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20대 후반 흔한 남자입니닼ᄏᄏᄏᄏᄏᄏ비록 5년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싸이월드 탈퇴와 동시에 네이트도 탈퇴했지만문득 몇 년 전에 헤어지고 몇 달간 네이트 판만 바로 본 제 자신이 떠올라여기 계신 분들께 도움을 조금 드리고자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재가입해서 이글 적고 갈게요!이 네이트 판 사랑과 이별, 헤어진 다음날 등등 이 카테고리에 계신 분들은그가, 그녀가 혹시 데이트 판을 하지 않을까, 나에게 적은 글이 있지 않을까,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을까. 이런 상황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이런 이유로 이곳에 자주 방문했고요.우선 제 이야기를 조금 들려드릴게요~아픔의 공감대(?)를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학창시절부터 스무 살 초반까지 5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모두 다 그렇듯이, 정말 뜨거운 사랑을 했고 서로 아낌없이 잘해주며 연애를 했습니다.오래 사귀다 보니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존중이 사라지고, 티격태격 싸움도 많이 하고.그러면서 권태기가 찾아왔습니다.오래 만나면서 밀당 같은 건 한 적 없지만. 그 친구가 저와 다툼을 할 때마다 잠수를 많이 탔습니다.물론 그 친구가 그 방법을 택했을 때에는 제 잘못도 있었겠지만. 저는 그 친구가 잠수 탈 때마다항상 붙잡았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집 앞까지 찾아가는 건 물론이고 그 친구가 답장을 하지 않아도 안부 문자 보내고, 그러면서 몇 번의 헤어짐의 위기를 넘겼지만.언제 한번 사소한 이유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또 잠수를 타더군요.얘가 아니면 이렇게 예쁘고 착한 아이를 내가 평생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매달렸습니다. 한 2주 정도 지났나? 매번 이렇게 잠수 탈 때마다 이러고 매달리면서 하루 종일 연락만 기다리고핸드폰만 붙잡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더군요... 그래서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저도 연락을 안 했습니다.그렇게 서로 연락 안 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나... sns에 다른 남자랑 찍은 사진이 올라오더라구요^^순간 황당한 마음에 그 사진만 몇십 분 동안 바라봤습니다.제가 말로만 듣던 잠수 이별을 당할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새 남자친구가 맞더군요 ㅎㅎㅎㅎ이런 식으로 끝나니까 정말 허무하고...약 5년간의 세월이 이렇게 한순간에. 그것도 직접 만나서 이별을 전한 것도 아니고.카톡으로 한 것도 아니고.. 전화도 아니고.... 잠수 이별이라니....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위에 말했다시피 헤어지고 1년 가까이 매일 이 판에 들어와서 글 읽어보고, 혹시 그 아이가 나에 대한 이야기를 쓴 게 있나 찾아도 보고...하루가 마다하게 매일 술 마시고 돈 떨어지면 단기 아르바이트해서 돈 벌고다음날 바로 술 마시고..학교도 그만두고 살도 20킬로 가까이 찌고... 정말 힘들었습니다.그렇게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보니 스물두 살이더군요. 주위 친구들은 대부분 군대 가고.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그렇게 저도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군대 가서 그 친구 생각에 힘든 부분도 있지만 너무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이별의 아픔이제 머릿속에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줄더군요"여기서 다 잊고 나가자" 라는 다짐을 하고 살도 다시 빼고 한가지 일에 집중하다 보니어느새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보니 제 나이는 스물다섯 살이고,그 친구와 헤어진 지 4년이란 시간이 흘러있더군요..헤어질 당시 주위 친구들이 시간이 약이다. 다른 사람 만나면 잊을 수 있다 (뻔한 위로의 말^^)라며 조언을 해도 무시했지만생각해보니까 주위 친구들한테 그 아이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프고,그 아이가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생각하니 죽고 싶고. 이런 생각들이 점차 없어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정말 그 아픔이 없어지진 않아도 무뎌진다는 말이 맞는 말 같네요..지금 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잠수 이별당했을 당시 정말 원망스럽고 화도 많이 났지만헤어지고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 그 친구에게 잘해주지 못한 제 자신이 더 많이 생각나더군요~정말 시간이 약이에요!라는 뻔한 말을 쓰려고 이 글을 쓰는 게 아닌데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흘러갔네요ᄏᄏ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여러분한테 드리고 싶은 말 몇 가지 적고 가겠습니다........먼저 헤어지고 정말 죽고 싶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하루 종일 우울해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그렇게 슬픔을 겪으면서 너무 자기 자신을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누구나 헤어지고 슬픈 건 당연한 거고. 