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 남성분 제 이야기를 듣고 의견좀 들려주세요

전력을다해잠을잔다2015.11.22
조회81
안녕하세요. 정마알 오랜만에 판에 와보네요 허허. 중학생때나 판에오고그랬엇는데 어느새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잇습니다 졸업까지 1달반정도남았네요. 글은 스압이라 즐기듯 읽어주세요 제 현재 나이는 21이에요. 남성이구요 저희과는 말(푸르ㅡ릉! 동물 말) 을 돌보면서 말도 타고 하는 과라서 특수하지요. 일반 학생들이 대학교 건물에서 수업받듯 저희과는 말키우는 건물이 학교에서 1시간 거리 떨어진데 잇어서 그곳으로 매일 수업도 받고 일도 같이합니다. 그래서 대학교 본관 가면 우와! 대학생들이다! 하고 외치는데 다시생각해보면 아! 나도 대학생이지 ㅋㅋ 이래요 좀 차이가잇죠 일반대학생이랑 비교하면요. 2년제다보니 졸업도 금방이고 하지만 신입생때는 적응하느라 정말 반년을 보냈네요 체육계열이라그런지 모르겟지만 지금까지 약 2년동안 사람과의 관계 좋은것부터 나쁜것. 외에도 많은걸배웟다고생각해요 ㅋㅋ쨋든 아무래도 다들20대니 주위 동기들은 여친도 생기고 헤어지기도하고 다시사귀기도하고 다른 사람이랑도 사귀고. 좋아하기는하지만 할뿐만인 친구들도잇고~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재밋기도 슬프기도 안쓰럽기도하네요 허헛. 한창 팔팔할 20대 초반이니 연애에 열중하는 동기들 허허. 물론 저라고 예외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전 아직 여자를 사겨본적이없어요. 초등 중등 학교를 같은곳나온 저를 좋아한 반아이가 한명 잇엇는데 전 그걸 친구한테 듣고 그냥 친구놈이 나 놀리려고한거구나. 라고만생각햇죠.무려 3년동안말이지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진짜인것같더라구요. 나를 좋아해준 그친구 한테 정말 고맙게생각하구잇어요 제가 그땐 너무어려서 좋아하는게 뭔지 잘모를때죠 허허. 그리고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제가 짝사랑 한 아이들은 잇엇지만 그것뿐이엿고 마음속 어딘가엔 사랑에대
에서 무기력감이 있다고생각해요. 지금 대학교 와서는 짝사랑이라기보다는 호감가는아이가 있네요. 그걸말하기전에 저를 조금 설명해야할거같아요. 저는 엄마 아빠 한테는 귀염둥이! 형한테는 동생! 뭐랄까 가족! 대학교 동기한테는 재밋고 밝은아이! 여기까지들으면 외향적일거같지만 저는 내향적이란사실! 낯을많이가려요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아니지만 다가와주는 친구들이잇으면 전 두배로 좋아해주죠 고마워서요. 하지만 대학 1학년땐 낯을가려서 교수님들께서 지금 2학년되니 성격 이 밝아져서 굉장히 뿌듯하다. 라고 말씀하시는데.헤헤. 전 사람들한테 제 진짜모습(웃기고 밝은) 을 보여주는 기간이 보통 많이친하지 않은사람한테는 6개월~8개월 베프라고생각되는애들은 1달 정도로 갭이커요. 그래서 제가 2학년되고 1학년 후배가 들어왓을때 는 후배들한테 서로 인사하고 아주아주가끔 얘기는하되 딱 그정도로만 선을그어요. 본론으로돌아와서 1학년 여후배가 왓는데 그 아이가 저를 호감이있어하는 건지 아닌지모르겠네요. 그 아이도 남들에게 스스럼없이 친해질수잇는 외향적인건아니고 그아이의 친한애들한테는 밝은모습도 보여주죠. 일하다보면 서로 눈도 자주 마주치는것같고한테 이건 그냥 착각일수도잇고 김칫국은 많이안먹어야좋겟죠 허허. 근데 조금 김칫국이라기에는. 그아이가 저를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모르겠에요. 뭔가 저를 본다는 느낌은 좀있지만. 그아이는 자기친구랑 얘기하다가 제가 그 근처로가서 일을하고있으면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진다던가. 아니면 갑자기 밝게 떠들고 웃는다던가.. 그런것도잇고 좀더잇는데 기억이안나네요 .전 잘모르겟어서 연애경험도 전무하고 허허.. 여러분들에게 질문할게요. 여자들은 좋아하거나 싫어하면 위의 행동들 같은걸하나요?