방식으로 커피를 손님께 제공하는지 잘 몰라서 그런걸가요?

제가 커피를 테이크아웃컵에 받고, 평소 휘핑크림을 받자마자 먹는게 습관인 저는 뚜껑을 열고 휘핑크림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휘핑크림을 먹으면서, 커피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커피의 양이 휘핑크림을 제외하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너무 심하게요.

어떻게 설명해야 독자님들께서 잘 이해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테이크아웃컵에 약 3분의 2만 커피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평범한 테이크아웃 컵에서 아이스음료의 둥그런뚜껑의 높이만큼을 뺀정도)

그래서 이점이 이상하여, 직원께 가서 여쭈었습니다.

"나는 카페모카위에 휘핑을 올려달라 하였는데, 휘핑크림이 너무 많은 자리를 차지해 커피의 양이 너무 적다. 휘핑크림을 얹는대신에 커피의 양이 줄어드는 것이 기본적인것이냐"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직원께서 하는 말이,
"테이크아웃컵에 적혀있는 모카,카푸치노라는 글씨들이 그 음료들의 양을 의미하는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만큼을 드린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이적다고 느끼는거면 더 담아드리겠다. 더 담아드릴까요?"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상했습니다. 테이크아웃잔에 적힌 그 표시가 음료의 양이라는것이요.... 하지만 그렇다는데 어쩔수없어
"아니요 괜찮습니다." 라고 말하고 말았습니다.


이게 아까의 상황입니다. 제가 여쭙고자 하는것은 테이크 아웃잔에 적힌 그 글씨가 음료의 양을 의미하는것이 맞냐는 것입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 집에와서도 참많이 궁금하네요. 별일 아닌일에 이렇게 긴글을 올리게 되었지만, 정확히 알고계신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커피회사의 저작권?상표권? 문제때문에 부분만 짤라서 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