매일 함께였던 그 사람이 없어진다면일상생활에 지장이 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에요.그러니 너무 자기 자신을 자책하지도, 탓하지도 말고그 사람과 행복했던 순간들, 슬펐던 순간들 다 떠올리면서 슬퍼하세요,정말 생각 안 하려고 해도 언젠간 한번 생각나는 게 당연하기에. 억지로 생각 안 하려고굳이 스트레스받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다만 너무 슬픔에 깊게 빠지시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 너무 깊게 빠져든다면결국 손해 보는 건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친구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 마지막으로, 이별한 뒤에 그 사람에게 연락을 해볼까? 붙잡아 볼까?라는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도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주변에서도 많이 들으셨겠지만"이별하는 순간, 혹은 이별하고 나서 상대방을 놔주던 붙잡던 어느 선택을 하던 후회하게 돼있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그 사람을 붙잡던 놔주던둘 중 어느 선택을 하더라도 꼭 그 사람과 헤어지게 된 이유, 그 사람과 함께하면서 행복했던 순간,힘들었던 순간들을 차분히 생각해보고그 후에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섣부른 판단을 한다면 그 사람을 놔주더라도 나중에 후회할 것이고.붙잡더라도 얼마 못 가 다시 위기가 찾아온다는 걸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자기 자신은 자신이 제일 잘 안다는 말이 있듯이 후회 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 사람과 함께했던 행복한 추억들. 환하게 웃는 그 사람의 모습을 잊기 힘드시겠지만.누구나 살아가면서 다 겪는 과정이고, 한층 더 성숙해진다는 마인드로 이 힘든 하루하루를 견뎌내셨으면 좋겠어요, 그 당시 제모습을 떠올리며여기 계신 분들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이 힘든 시기를 이기고 난다면,그 이별한 사람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날 기회가 많다는 걸 꼭 알아두세요.너무 슬픔에 잠겨 자기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자존감이 낮아지는 일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여기까지내요. 도움 될지는 모르겠지만진심으로 여러분 모두 이 과정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92
헤어지고 힘든 남녀 모두 이글 가볍게 읽고 갔으면 좋겠어요~
우선 전 20대 후반 흔한 남자입니닼ᄏᄏᄏᄏᄏᄏ
비록 5년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싸이월드 탈퇴와 동시에 네이트도 탈퇴했지만
문득 몇 년 전에 헤어지고 몇 달간 네이트 판만 바로 본 제 자신이 떠올라
여기 계신 분들께 도움을 조금 드리고자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재가입해서 이글 적고 갈게요!
이 네이트 판 사랑과 이별, 헤어진 다음날 등등 이 카테고리에 계신 분들은
그가, 그녀가 혹시 데이트 판을 하지 않을까, 나에게 적은 글이 있지 않을까,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을까. 이런 상황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이런 이유로
이곳에 자주 방문했고요.
우선 제 이야기를 조금 들려드릴게요~아픔의 공감대(?)를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학창시절부터 스무 살 초반까지 5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모두 다 그렇듯이, 정말 뜨거운 사랑을 했고 서로 아낌없이 잘해주며 연애를 했습니다.
오래 사귀다 보니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존중이 사라지고, 티격태격 싸움도 많이 하고.
그러면서 권태기가 찾아왔습니다.
오래 만나면서 밀당 같은 건 한 적 없지만.
그 친구가 저와 다툼을 할 때마다 잠수를 많이 탔습니다.
물론 그 친구가 그 방법을 택했을 때에는 제 잘못도 있었겠지만. 저는 그 친구가 잠수 탈 때마다
항상 붙잡았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집 앞까지 찾아가는 건 물론이고 그 친구가 답장을
하지 않아도 안부 문자 보내고, 그러면서 몇 번의 헤어짐의 위기를 넘겼지만.
언제 한번 사소한 이유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또 잠수를 타더군요.
얘가 아니면 이렇게 예쁘고 착한 아이를
내가 평생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매달렸습니다.
한 2주 정도 지났나? 매번 이렇게 잠수 탈 때마다 이러고 매달리면서 하루 종일 연락만 기다리고
핸드폰만 붙잡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더군요...
그래서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저도 연락을 안 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연락 안 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나...
sns에 다른 남자랑 찍은 사진이 올라오더라구요^^
순간 황당한 마음에 그 사진만 몇십 분 동안 바라봤습니다.
