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에게 가장 상처 받은말은 뭔가요?

2015.11.21
조회6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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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베톡이 되었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댓글보니 저말고 상처받으신분들이 되게 많으신거 같아요.
저는 남자친구가 헤어지자는 말이 홧김에 한경우,순간감정으로 한 경우가 너무 많아서 매번 붙잡았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그러는걸 당연하게 여겨서 쉽게 헤어지자한거 같네요.
그사람 잘못에 제가 화내야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내탓이라는듯이 헤어지자는 말에 그때 마음을 접었어요
저도 처음으로 단호하게 말했고 보내줬지만 정이 참 무서운게 아직도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그사람..헤어지고 매번 지가 후회해서 저한테 연락했었어요 이번이라고 후회 안하겠냐만은
꼭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제가 사귈때 힘들었던 거 다 보상 받는 기분이니깐요
연애는 정말 어려운거같아요
찬사람,차인사람 헤어진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을의입장이셨던분들!!
댓글 남겨주시면 답글 달아드릴게요 뭐든지 털어놔요
지금 댓글 너무 많이달려서 답글을 잘 못달아드리겠지만 일일이 달아드릴게요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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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을의입장이였고 전남자친구가 자주 헤어지자고 말하는 편인데 그럴때마다 붙잡고 울면서 내가 더 잘할게 그러지말라고 얘기하고 그랬네요
헤어지자는말 다른말은 다 들어도 그렇게 상처는 안 받았는데
갑자기 또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길래 갑자기 왜그러냐고 붙잡으니까

"난 니가 싫어. 얼마전부터 좀 그랬어. 니가 화내고 그런거 받아주기 싫어졌고, 시간 가져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으니까 그만하자. " 이말 하더라고요
정말 상처였어요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얘는 아니구나 그말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마음정리한거 같아요.

님들은 전애인한테 가장 상처받았던말이 뭔지 댓글로 적어줘요.
그리고 헤어진사람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