제가 말로만 듣던 잠수 이별을 당할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새 남자친구가 맞더군요 ㅎㅎㅎㅎ
이런 식으로 끝나니까 정말 허무하고...약 5년간의 세월이 이렇게 한순간에.
그것도 직접 만나서 이별을 전한 것도 아니고.
카톡으로 한 것도 아니고.. 전화도 아니고.... 잠수 이별이라니....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위에 말했다시피 헤어지고 1년 가까이 매일 이 판에 들어와서
글 읽어보고, 혹시 그 아이가 나에 대한 이야기를 쓴 게 있나 찾아도 보고...
하루가 마다하게 매일 술 마시고 돈 떨어지면 단기 아르바이트해서 돈 벌고
다음날 바로 술 마시고..학교도 그만두고 살도 20킬로 가까이 찌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보니 스물두 살이더군요. 주위 친구들은 대부분 군대 가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그렇게 저도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군대 가서 그 친구 생각에 힘든 부분도 있지만 너무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이별의 아픔이
제 머릿속에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줄더군요
"여기서 다 잊고 나가자" 라는 다짐을 하고 살도 다시 빼고 한가지 일에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보니 제 나이는 스물다섯 살이고,
그 친구와 헤어진 지 4년이란 시간이 흘러있더군요..
헤어질 당시 주위 친구들이 시간이 약이다. 다른 사람 만나면 잊을 수 있다 (뻔한 위로의 말^^)
라며 조언을 해도 무시했지만
생각해보니까 주위 친구들한테 그 아이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프고,
그 아이가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생각하니 죽고 싶고.
이런 생각들이 점차 없어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정말 그 아픔이 없어지진 않아도 무뎌진다는 말이 맞는 말 같네요..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잠수 이별당했을 당시 정말 원망스럽고 화도 많이 났지만
헤어지고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 그 친구에게 잘해주지 못한 제 자신이 더 많이 생각나더군요~
정말 시간이 약이에요!
라는 뻔한 말을 쓰려고 이 글을 쓰는 게 아닌데 이야기가 이상한 곳으로 흘러갔네요ᄏᄏ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여러분한테 드리고 싶은 말 몇 가지 적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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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헤어지고 정말 죽고 싶고 밖에 나가기도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하루 종일 우울해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
그렇게 슬픔을 겪으면서 너무 자기 자신을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누구나 헤어지고 슬픈 건 당연한 거고. 매일 함께였던 그 사람이 없어진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에요.
그러니 너무 자기 자신을 자책하지도, 탓하지도 말고
그 사람과 행복했던 순간들, 슬펐던 순간들 다 떠올리면서 슬퍼하세요,
정말 생각 안 하려고 해도 언젠간 한번 생각나는 게 당연하기에. 억지로 생각 안 하려고
굳이 스트레스받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너무 슬픔에 깊게 빠지시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 너무 깊게 빠져든다면
결국 손해 보는 건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
마지막으로,
이별한 뒤에 그 사람에게 연락을 해볼까? 붙잡아 볼까?
라는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도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주변에서도 많이 들으셨겠지만
"이별하는 순간, 혹은 이별하고 나서 상대방을 놔주던 붙잡던 어느 선택을 하던 후회하게 돼있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그 사람을 붙잡던 놔주던
둘 중 어느 선택을 하더라도 꼭 그 사람과 헤어지게 된 이유,
그 사람과 함께하면서 행복했던 순간,힘들었던 순간들을 차분히 생각해보고
그 후에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섣부른 판단을 한다면 그 사람을 놔주더라도 나중에 후회할 것이고.
붙잡더라도 얼마 못 가 다시 위기가 찾아온다는 걸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자기 자신은 자신이 제일 잘 안다는 말이 있듯이 후회 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 사람과 함께했던 행복한 추억들. 환하게 웃는 그 사람의 모습을 잊기 힘드시겠지만.
누구나 살아가면서 다 겪는 과정이고, 한층 더 성숙해진다는 마인드로
이 힘든 하루하루를 견뎌내셨으면 좋겠어요, 그 당시 제모습을 떠올리며
여기 계신 분들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이 힘든 시기를 이기고 난다면,
그 이별한 사람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날 기회가 많다는 걸 꼭 알아두세요.
너무 슬픔에 잠겨 자기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자존감이 낮아지는 일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여기까지내요. 도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여러분 모두 이 과정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